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옥 농부 투자 십계명 완벽 해설: 50억 자산가 주식 투자법
## 50억 자산가의 주식 투자 비법: 박영옥 대표의 '농부 투자 십계명' 완벽 해설
주식 투자 절대 원칙: 50억 자산가가 되는 길, 주식 초보 필독 추천 도서 완벽 해설
오늘, 평범한 사람도 50억 자산가가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주식 투자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주식 투자로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고 계신가요? 이 영상은 바로 그 해답을 제시하고, 주식 투자의 절대 원칙을 통해 50억 자산가가 되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단순히 꿈만 쫓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30년 투자 경력의 주식 농부 박영옥 대표의 투자 철학과 실제 경험이 녹아 있는 책 내용을 바탕으로, 주식 초보부터 숙련된 투자자까지 모두에게 엄청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왜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까요?
이 책은 단순한 투자 지침서를 넘어, 주식 투자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선사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빠져 들어가듯이” 읽었다고 회상합니다. 두 번째 읽을 때는 “내용이 너무 새로워서 놀랐고,” 세 번째 읽을 때는 “한 구절 한마디가 너무 의미 있고 가치 있어 소름이 돋았다”고 극찬했습니다. 이 정도면 단순한 추천을 넘어 “찬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자는 이 책의 가치를 “절판된다면 10만원 정도는 호가할 정도”라고 단언하며, “주식 투자 전체를 통으로 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한국 사람이 쓴 책”이라고 강조합니다. 피터 린치, 힐리 피셔, 앙드레 코스톨라니 등 세계적인 투자 거장들의 장기 투자 철학을 넘어, “장기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을 잡게 해준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차별성을 지닙니다.
50억 자산가의 꿈, 허황된 이야기일까요?
“이 책을 여러 번 펼쳐 보는 것만으로도 시가총액 1000억 원 기업의 5% 대주주, 즉 50억 자산가가 될 수 있다”는 추천사의 문구는 솔직히 “터무니없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책을 1회독, 2회독, 3회독 거듭하며 이 문구에 대한 “신뢰가 점점 쌓였다”고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주식 투자의 진리”이자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여겨지는 장기 투자 방법을 “아주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막연하게 장기 투자를 외치는 기존 투자 서적들과 달리, 이 책은 “장기 투자를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결국, “이 책을 보유하고 여러 번 펼쳐보는 것을 실천한 분들이라면 어쩌면 정말로 50억 자산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귀 기울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위험하다? 오해와 진실
주식 투자는 위험하다는 편견은 과연 진실일까요? 이 책은 “주식 투자가 위험하다고 여기는 이들이 많지만,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쪽이 더 위험하다”고 단언합니다. 왜냐하면 “주식 투자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거의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잘못된 편견에 사로잡혀 투자하면 독이 될 수 있지만,”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투자한다면 “진정한 부와 성취를 이루어갈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한 사람이라도 더 부자의 길로 들어서기를 바라며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식 투자의 절대 원칙은 존재하는가?
주식 투자의 ‘절대 원칙’은 과연 존재할까요? 이 질문에 대해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은 “사실 그 어떤 일에건 감히 ‘절대’라는 단어를 붙이기 쉽지 않지만, 투자에 있어서 올바른 자세, 철학이라는 관점에서 건전한 투자 원칙의 절대 원칙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감히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답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절대 원칙”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자신만의 소중한 성과를 얻기”를 응원합니다. 김동환 3%TV 대표 역시 박영옥 대표를 “원칙과 전략 모든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큰 부를 일군 분”이라고 칭하며, 이 책이 “개인 투자자가 금과옥조로 삼을 주식 투자의 절대 원칙”을 담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주린이부터 고수까지, 모두를 위한 투자 지침서
주식 초보, 즉 ‘주린이’도 이 책을 통해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유일호 머니투데이 방송 생방송 제작부장은 “주린이, 직장인, 전업 투자자들은 무조건 시간 날 때마다 반복해서 읽기를 권한다”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실전 투자에 필요한 준비물, 인생을 바꿀 기업 발굴 노하우, 잃지 않으면서 돈을 크게 불리는 투자 방법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자주 꺼내어 펼친다면 당신은 시가총액 1000억 원 기업의 5% 대주주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유 부장의 말은, 이 책이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전 투자 지침서”임을 시사합니다. 박영옥 대표는 “당신도 반드시 큰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격려하며, 이 책에 “나의 모든 것을 담았다,” “주식투자와 관련된 내 마지막 기록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주식투자로 부자 되는 방법은 따로 있다,” “특별한 기술, 전문가의 언어를 알아야 할 필요는 전혀 없다,” “쉽고 명쾌하고 넓은 길이 분명히 있다”고 강조하며, “기업과 시간에 투자하면 된다”는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투자 비법을 제시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 농부처럼 투자하라
혹시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을까?” 라는 걱정을 하고 계신가요? 박영옥 대표는 “늦었다고 초조해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단언합니다. 놀랍게도 초등학교도 못 나온 한 중년 아주머니가 그의 조언대로 투자하여 “3천만 원을 5억 원으로 불린”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당신이 나이 50, 60에 수중에 가진 돈이 얼마 없어도 절대 좌절하거나 초조해 할 필요가 없다”고 격려합니다. 오히려 “짧은 시간 안에 크게 불려야겠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차근차근 원칙대로 하면 얼마든지 노후를 안락하게 보낼 수 있다”고 조언하며, “내가 이 책에서 그 방법을 만나게 해줄 것이다”라고 약속합니다. 그는 “농부처럼 투자하고 20년간 매년 50% 안팎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밝히며, “모두가 공포에 질려 팔 때 싸게 사고 탐욕을 잘 다스리면 적정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주식 투자를 통해 인생을 배웠다는 그는, “얄팍한 성과를 바라고 허투루 뛰어들 때마다 보기 좋게 나를 패대기쳤으며, 마음을 다해 전력으로 노력했을 때는 달콤한 열매를 안겨주었다”는 생생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식 투자의 10가지 절대 원칙 (주식 농부 투자 십계명)
그렇다면 주식 투자의 ‘절대 원칙’은 무엇일까요? 박영옥 대표는 ‘주식 농부 투자 십계명’을 통해 핵심 원칙들을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투자자의 시선을 가져라: 세상을 움직이고 부를 축적하는 흐름을 읽어야 합니다.
