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천만원 수익 주식 종가 매매 기법 완벽 정리
월 3천만원 수익 검증! 주식 고수들의 종가 매매 기법
한 달 3,000만원 수익으로 검증된 확률 높은 매매 기법, 이제 주식으로 제대로 돈 벌어봅시다
주식 투자, 막막하게 느껴지시나요? 저 역시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검증된 기법 하나만 제대로 익히고 꾸준히 실천한다면, 주식 시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내용은 실제로 제가 몇 개월 동안 검증했고, 지수 하락장에서도 월 3,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가능하게 했던 확률 높은 매매 기법에 대한 모든 것입니다. 직장인, 자영업자 등 본업이 있는 분들에게 최적화된 기법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주식 투자로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놀라운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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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집은 버리세요, 검증된 확률 높은 매수 기법만이 살길입니다
혹시 "주식 투자는 위험 관리"라는 말에만 갇혀 계시진 않나요? 물론 위험 관리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매 전략 없이는 아무리 손절을 잘해도 결국 손실만 누적될 수 있습니다. "데이 트레이딩은 위험하고 종가 배팅이 안전하다?" 이런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진실은 데이터 속에 있습니다. 시스트레이더 79와 이성규 투자자는 저서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 (338페이지)에서 놀라운 데이터를 제시합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 모두 역사적으로 종가 대비 다음 날 시가가 상승한 날이 훨씬 많았고, 오히려 시가 대비 당일 종가는 하락한 날이 더 많았다는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코스닥 시장에서 이러한 특징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박상우 투자자 역시 저서 "주식시장을 이긴 전략들" (223페이지)에서 종가 배팅이 데이 트레이딩보다 수익 확률이 높다는 것을 데이터로 명확하게 검증했습니다.
왜 종가 배팅이 확률이 높을까요? 박상우 투자자는 두 가지 이유를 꼽았습니다. 첫째, 우리나라 시가는 미국 증시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2008년, 2015년, 2020년 초를 제외하고 미국 시장은 연 단위로 상승 추세를 이어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시가 역시 전날 종가보다 높은 날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 시장의 영향을 받는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둘째, 주가를 상승시키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는 바로 장 시작 직후입니다. 장중에 주가를 올리려면 지속적인 매물 압박을 받지만, 장 시작 직후에는 매물 부담이 적기 때문에 가격을 크게 부양시키기 용이하다는 것이죠. 시스트레이더 79와 이성규 투자자 역시 분 단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 코스닥 모두 장 초반에 고점이 형성되고 점심시간까지 꾸준히 하락하는 패턴이 일관되게 나타난다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장 초반에 매수해서 장중에 팔겠다는 생각은, 고점에서 사서 저점에서 파는 어리석은 행동과 같다는 것입니다. 직장인 여러분, 이제 장중 매매 미련은 버리고 종가 배팅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장중 매매를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막연하게 생각하지만, 오히려 잘못된 방법으로 투자하다가 손실만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절과 위험 관리는 손실을 줄이는 수단일 뿐, 수익을 창출해주지는 못합니다. 수익을 낼 수 있는 제대로 된 매매 전략을 갖춘 상태에서 손절과 위험 관리가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장중 매매와 종가 배팅, 여러분은 어떤 투자 방식에서 더 높은 확률을 경험하셨나요? 만약 종가 배팅에서 더 높은 확률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중 매매를 고집하고 있다면,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백억 대 자산가 김 씨 역시 "직장인이라면 종가 배팅만 했을 것"이라고 말했고, 수많은 실전 투자 고수들 또한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종가 배팅부터 마스터할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히려 장중 매매가 물리적으로 어려운 직장인들에게는 종가 배팅이 약점이 아닌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직장인, 주부, 학생, 자영업자 여러분, 종가 배팅은 여러분의 상황에 최적화된 최고의 투자 전략입니다.
