주식 적정 주가 계산 공식 5가지 및 투자 전략 완벽 정리
핵심 5가지 적정 주가 공식: 투자 전략 & 실전 활용
적정 주가 계산 공식 상세 정리: 부자 회사원 메뉴얼 완벽 해설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싼 주식"을 찾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싸다"라는 말은 과연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까요? 막연히 싸다고 느끼는 것만으로는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갖기 어렵습니다. 정확하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투자에 임한다면 훨씬 더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많은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적정 주가 계산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부자 회사원 메뉴얼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적정 주가 공식을 통해 현재 주식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적정 주가를 파악하는 것은 현재 시장 상황이 위기인지 기회인지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부자 회사원 메뉴얼에서는 위기 상황 판단 기준으로 나스닥 -3% 하락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나스닥이 -3% 하락하면 전량 매도하는 전략을 사용했지만, 현재는 50%만 매도하고 리밸런싱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하여 논리성을 강화했습니다. 나스닥 -3% 기준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맹신하기보다는 항상 의심하고 더 나은 대안을 찾아 변화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만약 나스닥 -3% 하락 시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22 거래일 후 전량 매도하는 방식에 의문을 품는다면, 끊임없이 더 나은 논리적인 투자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저 역시 여러분과 함께 부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기란 주가 폭락, 즉 하락의 합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위기 상황이라는 것은 현재 주가가 적정 주가보다 과도하게 하락한 상태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기가 과열되어 시장이 탐욕스러운 상황이라면 현재 주가가 적정 주가보다 지나치게 상승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현재 주가와 적정 주가를 비교하면 현재 시장 상황이 얼마나 위기 또는 과열 상태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적정 주가를 구하는 다양한 공식을 소개하고, 부자 회사원 메뉴얼에 적용하여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는 학술 논문을 쓰는 것이 아니므로, 복잡한 공식의 유도 과정보다는 실질적인 활용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할 것입니다. 총 5가지 적정 주가 계산 공식을 살펴보고, 각 공식의 특징과 활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예상 EPS 곱하기 예상 PER 공식
가장 널리 알려진 적정 주가 공식은 예상 EPS에 예상 PER을 곱하는 방식입니다. EPS (Earnings Per Share)는 주당 순이익을 의미하며, 주식 한 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PS는 당기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EPS가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는 의미이며, 투자 가치가 높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PS가 높다는 것은 기업의 경영 실적이 양호하고 배당 여력도 크다는 것을 시사하며,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PER (Price-to-Earnings Ratio)는 주가수익비율로,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 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주당 1,000원의 순이익을 내는 회사의 주식 PER이 10이라면, 투자자들은 해당 회사의 순이익의 10배 가격을 지불하고 주식을 매수한다는 의미입니다. PER은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누거나,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누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ER이 높으면 고평가, 낮으면 저평가되었다고 단순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ER 하나만으로 주식의 가치를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PER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적정 주가를 예상 EPS 곱하기 예상 PER 공식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필요한 데이터는 네이버 금융에서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금융 종목 검색창에 삼성전자를 입력하고 "종목분석" 탭의 "기업현황" 메뉴로 이동하면 "Financial Summary"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연간 기준으로 설정하면 과거 5년간의 실적과 향후 3년간의 예상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상 EPS 값과 PER 연간 추정 평균값을 활용할 것입니다. 2023년 11월 16일 기준으로 네이버 금융에서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예상 EPS는 5,585원, 예상 PER은 7.68배입니다. 이 공식을 적용하여 계산하면 삼성전자의 적정 주가는 약 42,913원 (5,585원 * 7.68)이 됩니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가 약 7만원 (2023년 11월 16일 기준) 수준임을 감안하면, 예상 EPS 곱하기 예상 PER 공식에 따르면 현재 주가는 적정 주가보다 다소 높은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2. "현명한 초보 투자자" 공식 (야마구치 주요 공식)
두 번째로 소개할 공식은 야마구치 주요가 저서 "현명한 초보 투자자"에서 제시한 적정 주가 계산 방법입니다. 이 공식은 사업 가치, 재산 가치, 고정 부채를 고려하여 적정 주가를 산출합니다.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정 주가 = (사업 가치 + 재산 가치 - 고정 부채) / 발행 주식 수
사업 가치는 기업이 미래에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의 현재 가치를 의미하며,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사업 가치 = 최근 3년간 영업이익 평균 * (1 - 법인세율) / 할인율*
영업이익은 최근 3년간 평균 영업이익을 사용합니다. 법인세율은 25%를 적용하고, 할인율은 주식 기대 수익률과 기업 대출 금리의 중간값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여기서는 뒤에서 설명할 S-RIM 공식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계산하겠습니다.