부화뇌동하지 마라: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에 휩쓸리지 않고 주체적인 판단을 해야 합니다.
아는 범위에서 투자하라: 자신이 잘 이해하는 기업과 산업에 집중해야 합니다.
투자의 대상은 기업이다: 주식은 단순히 숫자가 아닌 기업 그 자체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주주는 기업의 주인이다: 주인 의식을 가지고 기업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투자한 기업과 동행하며 소통하라: 기업 탐방, 주주총회 참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합니다.
기업의 성장 주기에 투자하라: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투자 시점과 비중을 조절해야 합니다.
주식 투자는 농사다: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해야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투자 기회는 항상 있다: 시장에 휩쓸리지 않고 기회를 포착하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올바른 마음으로 크게 생각하라: 욕심을 버리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이 십계명을 다시 읽어보니 어떠신가요? 저자는 “분명히 십계명을 읽었었는데 다시 본 지금 이 순간 왜 새로울까요?” 라며 놀라움을 표현합니다. 이는 “같은 단어인데 와 닿는 느낌이 전혀 다르다”는 점에서, 이 책이 “보면 볼수록 새로운” 깊이를 지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추천사의 “시간이 날 때마다 펼쳐 마라” 라는 문구가 이제야 이해가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볼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보물”과 같습니다.
중산층, 서민이 부자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주식 투자
그렇다면 왜 주식 투자가 중산층과 서민이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투자는 돈이 일하게 하는 것”이며, 주식 투자는 “직장 생활이나 창업 등과 얼마든지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투자 수익률로나 노력에 따른 효율성 면으로 보나 가장 좋은 것이 주식 투자”라는 저자의 말은, 주식 투자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자는 흑수저에서 1000억 대 자산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기적 같은 일”이라고 표현하며, “이 모든 것이 주식회사 제도와 증권시장이라는 시스템 덕분”이라고 강조합니다. “절대 망하지 않는 그 시스템 위에 나의 자산을 차곡차곡 쌓아 올렸고, 담대함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고 1000억 대 자산가가 되었다”는 그의 말은, “주식 시장 시스템을 믿고 장기 투자”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임을 시사합니다.
투자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
“투자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는 “누가 세상을 움직이며 사회적 부를 가졌는지 간파하는 것”입니다. “돈을 벌려면 돈이 어디로 몰리는지 알아야 한다”는 명쾌한 진리를 제시하며, “가장 많은 돈이 기업으로 몰린다”고 강조합니다. “세계 10대 부자 중에 대부분이 기업가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는 사실은, 기업 투자가 부를 축적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보여줍니다. 투자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미래를 만들어갈 분야, 능력 있고 전망 좋은 기업”이 눈에 들어오고, “사람들이 열광할 만한 힘과 저력을 가진 기업, 공유와 협업의 마인드로 변신하는 기업, 희망과 비전이 있는 기업”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들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투자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그 어떤 측량 도구로도 측정할 수 없는” “무한한 가치”를 지닙니다.
주식 투자의 본질: 미래 유망 기업에 투자하라
주식 투자의 본질을 알면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명확해집니다. “흔히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불리하다고 하는데, 그런 말들은 교묘한 속임수에 가깝다”고 저자는 단언합니다. “투자자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만 있다면 오히려 개인 투자자가 유리하다”는 역발상을 제시하며, “주식 투자는 절대 사고파는 것이 본질이 아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진정한 주식 투자는 “내일의 주인공이 될 유망 기업의 곁, 역사의 한복판에 나의 자본을 배치해 두는 것”입니다. “어려운 용어나 기법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며, 기업을 수치만으로 평가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은,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의 질적 가치”를 중요하게 고려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기업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동반자가 될 기업을 고르고 투자를 시작하면, 나는 단순한 투자자를 넘어 그 기업을 사랑하는 소비자이자 경영자의 마음으로 회사를 응원한다”는 그의 말은, “기업과 운명 공동체”라는 투자 철학을 보여줍니다.
투자 기업 선정 기준: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그렇다면 투자할 기업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저자는 “대부분의 경우 투자할 기업을 가까운 곳에서 발굴해 왔다”고 밝힙니다. “시가총액이 크고 모두가 좋아하는 기업만 바라볼 필요가 없다,” “자기가 접할 수 있는 작은 기업에서 출발하면 된다”고 조언합니다. “자기가 익숙하고 잘하는 영역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을 찾으면 되며, “많은 사람들이 모를수록 더 좋다”고 강조합니다. “배당을 주며 성실히 성장하는 회사라면 반드시 주가도 올라간다,” “진득하게 관찰하고 동행하면서 성장 주기에 투자하면 된다”는 그의 말은, “가치 투자와 장기 투자”의 핵심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저자는 “관찰과 동행, 성장 주기 투자, 기억, 시간” 이 다섯 단어를 “상당히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해 “그 단어들을 실천할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과정의 중요성
“돈을 얼마나 버는 것보다 어떻게 버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일확천금은 금세 증발해 버립니다. 하지만 자신이 노력해서 번 돈은 오래 갑니다”라는 박영옥 대표의 말은, “정당한 노력으로 번 돈”만이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내게 투자 수익은 절대 굴러서 얻은 것이 아니며, 치열한 노동의 결과물이다”라고 강조하며, “주식 투자는 삶의 원동력이며 나를 매일 성장하게 해주는 스승이자 보람과 행복을 안겨주는 성취의 장이다”라고 말합니다. 투자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성장하는 경험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전에는 3~4시간씩 게임을 하거나 TV 시청을 하던 사람도 투자를 시작하고 돈을 불려나가는 데 재미를 붙이면 그런 시간이 아까워진다”는 그의 말은, 투자가 “무의미한 시간을 가치 있는 시간으로 변화시키는 마법”과 같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싸게 사는 것의 진정한 의미: 기업 가치 대비 저평가