2. 한 달 3천만 원 수익을 만든, 서희파더의 4단계 종가 배팅 기법
1년에 21억 원을 벌었다는 전설적인 트레이더, 서희파더. 그는 자신의 저서 "빅 트레이더의 주도주 매매법"에서 월 3천만 원 수익을 가능하게 했던 종가 배팅 기법을 상세하게 공개했습니다. 3만 원대 책에서 3천만 원짜리 기법을 배울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서희파더는 자신의 종가 배팅 기법을 몇 개월 동안 직접 검증했고, 시장 지수가 하락하는 어려운 시기에도 월 3천만 원 이상의 놀라운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기법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목 선정, 시세 분출 여부 확인, 분할 매수, 분할 매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종목 선정입니다. 서희파더는 투자 대상을 현재 시장의 "뜨거운 감자", 즉 이슈에 부합하는 상한가 대장주로 설정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2등주, 3등주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2, 3등주가 1등주 못지않게 강하게 상승한다면, 1등주는 훨씬 더 크게 급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자칫 고점에 물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시세 분출 여부 확인입니다. 상한가를 기록한 1등주가 종가 배팅 타점을 주지 않고 바로 급등해버린다면, 과감하게 대상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추가 급등 자리에서 세력이 이탈하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고, 수익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시세 분출 여부는 상한가 이후 9% 이상 추가 상승했는지 여부로 판단합니다. 물론 상한가 이후에도 추가 급등하는 경우가 많지만, 처음 기법을 배우는 입장에서는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 고수들은 기법 설명 시 구체적인 숫자를 언급하는 것을 꺼립니다. 투자에 정답은 없기 때문에, 숫자를 맹신하고 과도하게 비중을 투자하다가 큰 손실을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희파더는 책에서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그만큼 자신의 기법에 대한 확신과 오랜 경험, 노하우가 축적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는 종가 배팅 타점 잡기, 즉 분할 매수입니다. 종목 선정과 시세 분출 여부가 확인되었다면, 이제 실제로 매수에 들어가야 합니다. 서희파더는 가급적 최대 3종목 이내로 보유하고, 한 종목당 원금의 30%를 넘지 않도록 강조했습니다. 매수는 총 3번에 나누어 진행하며, 1차 매수 타점은 상한가 가격 대비 약 5% 하락한 지점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이 기법은 바로 "눌림 매매"입니다. 직장인 종가 배팅은 돌파 매매보다는 눌림 매매가 훨씬 유리합니다. 2차 매수 타점은 상한가 대비 약 9%~11% 하락 지점, 3차 매수 타점은 상한가 대비 약 13%~17% 하락 지점입니다. 각 매수 타점 간의 간격은 4%~6% 정도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간격을 조절합니다. 예를 들어 2, 3등주가 1등주와 함께 강하게 상승한다면 매수 간격을 좁혀 높은 가격에 매수하고, 반대로 2, 3등주의 움직임이 미미하다면 매수 간격을 넓혀 낮은 가격에 매수하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서희파더의 종목 선정 기준은 당일 "단체 상승"이 나온 테마나 섹터입니다. 책 제목처럼 그는 "주도주 매매"를 매우 강조합니다. 당일 단체 상승이 나온 종목 중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을 주도주로 해석할 수 있다는 팁은, 주도주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단계는 분할 매도입니다. 서희파더는 일단 평단가를 넘어 3% 정도 수익이 발생하면, 매수 물량의 절반을 매도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약 8% 수익을 목표로 전량 청산하는 전략입니다. "3% 수익 실현은 너무 작은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희파더는 "성공 경험을 자주 하여 자신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종목 선정부터 매수 타점까지 완벽하게 진행했는데, 수익이 손실로 바뀌면 단순히 수익률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과 투자 동기가 크게 꺾일 수 있습니다. 작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쌓아가면서 자신감과 동기를 향상시키는 것이, 단기적인 큰 수익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 서희파더의 철학입니다. 손실이 계속되면 슬럼프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의 말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손절은 언제 해야 할까요? 서희파더는 주가 상승 요인이었던 이슈가 소멸되었거나, 대장주가 다른 종목으로 바뀌었을 때, 또는 악재가 발생했을 때 손절을 실행한다고 합니다. 손절 후 주가가 급반등하는 경우도 있지만, 미련을 가지고 보유하다가는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으므로 손절 규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손절 시점은 3차 매수 타점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장대 양봉의 시초가 역시 중요한 지지선이 되므로, 시초가 손절 역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만약 1차, 2차 매수를 실행했고 상황이 악화되어 3차 매수 타점에서 손절을 한다면 손실률은 어느 정도일까요? 