재산 가치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순자산 가치를 의미하며,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재산 가치 = 유동 자산 - (1.2 * 유동 부채) + 투자 자산*
유동 자산은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 유동 부채는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 투자 자산은 장기간 투자 수익을 목적으로 보유하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계산식이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네이버 금융 "종목분석" 탭의 "재무분석" 메뉴에서 대부분의 값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 유동 자산, 유동 부채, 투자 자산 등의 정보가 모두 제공됩니다.
할인율은 한국신용평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BBB- 등급 5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을 사용합니다.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면 적정 주가가 낮아져 보수적인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1월 16일 기준으로 BBB- 5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은 약 7.9% 수준입니다. 야마구치 주요 공식에 필요한 값들을 네이버 금융과 한국신용평가에서 찾아 대입하여 계산하면, 삼성전자의 적정 주가는 약 90,538원으로 산출됩니다. 예상 EPS 곱하기 예상 PER 공식으로 계산한 적정 주가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이는 야마구치 주요 공식이 기업의 이익뿐만 아니라 자산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의 재무 상태가 매우 튼튼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BPS, EPS, ROE 활용 공식
세 번째 공식은 BPS, EPS, ROE를 활용하여 적정 주가를 간편하게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공식은 특정 유튜브 채널에서 주식 투자 고수가 소개한 방법으로, 간략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BPS (Book Value Per Share)는 주당 순자산가치, ROE (Return on Equity)는 자기자본이익률을 의미합니다.
이 공식에서는 BPS, EPS * 10, ROE * EPS를 각각 계산하여 적정 주가의 범위로 활용합니다.* 주가가 이 범위의 하단에 위치하면 저평가, 중간에 위치하면 보통, 상단에 위치하면 고평가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BPS 활용 적정 주가: BPS 자체를 적정 주가로 간주.
EPS 활용 적정 주가: EPS * 10을 적정 주가로 간주.*
ROE 활용 적정 주가: ROE * EPS를 적정 주가로 간주.*
네이버 금융에서 삼성전자의 BPS, EPS, ROE 값을 확인하고 위 공식을 적용하여 계산해 보겠습니다. 2023년 11월 16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BPS는 39,975원, EPS는 5,585원, ROE는 13.97%입니다.
BPS 활용 적정 주가: 39,975원
EPS 활용 적정 주가: 55,850원 (5,585원 * 10)*
ROE 활용 적정 주가: 78,022원 (0.1397 * 55,850원)*
이 공식을 적용하면 삼성전자의 적정 주가 범위는 약 39,975원 ~ 78,022원 사이로 추정됩니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 (약 7만원)는 이 범위의 중간에서 약간 높은 수준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공식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다소 고평가 영역에 있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4. 목표 시가총액 활용 공식
네 번째 공식은 목표 시가총액을 활용하여 적정 주가를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이 공식은 미래 예상 실적을 바탕으로 목표 시가총액을 설정하고, 이를 발행 주식 수로 나누어 적정 주가를 산출합니다.
목표 시가총액 = 지배주주순이익 * 목표 PER*
지배주주순이익은 기업의 지배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을 의미하며,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기순이익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이 당기순이익보다 약간 작은 경우가 많지만, 대규모 투자 등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이 왜곡되어 줄어든 경우에는 당기순이익을 사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일시적인 금융 소득이나 자산 매각 등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경우에도 당기순이익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목표 PER은 과거 PER 추이, 동종 업계 PER 등을 고려하여 설정합니다. 네이버 금융 "Financial Summary"에서 제공하는 예상 지표를 활용하여 목표 시가총액을 계산하고, 이를 발행 주식 수로 나누면 적정 주가를 구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1월 16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예상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35조 5천억원, 예상 PER은 7.68배입니다. 발행 주식 수는 약 59억 6천만 주입니다.