“싸게 사는 것이라 할 때, ‘싸다’는 것은 주가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기업 가치와 주가를 비교할 때 ‘싸다’는 개념이 성립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PER (주가수익비율)이 일반적으로 10 이하, PBR (주가순자산비율)이 일반적으로 1 이하이면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지만, 이는 “업종이나 산업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저자는 “관심 갖는 기업은 보통 리포트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밝히며, “증권사 리포트보다 더 꼼꼼히 읽어야 하는 것이 회사가 직접 작성한 사업보고서이다”라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이런 자료들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 판단한 가치 기준이다”라며, “비즈니스 모델, 경영자의 능력, 도덕성, 미래 성장성과 수익성, 기업 문화, 구성원들의 능력, 경쟁 회사의 구도, 배당 능력과 의지 등 기업이 가진 가치를 다방면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내가 기업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전에 최소 3년에서 4년 동안 공부하고 지켜보기를 권하는 이유이다”라는 그의 말은, “철저한 기업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우선 지난 10년간 걸어온 역사를 꼼꼼히 추적해 봐야 한다,” “자산 가치, 수익 가치, 배당, 경영자, 직원, 기업 문화, 업종 전망 등도 두루 살펴야 한다”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며, “이 바탕 위에 나만의 가치 기준이 생겨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각 항목에 가중치를 조정하여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며, “그것을 실전 경험을 통해 검증함으로써 보완하고 강화하고 수정하면 된다”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합니다. “모든 결정이 그렇듯 최후의 순간에는 주관적 판단이 개입된다,” “가치 판단은 어디까지나 내가 내리는 것이다,” “답은 항상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그의 말은,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정보를 찾고 공부하는 것은 그 판단에 확신을 더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섣불리 안다고 가정하지 않는다”고 겸손하게 말합니다. “그렇기에 매장을 부지런히 가보고 기업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표정을 살핀다,” “주담 통화, 주주총회 참석 등”을 통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소통하며, “나만의 가치 기준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장기 투자의 정석: 통찰력을 길러라
“장기 투자의 정석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통찰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통찰력은 그간 살아온 경험, 지식, 사고방식, 성향,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나 관점과 관련이 있다”는 저자의 말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의 융합”을 통해 통찰력이 길러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찰력은 경험과 지식이 총체적으로 융합되어야 비로소 발현된다,” “사업가의 관점으로 매일 공부하고 고민하며 행동하다 보면 어느 순간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정보들이 하나로 결합되어 통찰력이 생겨난다”고 설명합니다. “기업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확신의 강도를 높여가며 주식을 서서히 매수한다”는 “점진적인 매수 전략”을 제시하며, “내 경우 한 기업의 주식을 의미 있게 편입하는 데 최소 1년에서 2년이 걸린다”고 밝힙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하루 1시간에서 2시간씩 3~4년에 걸쳐 서서히 공부하며 매수해도 괜찮다,” “절대 조급해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이렇게 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안전하게 부자가 되는 넓은 길이다,” “이렇게 성공을 쌓아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확신합니다.
욕심내지 않는 투자: 수학 시점을 판단하라
“욕심내지 말라”는 것은 투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원칙입니다. 저자는 “살 때 적정 목표 주가와 기대 수익을 미리 산출한다”고 밝히지만, “목표 주가에 꽉 차게 파는 일은 거의 없다”고 말합니다. “마지막 과실까지 다 뽑겠다는 생각으로 수익을 짜내는 것은 내가 선호하는 방식이 아니다,” “나는 수학 시점이라고 생각되면 욕심내지 않고 판다, 그리고 다른 투자처를 찾는다”고 설명합니다. “더 올라갈 것을 알지만 판다, 그 후론 미련을 두지 않는다, 수익에 감사할 뿐이다”라는 그의 말은, “만족할 줄 아는 투자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내가 15,000원에 매도한 종목이 4만 원대까지 올라갔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었으니 결과적으로 잘못 판단한 것일까? 지금 보면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나는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라는 그의 고백은, “원칙을 지키는 투자”가 “단기적인 수익 극대화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더 보유하는 게 지금 보면 맞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결국 여전히 좋은 기업은 계속 보유하는 게 또는 목표 주가를 좀 더 상향시키는 게 더 맞을 수 있다는 것이죠, 책에는 답이 없다고 했는데 이 책은 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는 저자의 멘트는, 이 책이 “실전 투자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주가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음을 다스려라
“주가가 흔들리는 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다”라는 말은, 주식 투자에 있어서 “심리적인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주가는 흔들린다, 그저 흔들린다, 기업 가치와 관계없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냥 주가는 흔들리기 마련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겠다”고 조언합니다. “폭락과 폭등이 기업의 근본적 원인에 의한 것인지 확인하는 작업은 필요하다, 하지만 평소 꾸준히 공부하고 조사하는 기업이라면, 그리고 그 기업이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잘 가고 있다면 주가의 등락에 휘둘릴 일이 없다”는 그의 말은, “기업에 대한 확신”이 “주가 변동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절대 빚을 내서 투자하지 말라,” “빚을 내거나 앞으로 필요한 돈으로 투자하면 심리적 균형감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경고하며, “반드시 성장할 기업이라고 해도 어느 특정 기간에는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 절대 급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적은 금액이라도 상식을 거머쥐고 시간에 투자하면 반드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위기는 기회다: 위기를 활용하는 투자