최초 매수는 상한가 대비 5% 하락 지점, 매수 간격은 5%로 설정했을 때, 1차 매수 물량은 10% 손실, 2차 매수 물량은 5%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때 손실은 전체 계좌의 약 1.5% 수준입니다. 이는 많은 투자 대가들이 강조하는 손실률 범위 내에 속하는 수치입니다. 서희파더의 기법이 얼마나 정교하고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졌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놀랍게도 이 기법은 자동 매매 설정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3차 매수까지 진행했는데 손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장대 양봉의 시초가를 최후의 손절 라인으로 설정합니다. 전체 계좌의 30% 비중으로 매수한 후 시초가에서 매도하게 되면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이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이동 평균선과 3차 매수 캔들의 아래 꼬리입니다. 보통 장대 양봉 이후 15%까지 조정이 발생하면, 캔들은 이동 평균선 위에 위치하지만 이동 평균선과 크게 이격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이동 평균선을 손절 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3차 매수 타점까지 가격이 조정되었을 경우, 이동 평균선 근처에서 아래 꼬리로 지지받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래 꼬리 바로 아래를 손절 라인으로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동 평균선과 캔들의 아래 꼬리를 손절 라인으로 활용하는 투자 고수들도 많으므로,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희파더의 종가 배팅 기법, 어떠신가요? 사실 이 기법의 핵심은 바로 "종목 선정"에 있습니다. 종목만 제대로 선정하면, 매수 가격 라인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상한가 대비 5%, 10%, 15% 하락 지점에 자동 매수 주문을 설정해두면 되기 때문입니다. 종목 선정만 잘하면, 이 기법은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시장을 꼼꼼히 관찰하며 어떤 재료로 단체 상승이 나왔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한 달에 3천만 원을 벌 수 있다면, 하루 1~2시간 투자해서 시장을 관찰하고 종목을 선정하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퇴근 후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습관이 되면 오히려 안 하는 것이 어색해질 정도로 자연스러워질 것입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차근차근 꾸준히 실천해나가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한 달에 1천만 원 이상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서희파더 역시 같은 마음으로 기법을 공개했을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서희파더가 종목 관찰 및 기록 엑셀 양식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사실입니다. 영상 댓글란 링크를 통해 엑셀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활용해보세요. 매일 종목 관찰 기록 예시 탭을 참고하여 꾸준히 기록하다 보면, 시장 흐름을 읽는 눈이 저절로 길러질 것입니다. 차트, 수급, 재료, 실적, 시황 이 다섯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종목을 선정하고 서희파더의 기법을 적용한다면, 여러분도 분명 높은 확률의 투자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희파더는 이 기법이 특히 "하락장"에서 강점을 발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약세장에서는 테마 성격으로 상승하는 종목이 많기 때문에, 차트 분석보다는 테마 분석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YG PLUS 사례처럼, 20일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한 종목을 선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작은 비중으로 꾸준히 기록하고 전략을 세워 자동 매수를 걸어둔다면, 직장인들도 장중 대응 없이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서희파더의 "빅 트레이더 주도주 매매법" 책 뒤편에 더욱 자세한 수익 매매 기법이 소개되어 있으니, 꼭 책을 구매하여 꼼꼼하게 공부해보시길 추천합니다.
3. 실전 투자 대회 6관왕, 강창권 고수의 매수 급소 비법
실전 투자 대회 6관왕, 20년 이상 투자 경력의 베테랑 투자자, 강창권. 하지만 그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수많은 억대 트레이더들을 길러낸 "스승"이라는 점입니다. 그의 제자 중 종가 배팅만으로 젊은 억대 트레이더 반열에 오른 "청사진" 트레이더 이야기는 이미 유명합니다. 강창권 고수는 이미 세 권의 저서를 출간했습니다. "하루 만에 수익 내는 실전 주식 투자", "수익 내는 주식 매매 타이밍", "주식 시장의 승부사". 이 세 권 모두 "부자의 서원" 채널에서 리뷰되었으며, 오늘 소개해드릴 기법은 "하루 만에 수익 내는 실전 주식 투자"에 소개된 종가 배팅 기법입니다. 강창권 고수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상한가 간 종목은 10일에서 20일 후 반드시 큰 반등이 나온다"고 강조하며, 책에서 이러한 종목들을 포착할 수 있는 다양한 눌림 패턴을 소개했습니다. 추격 매수만 하지 않는다면 직장인들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종가 배팅 기법 역시 "눌림 매매"입니다. 강창권 고수의 기법은 2일 조정 패턴, 1주일 조정 패턴, 2주일 조정 패턴으로 나뉩니다. 이 중 가장 자주 나타나고 확률이 높은 패턴은 바로 "1주일 조정 패턴"입니다.