목표 시가총액 = 35조 5천억원 * 7.68 = 약 272조 6천억원*
적정 주가 = 272조 6천억원 / 59억 6천만 주 = 약 45,740원
목표 시가총액 활용 공식으로 계산한 삼성전자의 적정 주가는 약 45,740원입니다. 이 역시 현재 주가보다 낮은 수준이며, 삼성전자 주가가 다소 고평가되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5. S-RIM (손익-잔여이익 모형) 공식
마지막으로 소개할 공식은 사경인 회계사가 개발한 S-RIM (손익-잔여이익 모형) 공식입니다. S-RIM 공식은 기업 가치를 자산 가치와 초과 이익의 현재 가치 합으로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 가치 = 자기자본 + (자기자본 * (ROE - 할인율) / 할인율)*
적정 주가 = (기업 가치 - 순부채) / 발행 주식 수
할인율은 앞서 야마구치 주요 공식에서 사용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신용평가 BBB- 5년 만기 회사채 수익률을 적용합니다. ROE는 예상 ROE 또는 과거 ROE 평균값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RIM 공식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기 위해 ROE가 미래에도 일정 수준 유지될 것이라는 가정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ROE가 영원히 유지될 수는 없으므로, ROE가 10% 또는 20% 하락했을 때의 적정 주가를 추가적으로 계산하여 투자 판단에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ROE가 -10% 하락했을 때를 1차 매도 가격, ROE가 -20% 하락했을 때를 매수 가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S-RIM 공식에 필요한 값들을 네이버 금융에서 확인하고 계산해 보겠습니다. 2023년 11월 16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자기자본은 약 339조원, ROE는 13.97%, 할인율은 7.9%를 적용합니다. 순부채는 약 70조원, 발행 주식 수는 약 59억 6천만 주입니다.
기업 가치 = 339조원 + (339조원 * (0.1397 - 0.079) / 0.079) = 약 608조원*
적정 주가 = (608조원 - 70조원) / 59억 6천만 주 = 약 90,211원
S-RIM 공식으로 계산한 삼성전자의 적정 주가는 약 90,211원입니다. 야마구치 주요 공식과 유사하게 매우 높은 적정 주가가 산출되었습니다. 이는 S-RIM 공식 역시 기업의 자산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S-RIM 공식은 ROE 변화에 따른 적정 주가 변화를 분석하여 매수, 매도 시점을 판단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ROE가 10% 하락했을 때의 적정 주가를 1차 매도 가격으로, ROE가 20% 하락했을 때의 적정 주가를 매수 가격으로 설정하는 전략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S-RIM 공식의 ROE 변화 시나리오별 적정 주가를 추가적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ROE -10% (3.97%): 적정 주가 약 48,100원 (1차 매도 가격)
ROE -20% (-6.03%): 적정 주가 약 47,600원 (매수 가격)
S-RIM 공식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가 약 47,600원까지 하락하면 매수를 고려해볼 수 있으며, 약 48,100원까지 상승하면 1차 매도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삼성전자 주가가 4만원 후반대까지 하락하면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S-RIM 공식 결과와 제 개인적인 판단이 유사하게 나타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공식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마이크로소프트 적정 주가 분석 (해외 주식 적용 사례)
앞서 소개한 5가지 공식을 해외 주식인 마이크로소프트에 적용하여 적정 주가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해외 주식의 경우, 국내 주식처럼 쉽게 데이터를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는 신한증권 HTS와 키움증권 MTS에서 제공하는 해외 주식 투자 정보를 활용했습니다. 혹시 해외 주식 관련 데이터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외 주식은 국내 주식과 단위가 다르므로, 적정 주가 계산 시 단위를 환산해야 합니다. 국내 주식은 억 단위, 해외 주식은 백만 달러 단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공식을 적용하여 계산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적정 주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3년 11월 16일 기준 환율 1,300원 적용)
예상 EPS * 예상 PER:*약 183달러
현명한 초보 투자자 공식: 약 56달러
S-RIM 공식: 약 72달러
예상 EPS 곱하기 예상 PER 공식으로 계산한 적정 주가는 현재 주가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현명한 초보 투자자 공식과 S-RIM 공식으로 계산한 적정 주가는 현재 주가보다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익 측면에서는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한국 주식 시장에 최적화된 공식을 해외 주식에 적용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키움증권 MTS 등에서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적정 주가는 약 175달러 수준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예상 EPS 곱하기 예상 PER 공식으로 계산한 적정 주가가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목표 주가와 가장 유사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현재 고평가되어 있다고 경고하기도 합니다.
적정 주가 계산 공식은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 활용해야 하며,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다양한 공식을 통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적정 주가를 분석한 결과, 현재 주식 시장은 다소 고평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 시장 상황이 탐욕스러운 단계, 즉 위험 관리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적정 주가를 활용하여 켈리 공식과 연계하여 투자 규모를 결정하는 방법은 다음 기회에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관심 있는 종목의 적정 주가를 직접 계산해 보시고, 켈리 공식 등을 활용하여 투자 규모를 결정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투자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 설명드린 5가지 적정 주가 계산 공식은 엑셀 파일로 정리하여 부자 회사원 메뉴얼에 추가해 두었습니다. 네이버 금융에서 필요한 값들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적정 주가가 계산되도록 엑셀 파일을 제작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엑셀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