“슈퍼개미가 아니라 라이언 투자자가 되어라”는 것은, “위기에 강한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자는 IMF 외환 위기라는 “처절한 위기”를 통해 투자의 본질을 깨달았다고 밝힙니다. “위기는 예측할 수 없다, 물론 반복해서 겪다 보면 어느 정도 패턴에 익숙해지지만 앞으로의 변동 크기, 위력을 짐작하기 어렵다”고 인정하며, “또 다른 깨우침은 바로 위기는 반드시 극복되며 위기야말로 기회라는 점이다, 실제로 나의 자산은 그런 위기 때마다 비약적으로 늘어났다”고 놀라운 경험을 공유합니다. “위기의 절대 주식을 다 팔고 도망쳐서는 안 된다, 위기가 지나면 더 강하게 살아남을 기업을 더 강하게 보유한 채로 그 상황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 지수, 우물가, 환율 등 지표는 대응할 조건들이 아니다, 이 조건들은 기업이 헤쳐나가야 할 변수이다, 좋은 기업에 투자했다면 그 기업이 알아서 극복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그저 충격에 버틸 수 있는 마음가짐이면 충분하다, 우리가 믿을 것은 오직 기업뿐이다”라는 강한 믿음을 보여줍니다. “위기의 끝은 기회다,” “위기가 닥치면 모두 극단적인 공포 상태에 빠진다, 어느 정도 참고 견뎠던 사람들조차 다수의 대중이 던지기 시작하면 따라서 던진다, 하지만 여러 차례 위기를 겪은 사람이라면 그것이 기회임을 안다”는 그의 말은, “위기를 역으로 활용하는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위기에는 기업의 밑천이 다 드러난다, 약한 기업은 호된 구조 조정을 거치고, 그 결과 강한 1, 2등만 살아남는다,” “위기가 왔다, 내가 평소에 보던 기업은 별 문제 없었다, 주가가 15% 빠지길래 더 강하게 매수했다, 6개월 후 주가는 이전보다 훨씬 더 크게 올랐다, 3년이 지나자 주가는 세 배에서 네 배가 되었다”는 실제 투자 사례는, 위기 속에서 “저가 매수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최종 결정은 스스로: 전문가 의견은 참고만 하라
“언제나 최종 결정은 내가 내렸다, 남이 말하는 대로 세상을 해서는 안 된다, 자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투자할 기업을 골라내야 한다, 전문가의 의견은 참고 사항일 뿐이다, 절대로 판단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저자의 말은, “주체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까지 생각의 밑바닥까지 닿도록 아주 많은 생각을 한다, 생각에 부합하는 자료도 찾아보고 생각에 반대되는 자료도 찾아본다, 자료 검색은 컴퓨터로 한다”는 그의 말은, “신중하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린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매수 전 반드시 해야 할 7가지 질문
매수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7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기업에 속한 산업의 향후 전망이 좋은가? 5년 정도 전망이 좋다, 경기순환주의 순환 주기도 5년, 이미 5년이 적당하다, 개별 기업 리포트보다 산업 리포트가 더 신뢰가 간다, 업종 관련 뉴스를 찾아보되 과대포장되어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팩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한다.”
“두 번째, 비즈니스 모델이 명확한가? 돈 버는 법이 명확하여 내가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비즈니스 모델이 좋은 1등 기업이라고 해서 바로 합격점을 주어서는 안 된다, 1등이라는데 안주해 아무 노력도 하고 있지 않다면 금세 따라잡히고 만다.”
“세 번째, 재무 구조가 안정적이고 심플한가? 네이버만 검색해도 잘 나온다, 다트 공시에 사업보고서는 꼭 탐독해야 한다,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는 10년치를 필수적으로 읽어봐야 한다, 자 여러분들 재무 구조는 어떻게 확인하죠? 부자해선 매뉴얼에 보면 제목 안전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자해선 매뉴얼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번째, 배당이 적정한가? 배당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다르다, 나는 배당을 중요시 여긴다, 특히 배당을 점차 늘리는 기업을 좋게 본다, 자 이것도 부자해선 매뉴얼에 나오죠, 여기 보시면 해당 부분이 있기 때문에 부자해선 매뉴얼을 만드시고 요걸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는 저자의 책을 보고 이 배당 수익률을 조금 올리는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요 부분은 조금 더 심도 있게 봐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배당은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다는 증거이며 앞으로도 잘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다섯 번째, 공시를 성실히 하는가? 공시를 허위로 하는 경우는 당연히 낙제점이다.”
“여섯 번째, 경영자가 누구인가? 경영자는 기업의 꽃이다, 기본 능력뿐만 아니라 사명감, 열정, 신념, 절박함, 간절함 등을 두루 살핀다, 이전 회사에서의 경력도 중요하다, 성공 경험은 또 다른 성공 경험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대주주 경영인보다 전문 경영인이 더 나을 수 있다, 뛰어난 전문 경영인은 기업의 체질을 바꿔 놓을 뿐만 아니라 매출과 이익을 대폭 성장시킨다, 경영자를 파악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인터뷰나 기사, 유튜브 등을 보는 것이다, 물론 기사의 대부분이 광고의 일환이므로 곧이곧대로 해서는 안 된다, 그 이면에 담긴 숨은 키워드를 찾아야 한다, 특히 그 사람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무엇인지 보며 캐릭터를 파악할 수 있다, 때로는 그 단어가 그 사람의 취약점일 수 있다.”
“일곱 번째, 마지막으로 살필 것이 바로 저평가되어 있느냐, 싼가이다, 이것은 이미 16번 포인트에서 설명을 드렸죠.”
아는 범위 내에서만 투자하라: 안전 마진 확보
“아는 범위 내에서만 투자하라, 나는 이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그래서 미국 주식, 바이오, 벤처기업 등 주가가 수직 상승하는 성장주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차트 투자는 매우 초보적인 방법입니다, 참고 정도만 하면 된다”는 저자의 말은, “안전 마진”을 확보하는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일상과 맞닿아 자주 접하는 기업, 내가 일하고 있는 업종부터 시작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며, “기업의 현황과 미래를 동시에 그려봐라, 만약 내가 투자한 업종에서 회사가 쇠락해간다면, 그 것을 빼앗는 업종이나 회사를 찾아보고, 그것에 대해 공부하고 그 경쟁업체 투자하는 것도 좋다”고 구체적인 투자 방법을 제시합니다.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 실패를 통해 배워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반드시 보복받는다”는 것은, “충분한 공부와 이해 없이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경고입니다. “2010년도 동학개미운동 와중에 20대 남자들의 투자 성적표가 가장 좋지 않다고 한다, 철없이 무모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식투자로 실패 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실패로부터 확실히 배우고 나면 원칙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더 커진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해보고 실패하는 편이 100배 더 낫다, 자기 몸으로 철저히 깨달으면 된다”는 저자의 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투자 꿀팁: 기업 문화와 경쟁사를 관찰하라
“투자 꿀팁”으로 몇 가지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합니다. “투자를 해서 수익이 났다면 수익금은 안정적 배당 수익률이 보장되는 기업에 투자하고, 원금은 공격적으로 투자를 시도하는 것도 좋다,” “기업의 화장실이나 휴게실을 유심히 관찰해 보라, 잘되는 기업은 그런 곳이 잘 정돈되어 있고 청소 상태가 좋다, 청소하는 분들이나 경비 분들의 표정도 밝다, 직원 식당도 잘 보면 좋다, 직원을 홀대하는 기업은 장기적으로 보아 그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다, 밥을 먹는 직원들의 표정만 봐도 회사의 미래가 보인다,” “경쟁 업소에 가서 투자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견해를 물어보라, 만약 경쟁사도 인정한 기업이라면 믿고 투자할 수 있다,” “주주총회에 보면 경영진이 얼마나 투명한지 알 수 있다, 잘 되는 회사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문제를 솔직하게 말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반면 안 되는 기업은 감추고 피하려 애쓴다, 주주의 참석을 막고 최대한 빨리 종결하려고 애쓴다.”