왜 1주일 조정 패턴이 확률이 높을까요? 2일 조정 패턴은 장대 양봉 이후 캔들 두 개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기법입니다. 장대 양봉 이후 캔들 두 개가 장대 양봉 상단 부근에서 짧은 캔들로 버틴다면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매수하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2일 조정 후 바로 급등하는 경우는 드물고, 오히려 추가 기간 조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한 실전 투자 고수는 "장대 양봉 상단은 데이 트레이딩으로 짧게 치고 빠지는 것이 좋고, 종가 배팅은 확률이 낮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2주일 조정 패턴 역시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1주일 이내에 다시 급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1주일 이내에 상승이 나오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2주일 조정 패턴으로 넘어가겠지만, 재료의 유효 기간이 보통 1주일 정도인 경우가 많으므로, 1주일 조정 패턴이 이론적으로나 실전적으로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일, 1주일, 2주일 조정 패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매수 급소 타점"입니다. 매수 급소만 제대로 포착한다면, 어떤 조정 패턴에서도 성공적인 매매가 가능합니다. 강창권 고수가 강조하는 매수 급소는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이동 평균선 위로 올라타는 양봉 캔들"입니다. 매수 급소 출현 이전에 주가가 고점 대비 4~5일 하락하는 기간 조정이 발생해야 하며, 기간 조정 시에는 거래량이 반드시 감소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정리하자면, 장대 양봉 발생 후 급등, 고점 형성 후 기간 조정, 기간 조정 시 거래량 감소, 기간 조정 후 이동 평균선 위로 올라타는 양봉 캔들 출현, 이때 양봉 캔들의 거래량은 증가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강창권 고수가 강조하는 "매수 급소"입니다. 이 매수 타점은 추세적 관점에서도 매우 적절합니다. 기술적 분석은 "추세"라는 개념에 기반하며, 상승 추세는 주가 상승 시 거래량 증가, 주가 하락 시 거래량 감소로 나타납니다. 강창권 고수의 매수 흐름은 전형적인 상승 추세 흐름과 일치합니다. 5일 거래량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거래량 증감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아래에 거래량 캔들이 위치하면 거래량 감소, 위에 위치하면 거래량 증가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일 뿐, 실전에서는 조정 시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크게 감소하고, 양봉 출현 시 거래량 감소 시점 대비 일정량 증가했다면 매수 타점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실전 투자는 유연성이 중요합니다.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일, 1주일, 2주일 조정 패턴에 얽매이기보다는, 매수 대상 종목이 결정되면 거래량이 증가하는 양봉 캔들에서 매수 대응하며 감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강창권 고수의 저서 "하루 만에 수익 내는 실전 주식 투자" 182페이지에 소개된 2일 조정 패턴 사례에서도, 매수 급소 타점에서 모두 시세 분출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주일 기간 조정 패턴 사례에서도,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이동 평균선 위로 올라타는 양봉 캔들 이후에 시세가 분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추세 추종적 관점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이동 평균선 위 양봉 캔들"입니다. 이 타점을 활용하면 높은 확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창권 고수는 책에서 패턴별 사례를 차트로 자세히 설명했는데, 반등 직전에 대부분 거래량이 증가하는 상승 양봉 캔들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도 종가 배팅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며, 데이 트레이딩 관점에서도 유용합니다. 매수 급소 타점 이후 상승이 예상된다면, 다음 날 데이 트레이딩 전략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강창권 고수는 "주가가 고점을 찍으면 최소 4~5일 정도 조정이 나오고, 이후 재상승 양봉 캔들이 출현한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강조합니다. 반등 양봉 캔들이 이동 평균선 위로 올라타는 것 역시 중요하며, 이러한 캔들이 발생하면 비중을 실은 종가 배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장대 양봉 출현 후 거래량 감소하며 조정이 나오면, 대부분 투자자들은 해당 종목을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강창권 고수는 이러한 종목들을 관심 종목에 넣어두고, 주가 움직임을 꾸준히 관찰할 것을 당부합니다.