평생 동행할 기업을 찾아라: 부와 편안함으로 가는 길
“평생 동행할 기업을 찾으면 부와 편안함에 이른다”는 것은, “장기 투자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평생 동행할 3개에서 4개 기업을 찾으려면 그만큼 신중하고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 일단 사업의 전망이 밝아야 한다,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 확실히 벌고 있는 것은 맞는지, 어떤 위험 요소가 있으며 그 걸쳐 나갈 능력이 경영자에게 있는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투자는 어쩌면 좋은 기업을 안 파는 기술일지도 모른다, 물론 좋은 기업이라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함께 동행하는 기업의 실력을 인정하면 미래가 두렵지 않고 기다릴 수 있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투자이다, 당신이 만약 평생에 걸쳐 동행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기업을 서너 개만 가질 수 있다면 반드시 부와 편안함이 찾아올 것이다”라는 그의 말은, “장기 투자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줍니다.
언제나 주식 시장에 머물러 있어라: 기회는 시장 안에 있다
“언제나 주식 시장에 머물러 있어라, 주식투자로 성공하려면 좋은 때든 나쁜 때든 시장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기회는 언제나 시장 안에 있기 때문이다, 지수가 머물러 있어도 언제나 호황인 산업과 기업은 있다”는 저자의 말은,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지구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국내 기업은 해외 기업에 비해 아직도 저평가되어 있다, 최근 PER이 15까지 올라왔지만 일본, 미국의 PER 23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나는 코스피 4000 시대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는 긍정적인 시장 전망을 제시합니다.
절대 투자하지 말아야 할 기업: 소통 부재, 종속 기업
“이런 기업에는 절대 투자하지 마라”라는 경고는, 투자 실패를 피하기 위한 중요한 조언입니다. “2년간 투자하다가 손절매한 기업이 있다, 이 기업은 도통 소통이 되지 않았다, 대리급, 과장급 직원들과는 대화할 수 있었지만 경영자는 만나주지 않았다, 주주총회에 가면 만날 수 있을까 해서 갔더니 자기들끼리 얼렁뚱땅 해치우고 자리를 피했다, 만나고 싶다고 요청해도 만나주지 않았다, 공장 탐방 요청도 보안을 핑계로 보여주지 않았다”는 “소통 부재 기업”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특정 거대 기업의 부품이나 재료를 납품하며 종속되어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단기간에 30에서 50%까지 주가 급등하지만 나중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기 일쑤다,” “배당성향이 낮은 기업, 회사 경영이 지나치게 오너의 이익 위주로 돌아가는 기업들도 피해라, 이런 기업들은 낮은 PER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착각하기 쉬운데 조심해야 한다, 이런 기업들이 저평가된 이유는 다 그런 이유들 때문이다”라고 구체적인 투자 기피 대상 기업 유형을 제시합니다.
투자의 5단계 진화: 사업가적 마인드 투자
투자는 5단계로 진화한다고 설명하며, 각 단계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1단계 정보 매매: 외부 정보만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2단계 차트 투자이다: 기술적 매매에 치중하는 투자 방법이다, 만약 이 방법이 옳다면 주식투자로 부자 된 사람이 넘쳐날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3단계 정량적 분석에 의한 투자이다: PER, PBR, ROE, EPS 등 숫자에 근거한 투자이다, 2단계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수준 높은 투자법이다, 하지만 이 역시 투자의 기본 정도이다, 이 단계를 빼놓아서는 안 되지만 여기에서 멈춰서도 곤란하다.”
“4단계는 트렌드 분석을 통해 미래 유망 분야를 발굴하는 투자 방법론이다, 장차 유망한 기업을 골라내는 방법이다, 투자자가 취해야 할 중요한 관점 중의 하나이다.”
“5단계는 사업가적 마인드에 입각한 투자이다, 내가 기업가라면 어떻게 경영할지, 그 결과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분석하면서 공부해 나간다.”
“부자가 되는 투자법은 절대 어렵지 않다, 이런 방법으로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라,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알짜 기업을 반드시 만나게 된다, 내가 기업가라면 해보고 싶은 사업인가, 내가 기업가라면 인수해보고 싶은 기업인가 하는 기준을 가지고 판단해 보라, 그렇게 하면 다른 이들은 보지 못하는 기회를 얼마든지 포착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사업가적 시각”으로 투자를 바라볼 때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저자는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줄 기업이 우리 주위에 분명히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미처 발견하고 탐구하고 선택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덧붙입니다, 저는 이 말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피터 린치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PER이 지나치게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지 난 이해할 수 없다, 저평가된 좋은 기업이 주위에 널려 있는데 말이다, 3~4년 전에 LG와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기업은 우리 주위에 가까이 있었다, 이미 우리 주변에 물이나 공기처럼 스며들어 있는 데도 많은 이들이 알지 못했다, 아니 잘 알고 있지만 투자의 생각은 하지 못했다, 지금 혹시 주변에 그런 기업이 있는지 찾아보기 바란다”는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주변에서 “저평가된 우량 기업”을 찾아볼 것을 권합니다.
동행할 기업을 고르는 안목: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지배력
“동행할 기업을 고르는 안목은 미래 크게 성장한다는 것을 꿰뚫어 보는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장사를 잘해서 더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으면 된다, 저자는 팬덤을 형성한 기업에 투자하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장사를 잘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다, 장사를 잘하는 기업은 어디서 찾을까? 이 역시 단순하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앞으로도 많이 사용할 제품, 서비스를 만드는 곳을 찾으면 된다, UI이며 맞으니 좋아야 한다, 경쟁사보다 더 좋은 제품,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포괄해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한다, 자,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확인 할까요? 비즈니스 모델은 여기 보시면 부자해선 매뉴얼에 이 기업 역량에서 확인할 수 있겠죠, 그중에서 매출 총 이익률이나 ROE를 보시면 확인할 수 있고요, 5년 평균 영업이익률이나 5년 평균 영업이익 성장률을 보셔도 확인이 가능할 겁니다”라며, “독보적인 제품, 서비스를 만들고 대체 불가능한 독점적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 이것이 동행할 가치가 있는 기업의 요건이다, 즉 시장 지배력이 있으면서 이익이 꾸준하고 배당을 주는 회사이다”라고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일단 소량 매수 후 공부하라: 투자와 학습의 선순환
“일단 사놓고 공부해라, 처음부터 절대 한 번에 많이 사지 마라, 처음에는 1주, 10주 정도 사놓고 공부를 시작해라, 일단 주식을 사두면 호기심도 더 생기고 관심도 커간다, 2~3년 정도 충분히 공부한 뒤에 1~2년에 걸쳐 아주 서서히 사들인다, 이렇게 사들인 기업은 주가가 오르지 않더라도 내가 투자한 기업이 자라고 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차분히 기다린다, 그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결국 주가는 기업 가치에 맞게 올라간다, 이렇게 투자하면 실패할 일이 거의 없다”는 저자의 말은, “소량 매수 후 학습”이라는 독특한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투자금을 소액으로 시작하여 기업을 공부하면서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은,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매매 타이밍 맞추기는 불가능: 기업에 집중하라
“매매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많은 이들이 주가의 패턴을 분석하여 애쓴다, 물론 참고할 순 있어도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 계속 강조하지만 결국 기업에 답이 있다, 시장이 과열되었을 때 현금을 확보하는 말도 나는 별로 신봉하지 않는다, 고점에서 팔고 저점에서 매수하라는 말도 그렇다, 과연 어디가 고점이고 어디가 저점인가? 코스피 지수가 상승해도 내가 투자하려는 기업의 주가는 내려갈 수 있다, 코스피 지수가 하락해도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주가는 올라갈 수 있다, 즉 기업의 성장 사이클이 중요하지 지수의 패턴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분명한 것은 잦은 매매할수록 부자에서 멀어진다는 것이다, 매수가, 매도가를 정해놓고 그것을 철저히 지키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는 저자의 말은, “매매 타이밍에 집착하기보다 기업 자체에 집중하는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장 상황 예측이나 단기 매매”보다는 “기업 분석과 장기 투자”에 집중해야 “진정한 투자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무작정 장기 투자는 옳지 않다: 성장 주기에 투자하라
“무작정 장기 투자는 옳지 않다, 사서 그냥 묻어두는 투자를 권하지 않는다, 기업의 성장 주기에 투자해야 한다, 주가가 싸졌을 때 사고 비싸졌을 때 판다, 이것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기업을 오래 공부하고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그게 보인다, 기업의 성장 주기에 따라 투자 비중을 조정하면 충분하다, 성장 주기 초입에 실적이 저조하고 시장의 관심을 덜 받을 때 매수한다,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고 실적이 좋고 시장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고 성수기를 거치면 판다, 그러다가 다시 시장의 관심이 사그러질 때를 기다린다, 그리고 시들어지면 그때 산다, 이렇게 하나의 기업의 여러 번의 성장 주기를 활용해 투자할 수도 있다, 짧은 기간 내에 급등하여 목표 주가에 도달하면 판다, 원칙에 벗어나 내가 예측할 수 없는 투기의 영향으로 들어갔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라는 저자의 말은, “성장 주기 투자”라는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기업의 성장 단계를 파악하고 각 단계에 맞춰 투자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은,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대가의 조언을 흘려듣지 마라: 실천이 곧 성공이다
“대가의 말을 흘려듣지 말라, 요건 제 표현입니다, 나의 조언을 대부분 사람들은 흘려듣고 만다, 하지만 대가 조언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실제로 10년 전 강연에서 만난 청중 중 한 분은 지금 70억 대 자산가가 되었다”는 저자의 말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아무리 좋은 조언이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대가의 지혜를 배우고 실천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제발 분할 매수해라: 심리적 안정과 리스크 관리
“제발 분할 매수해라, 요것도 제 표현입니다, 주식투자는 일반적인 인간 심리의 역행하는 요소들이 많다, 나 역시 급등하는 종목에 올라타고 싶은 충동이 들 때가 많다, 살 때는 별 고민 없었는데 팔 때는 온갖 생각이 오고 간다, 투자는 기업의 주가가 수개월간 혹은 1년간 횡보하거나 하락하며 기업에 대한 믿음이 희석되기 시작한다, 다시 점검해 보고 공부하며 대응해야 하는데 그럴 심리적 여력이 없다, 그러다가 내가 매수한 가격보다 조금 높은 정도가 되면 다행이다 싶어 얼른 팔아 버린다, 투자에서 매수가 훨씬 중요하다, 매도는 손익을 확정짓는 행위다, 주가가 떨어져도 매도하지 않는다면 손실은 확정되지 않는다, 매수할 때 생기는 손실은 회복할 수 없는 손실이다, 반면 매도에서 판단 미스로 생기는 것은 기대 수익 손실뿐이다”라는 저자의 말은, “분할 매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분할 매수는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지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도 쌀 때 사라: 저점 매수의 힘