4. 매수 급소 이후, 강창권 고수의 매도 타이밍
매수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매도"입니다. 강창권 고수는 매수 후 50~60% 수익이 발생하면 단기 고점으로 판단하고 일단 매도할 것을 권장합니다. 실제로 강창권 고수의 매수 타점을 적용해보면, 수익 확률이 높고 20% 이상 수익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 수익률을 50~60%로 높게 잡고, 이동 평균선을 활용하여 매도하는 것이 강창권 고수가 추천하는 전략입니다. 강창권 고수는 "주가는 5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하면 기간 조정이 발생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말은 중요한 매도 타이밍 힌트를 제공합니다. 일본의 전설적인 투자자 CIS는 "2차 눌림목을 매도 지점으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창권 고수의 매수 급소는 1차 눌림목 타점입니다. 이후 재상승 후 5일선을 이탈하게 되면, 그리고 그 이후 기간 조정이 발생하면 해당 지점은 2차 눌림목 구간이 됩니다. 강창권 고수와 CIS의 조언을 종합해보면, 매수 후 5일선을 이탈하면 일단 매도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10일선까지 버텨볼 수 있지만, 손실이 커질 수 있으므로 5일선 이탈 시 1차 매도, 10일선 이탈 시 2차 매도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매수 타점 이후 5일선을 깨지 않고 50~60% 수익이 발생했다면, 전량 매도해야 할까요? 강창권 고수는 "50~60% 수익 구간에서 1차 익절하고, 이후에도 크게 수익이 난다면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할 때까지 보유하라"고 조언합니다.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라는 투자 원칙에 부합하는, 강창권 고수의 노하우가 담긴 훌륭한 전략입니다.
5. 하락장, 상승장 모두 커버하는 남석관 고수의 종가 배팅 기법
투자 경력 37년, 전업 투자만 23년, 실전 투자 대회 6회 우승, 남석관. 화려한 이력만 봐도 그의 투자 실력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남석관 고수 역시 총 3권의 저서를 출간했습니다. "실전 투자의 정석", "평생 부자로 사는 주식 투자", "손실 없는 투자 원칙". 모두 훌륭한 책이지만, 오늘 이야기의 중심은 가장 최근에 출간된 "손실 없는 투자 원칙"입니다. 남석관 고수는 책에서 총 4가지 종가 배팅 타점을 제시합니다. 상한가 5일선 기법, N자형 패턴 기법, 양음양 패턴, 중장기 스윙 기법. 특이한 점은 장세에 따라 활용하는 기법을 구분했다는 것입니다. 하락장에서는 상한가 5일선 기법, N자형 패턴, 양음양 패턴을, 상승장에서는 중장기 스윙 기법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먼저 하락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상한가 5일선 기법"입니다. 남석관 고수는 "60일 이동평균선이 120일 이동평균선 근처에서 횡보한 후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이 있다면, 5일 이동평균선 부근을 매수 타점으로 노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3~5일 정도 지나면 대부분 다시 한번 재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가가 5일선에 닿을 것을 예상하고 실제로 5일선에 근접하면 매수에 나선다고 합니다. 상한가 5일선 기법은 단타 기법이므로, 매수 후 수익이 나면 즉시 매도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주의할 점은 당일 오후장에 이르러 상승폭이 둔화되거나 하락 전환할 때 매수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상한가 이후 5일선 근처에서 종가 배팅을 하려면, 상승세가 장 마감까지 꾸준히 이어져야 합니다. 캔들 모양으로 보면, 윗꼬리 없는 깔끔한 양봉 캔들이 매수 타점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N자형 패턴"입니다. 남석관 고수는 N자형 패턴을 자신의 "최애 타점"이라고 밝히며, 직장인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기법이라고 합니다. 주가가 횡보하다가 처음으로 20% 이상 급등한 후, 3~7 거래일 후 하락하여 원래 가격까지 내려왔을 때 매수하는 전략입니다. 매수 부담이 거의 없고, 주가가 횡보하다가 호재성 뉴스로 급등하는 종목을 대상으로 합니다. 대량 거래량 이후 3~7일간 하락하면서 이격이 줄고, 5일 또는 10일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를 받을 때가 매수 타점이 됩니다. 주의할 점은 호재성 뉴스가 소멸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N자형 패턴 실전 사례를 살펴보면, 장대 양봉 이후 큰 폭의 조정이 나오지만, 5일선과 10일선 이동평균선을 이탈해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도 거래량이 증가하는 양봉 캔들은 훌륭한 매수 타점을 제공합니다. 