“아무리 좋은 기업도 쌀 때 사야 성공한다, 주식은 가능한 한 저가에서 매수해야 한다, 저점 매수의 이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기업을 싸게 사는 방법은 긴 시간에 걸쳐 서서히 분할 매수하는 것이다, 절대 서두를 필요가 없다, 남들이 살 때 사고 남들이 팔 때 파는 것이 최악이다, 자꾸만 증거를 눈으로 확인하고 매수하려는 습관이 들어서 그렇다, 남들의 판단과 인정에 기대되기 때문이다, 스스로 믿지 못해서이다, 그래서 주식투자에는 신념이 필요하다, 신념은 충분한 공부해서 나온다”는 저자의 말은, “저점 매수”와 “신념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충분한 공부를 통해 기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과감하게 매수하는 투자 전략”은, “높은 수익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념을 갖고 투자하면 반드시 이긴다: 시간은 투자자의 편
“신념을 갖고 기업에 투자하면 반드시 이긴다, 독점적 정보 등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발 빠른 대응력을 갖춘 개인들이 자본 시장에 대한 정보나 다양한 자료들을 공유해 줌으로써 투자자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고 있다, 개인은 기관이나 외국인보다 경쟁 우위에 있다, 개인은 몇 년이고 몇 달이고 투자 제한을 자유가 있다, 하지만 기관은 다르다, 매 순간 어디엔가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한다, 이처럼 개인에게는 시간과 자유라는 마법의 가루가 더 주어져 있다, 짧게 대하면 시간은 적이 된다, 하지만 길게 대하면 시간은 아군이 된다”는 저자의 말은, “장기 투자”와 “개인 투자자의 강점”을 강조합니다. “시간은 장기 투자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개인 투자자는 기관 투자자에 비해 시간과 자유라는 엄청난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업의 주인이 되어라: 대주주를 꿈꿔라
“기업의 주인이 된다는 것, 투자를 시작해서 목돈을 모으기 힘들다고 하는 이들도 많다, 나는 투자를 돈부터 떼어놓고 생활하라고 조언한다, 농부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씨감자를 먹지 않는다, 기왕이면 누구나 평생 1개의 기업의 대주주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불가능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꾸준히 성장하고 배당을 주는 기업을 공부하면서 성장 주기 사이클에 투자하면 복리의 마법이 그것을 가능케 해줄 것이다, 나도 자본 30억 원 정도가 모이기까지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 정도로 분주하고 맹렬히 살았다, 그런데 그 이후로 돈이 모이는 규모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스노우볼 효과다, 물론 도중에 몇 번 삐끗하면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 그렇기에 더 열심히 공부하고 치열하게 연구하면서 투자해야 한다, 부자해선 여러분들도 들으셨죠? 우리의 목표는 이제부터 대주주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그것은 이미 현실이 됩니다”라는 저자의 말은, “대주주”라는 원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복리의 마법”을 활용하여 “장기 투자”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투자자는 갑이다: 선택은 투자자에게 있다
“투자자는 항상 갑이다, 2400개 기업이 내 선택을 기다린다, 싸고 좋은 기업은 널려있다, 사람들은 내게 투자할 기업을 어떻게 고르냐고 묻는다, 나는 돈이 보이고 그 길을 따라갈 뿐이라고 유머스럽게 대답한다, 기업을 공부하고 오래 관찰하다 보면 보인다, 그 회사가 2년, 5년, 10년 후에 어떻게 변할지 보인다, 면밀히 관찰하면 반드시 답이 나온다, 30년 투자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기업을 운전한 덩어리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예전에는 각각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지금은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진다, 미인도의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나의 시각과 다른 사람들의 시각을 녹이고 현재의 모습과 미래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부자해선 여러분, 이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기업을 통찰력을 가지고 한 덩어리로 보고 전체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라는 저자의 말은, “투자자의 주도적인 자세”와 “기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수많은 투자 기회가 열려 있으며, 투자자는 주체적으로 기업을 선택하고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갑’의 위치에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제는 주식 투자 시대: 자산 이동과 시장 발전
“이제는 주식 투자 시대이다, 이제 한국 주식 시장도 상당히 발전하였다, 부동산에 편중되었던 자산이 자본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보험이나 예금을 깬 자금들이 주식 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단순한 유동성 확대가 아니라 수급의 균형 추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부동산 거부들이 나에게 주식 투자 조언을 자주 구한다”는 저자의 말은, “주식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를 제시합니다. “부동산 중심의 투자 트렌드가 주식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식 시장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제시합니다.
부자를 부러워할 필요 없다: 돈을 쫓지 말고 돈이 따라오게 하라
“내가 부자라고 부러워할 게 아니다, 나도 돈이 많으니 얼마나 좋냐고 부러워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잘 생각해 봐라, 주가가 1%만 떨어져도 내 계좌에서 10억이 사라진다, 돈이 많으니 상관없지 않느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다, 세계적인 부호 로스차일드는 큰돈을 벌고 나면 그 뒤에는 예전보다 10배나 더 큰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돈을 벌겠다는 일념만으로 덤비면 오히려 돈을 벌지 못한다, 돈을 따라가지 말고 돈이 따라오게 해야 한다, 저는 이 말이 조급하지 말라는 말로 들리는데요, 마음이 고요하고 밝은 오늘 가질 때 좋은 기업을 찾을 수 있고, 그런 마음가짐이 되었을 때 비로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했습니다”라는 저자의 말은, “부의 무게”와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돈을 쫓는 욕심보다는, 가치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과정”이 “진정한 부를 이루는 길”임을 시사합니다.