추세적으로 움직이는 가격의 속성을 활용하는 추세 매매가 효과적인 전략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양음양 패턴"입니다. 양음양 패턴 역시 이슈나 호재성 뉴스가 지속되는 테마 종목군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이슈나 호재성 뉴스로 상한가 또는 장대 양봉을 기록한 종목이, 다음 날 장대 음봉을 만들며 하락하고, 그 다음 날 다시 양봉 캔들을 만들며 시세를 주는 패턴입니다. 음봉 캔들은 반드시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해야 하며, 매수 타점은 음봉 캔들의 종가, 매도 타점은 다음 날 양봉에서 매도하는 것입니다. 매수 종목이 정배열을 보여주는 중대형주라면, 시대 중심주로 판단하여 단기 매매에서 중장기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양음양 패턴 실전 사례를 보면, 음봉 이후 바로 양봉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음봉 캔들 이후 이평선 위에서 짧은 캔들로 멈춤 현상이 나타난 후, 갭 상승하며 시세를 분출하는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음봉 캔들에서 1차 매수, 다음 날 멈춤 캔들에서 2차 매수, 그리고 갭 상승 시 3차 매수 등으로 전략을 응용해볼 수 있습니다. 갭 상승 시 3차 매수 타점은 다소 위험할 수 있으며, 테마군 또는 섹터군에 긍정적인 흐름이 있을 때만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갭 상승 시 3차 매수보다는, 음봉 캔들과 멈춤 캔들에서 1, 2차 분할 매수하고 갭 상승 시 시초가에 익절하는 전략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하락장에서 시장을 관찰해보면, 의외로 양음양 패턴 출현 빈도가 높고, 그다음 5일선 패턴, 마지막으로 N자형 패턴 순입니다. 수익 확률은 양음양 패턴이 테마군에서, N자형 패턴은 강력한 재료를 가진 개별 종목에서, 5일선 패턴은 수급이 붙은 중형주 이상 종목에서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한한령 해제" 이슈로 단체 급등했던 테마군, 상한가를 기록한 YG PLUS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상한가 이후 장대 음봉, 그리고 다시 5일선 위에서 음봉 캔들로 마감했을 때가 종가 배팅 적절한 시점입니다. 이후 갭 상승 시 단기 수익 실현, 매도 타점이 나오면 그때그때 분할 매도하는 전략이 유효했습니다. YG PLUS는 5일선을 이탈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부 익절 후 5일선 이탈 시까지 보유하는 전략도 가능했습니다. 최근 캔들은 대량 거래량과 함께 윗꼬리가 발생했으므로, 위험 신호로 판단하고 일부 매도하거나 5일선 이탈 시까지 지켜보는 전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테마주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장기 보유보다는 짧게 끊어서 수익을 챙기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남석관 고수 역시 단기적으로 끊어먹는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약세장, 테마 장세에서는 장기 보유보다는 유연하게 짧게 끊어가는 전략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남석관 고수의 양음양 패턴은 테마군에서 자주 나타나므로, 하락장에서 직장인들이 활용하기 좋은 기법입니다. 이제 남석관 고수의 매도 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남석관 고수는 하락장 단타 접근은 항상 신속하게 매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장 초반 갭 상승하거나 이격이 높게 상승하면, 보유 종목의 50%를 반드시 익절하고, 단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뉴스나 이슈가 희석되기 전에 빠르게, 과감하게 매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남석관 고수는 재료의 유효 기간을 보통 "일주일"로 봅니다. 하락장에서 단기 투자를 하려면, 한 종목 또는 한 테마를 일주일 이상 길게 끌고 가지 않아야 합니다. 수익이 나면 빠르게 챙기고, 새로운 재료가 나오면 또 다른 종목, 테마에서 승부를 봐야 합니다. 한 종목에 미련을 가지고 지지부진하게 끌고 가다 보면, 수익을 냈던 종목도 손실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락장에서는 주가가 강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손실 확률이 높아집니다. 상한가 5일선 기법의 경우, 매수 후 다음 날 수익이 나면 수익을 챙기고, 손실이 나면 -3%에서 즉시 손절할 것을 강조합니다. N자형 패턴이나 양음양 패턴 역시 5일선, 10일선 지지를 확인하고 매수했으므로, 손절 기준 역시 명확하게 지켜야 합니다.
6. "미련을 버리세요", 남석관 고수의 투자 철학
남석관 고수의 저서 "손실 없는 투자 원칙"에는 "미련을 갖지 말라"는 중요한 투자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앞서 언급했던 강창권 고수, 서희파더 역시 강조했던 내용입니다. 남석관 고수의 책 일부 내용을 직접 읽어드리겠습니다.
"급등하는 종목을 매수하지 못했거나, 보유했더라도 낮은 가격에 일찍 매도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내가 매도한 후 주가가 보란 듯이 크게 오를 때입니다.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이런 경험을 종종 하게 됩니다. 당연히 투자자는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매도한 결정을 아쉬워합니다. 그러나 시장은 매일 열리고, 기회 또한 반복해서 찾아옵니다. 그러니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 경험을 교훈 삼아, 다시 기회가 오면 매수를 놓치거나 일찍 매도하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됩니다."
7. 대박 수익을 노린다, 시대 중심주 중장기 5일선 타점
남석관 고수는 저서에서 중장기 투자 노하우도 상세히 공개합니다. 이 노하우는 스윙 투자의 정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값진 기법입니다. 중장기 투자 매수 시점은 코스피, 코스닥 지수의 이동평균선이 "골든 크로스"를 형성한 이후에 고려해야 합니다. 이 조언은 정말 중요합니다. 중장기 투자는 시장 상황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이 크게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지수 골든 크로스 여부는 장세 판단의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지수 차트를 보면, 5일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는 것부터 장세 분위기가 바뀌고,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을 차례로 돌파하며 상승 장세를 형성합니다. 20일 이동평균선과 60일 이동평균선이 골든 크로스를 이루면, 본격적인 상승 장세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최근 코스피 차트를 살펴보면, 20일 이동평균선이 6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 크로스 형성 후, 지수가 빠르게 우상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석관 고수는 이러한 지수 움직임을 통해 장세를 판단하고, 중장기 투자를 통해 자산을 크게 불리는 투자를 구사합니다. 개인 투자자, 특히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익혀야 할 귀한 투자법입니다. 남석관 고수는 중장기 투자에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중대형 우량주가 적합하며, 보통 2~3개월 정도 보유하여 수익을 극대화한다고 합니다. 상승장에서 바닥권에서 30~50% 상승한 종목이 시대 중심주라고 판단되면, 단기적으로 5일선 또는 10일선에 주가가 근접했을 때 전체 투자금의 10~20%를 1차 매수합니다. 이후 5일선을 타면서 주가가 상승하면, 나머지 투자금으로 추가 매수하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상승장에서 시대 중심주라고 판단되면, 5일선, 10일선에서 확신을 가지고 투자에 임합니다. 이러한 확신과 자신감은 37년 투자 경험에서 나오는 직감과 같습니다. 이러한 투자 기법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입니다.