마흔 넘어 투자에 전념하라: 준비된 투자자가 되어라
“마흔이 넘어서 투자에 전념하는 것이 좋다, 마흔 전에는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라, 그러면서 그중에 투자금을 늘리며 본 잘 버는 1등 기업에 투자하라”는 저자의 말은, “투자 준비 기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40대 이전에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경험과 실력을 쌓고, 투자 자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며, 40대 이후 본격적으로 투자에 전념하는 것이 효과적인 투자 전략”일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존경받는 사회를 꿈꾸며: 마무리와 당부
“투자자가 존경받는 사회를 꿈꾸며, 주식 투자는 패가망신한다라는 말을 방송에서 한번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 치고 책 한 권 읽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께는 죄송하지만 우리 아버지가 그랬습니다, 제 아버지는 정말 훌륭하고 똑똑하고 저와는 비견할 수 없을 정도인데 그렇습니다, 저자는 정말로 30년의 정수를 이 책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여러분들도 읽으시면 느껴지실 겁니다,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니까요, 좋은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새롭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쉬워야 생각하지 쉽지 않으면 생각조차 못합니다, 볼수록 새로운 이유는 한 문장 한 문장에 담긴 의미가 깊고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면 볼수록 그 의미가 하나씩 하나씩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여러분들이 꼭 사서 읽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계속 펼쳐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분명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호기심이 가는 책과 내용이 좋은 책 중 여러분들은 어떤 책을 구입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이 책의 내용의 일부만을 이용해서 호기심이 가도록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분명히 좋은 책이기에, 이 책에는 좋은 내용이 많이 있음을 알리고 여러분들이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출판사에 어떠한 광고 비용도 협찬 받지 않았습니다, 책과 인터뷰 기회를 제공받았을 뿐이죠, 전 아주 평범한 직장인이고 초보 투자자입니다, 하지만 출판사 대표님과의 마지막 통화해서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잘 부탁드린다고, 그냥 그 말이 머릿속에 맴돕니다, 출판사 대표 하면 정말 대단한 사람 아닙니까? 저보다 훨씬 돈도 잘 벌고 한 회사의 대표인데도 저에게 부탁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더더더 이 책을 홍보하고 싶습니다, 이 책의 조끼 도서 콘텐츠와 출판사 대표님의 태도, 저자의 진실성이 가슴에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이 이 책이 우리나라 한국 사람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박영옥 대표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질문을 7가지 준비하여 여쭤봤습니다, 대가의 기운을 함께 느껴보시죠.” 마지막으로, 저자는 투자자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꿈꾸며, 책을 통해 “30년 투자 노하우”를 진심으로 전달하고자 했음을 강조합니다. “좋은 책은 읽을수록 새롭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이 책을 “반드시 소장하고 반복해서 읽을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분명 여러분의 투자 여정에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박영옥 대표 전화 인터뷰: 7가지 핵심 질문
이제 박영옥 대표님과의 전화 인터뷰 내용을 요약하여 핵심 질문과 답변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저자는 구독자들을 위해 “7가지 질문”을 준비하여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질문 1: 부자해선 채널 인터뷰 응해주신 이유?
답변: “저도 평범한 회사원으로 시작했다. 여러분과 똑같은 조건에서 꿈을 키웠다.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투자 환경을 만들고 싶다. 농부처럼 투자해도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터뷰에 흔쾌히 응했다.”
질문 2: 늦깎이 후배 투자자들을 위한 조언?
답변: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사회는 성장하고 발전해 나간다.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지 않고는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살 수 없다. 주식 투자는 가계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밝고 큰 길이다. 하지만 투자의 본질을 모르고 투자하면 재산상 손실과 정신적 고통이 수반된다. 정확하게 투자가 뭔지,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알고 투자해야 한다. 주식 투자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고, 기업은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 돈을 벌어온다. 투자자들도 그 이상의 시간을 기다려주고 응원하고 투자해줘야 한다. 기업의 성장 주기에 맞춰 3~4년 정도 장기 투자를 하고 있다. 젊어서는 투자에서 실패해도 괜찮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실패를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실패의 원인을 자기 탓으로 돌려 꼼꼼하게 공부하면서 세상을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질문 3: 장기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 “좋은 기업에 장기 투자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맹목적인 장기 투자보다는 기업의 성장 주기에 맞춰 투자해야 한다. 기업의 성장 주기에 맞춰 투자를 하다 보면 슬기롭게 기업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다.”
질문 4: 기업과의 소통 방법 (개인 투자자 실천 가능한 방법)?
답변: “가장 좋은 방법은 그 기업에서 만든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고 이용해보는 것이다. 동료들에게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고, 경쟁사 얘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다. 요즘에는 유튜브를 통해 대표이사가 회사를 소개하는 영상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관심과 열정, 사랑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기업과 소통해야 투자한 기업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어려운 시기를 견뎌낼 수 있다.”
질문 5: 3~4년간 공부 기간 단축 방법?
답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경험을 하지 않고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그렇지 못하다.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최고의 공부라고 생각한다. 시행착오를 통해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최고의 지름길이다. 주식 투자와 관련해서는 비렁길 투자는 없다. 오직 끈기를 가지고 매일 꾸준히 지속해야 기업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질문 6: 초보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공부 방법 or 놓치는 부분?
답변: “과거에는 기업의 재무제표 위주로 투자를 해왔다. 하지만 지금은 기업을 통째로 보고 투자 결정을 한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발전을 해나갈지, 성장하면 그 성과를 주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을지 등을 생각해서 투자를 결정한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우리 자녀들이 근무했으면 하는 회사, 혹은 내가 다시 태어나면 경험해보고 싶은 회사에 투자한다. 투자자를 넘어 생활과 가깝게 생각한다. 증권 시장을 풀면서 태양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이렇게 하다 보면 기업의 미래 비전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주식을 통해서 다양한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고, 투자한 기업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사고팔 수가 없는 것이다. 투자 결정을 할 때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게 된다.”
질문 7: 주식 투자란 한마디로 무엇인가?
답변: “주식 투자란, 우리 모두와 함께 잘 살 수 있는 넓고 큰 길이다. 우리 함께 그 길로 가야만 한다. 그리하면 우리 국민 모두가 부자가 되어 갈 길이도 기업도 국가도 부자가 되어 세계의 중심 국가,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박영옥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주식 투자의 본질과 성공적인 투자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업과의 소통,” “성장 주기 투자,” “분할 매수,” “신념 투자” 등 핵심 투자 원칙들은 주식 투자 성공의 “절대적인 요소”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이 책과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주식 투자라는 “넓고 큰 길”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 부자 되는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