만약 시대 중심주라고 생각했던 종목 가격이 10일선을 깨고 20일선까지 하락한다면, 시대 중심주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시대 중심주로 판단하고 매수했더라도, 20일선을 하향 돌파하면 잘못을 인정하고 즉시 매도하거나, 매수가 근처까지 가격이 회복되었을 때 매도할 것을 권장합니다. 큰 시세를 주는 시대 중심주는 웬만해서는 20일선까지 하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남석관 고수는 책에서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시대 중심주 매도 타점은 "이동평균선 데드 크로스"입니다. 어떤 이동평균선 조합의 데드 크로스를 활용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핵심은 데드 크로스 활용입니다. 5일선, 10일선 데드 크로스, 또는 10일선, 20일선 데드 크로스 등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익 실현 중 불안감이 느껴지면, 어느 정도 수익이 났을 때 물량의 20~30%를 익절하고, 이동평균선 데드 크로스 발생 시 전량 매도하는 전략도 좋습니다. 이 방법은 간단해 보이지만, 중장기 투자에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환상적인 매도 기술이라고 남석관 고수는 강조합니다. 처음에는 다소 헷갈릴 수 있지만, 5일선, 10일선 데드 크로스 발생 시점부터 분할 익절을 시작하고, 10일선, 20일선 데드 크로스 발생 시 주가 위치를 고려하여 최종 매도 시점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투자 기법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8. 중장기 투자가 만능은 아니다, 시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응
남석관 고수는 자신의 중장기 투자 기법이 안정적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강력한 기법이지만, "만능은 아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시장 상황이 뒷받침될 때만 위력을 발휘하는 기법이며, 아무 때나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전략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국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중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라도, 단기 대응 능력을 갖춰야 자산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9. -3%~-5% 손실, 반드시 지켜야 할 손절 원칙
투자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남석관 고수의 다음 조언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실 겁니다. 수익을 주는 종목은 정확한 타점에서 매수했을 때, 대부분 손실 없이 바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비드 라이어는 "매수 후 바로 상승해야 수익 확률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매수 후 손실이 발생한다면, 이유 불문하고 "이상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남석관 고수 역시 37년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를 제시합니다. 바로 "-3% 손실 시, 일단 매도" 원칙입니다. 주가가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일단 손절하고 재매수하는 투자 전략을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계좌를 망가뜨린 주범은, -3% 손실을 넘어 걷잡을 수 없이 손실이 커졌던 종목들입니다. 주식 투자의 성패는 "얼마나 매수를 잘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손실을 짧게 끊어내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37년 경력 투자 고수의 조언은, 곱씹을수록 깊은 울림을 줍니다. -3% 손절이 부담스럽다면, -5% 손절을 활용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5% 손절 후 주가가 -10%까지 하락했다가 급등세로 전환되더라도, 절대 아쉬워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작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실패를 통해 자신만의 투자 방법을 만들어나가면, 평생 돈 벌어 성공하는 주식 투자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5% 손실을 3회 경험했다면, 신규 매수를 잠시 멈추고 스스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분석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수입니다. 만약 -5% 손실을 5회 연속 경험했다면, 주식 투자 기초부터 다시 공부해야 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개선해야만 훌륭한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영상은 박상훈 저 "주식 시장을 이긴 전략들", 시스트레이더 79, 이성규 공저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 서희파더 저 "빅 트레이더 주도주 매매법", 강창권 저 "하루 만에 수익 내는 실전 주식 투자", 남석관 저 "손실 없는 투자 원칙" 등 주옥같은 책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혹시 아직 이 책들을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반드시 구매해서 꼼꼼하게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직장인, 본업이 있는 분들은 스윙 매매 기법 부분을 더욱 유심히 살펴보시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영상을 제작하면서 저 역시 책들을 다시 읽어보았는데,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책은 마치 살아있는 스승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투자 실력이 성장한 만큼, 책에서 얻어갈 수 있는 내용도 더욱 풍부해질 것입니다. 영상 댓글란에 책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수익이나 광고, 협찬 목적이 아닌, 오직 여러분의 투자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한 순수한 마음입니다. 교보문고 링크를 선택한 이유는, 교보문고가 적자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책을 무료로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과거 교보문고 바닥에 앉아 책을 탐독하며 꿈을 키웠습니다. 91세 이순재 선생님은 한 방송에서 "자기 자신을 비하하지 마라. 나라고 왜 불가능하겠는가? 나도 하면 된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정진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91년 인생을 살아오신 거장의 말씀은, 그 어떤 말보다 묵직한 무게감을 지닙니다. 저는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여러분 모두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은 이미 "정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정진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정진할 것이다"라는 굳은 믿음으로 투자에 임하신다면, 10억, 20억, 30억, 100억, 어떤 목표든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길은 험난하고 고될 것입니다. 주변에서 "넌 안 돼", "포기해"라고 끊임없이 속삭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십시오. 꾸준히 정진하여, 성공한 모습으로 그들에게 당당하게 보여주십시오. "부자의 서원" 채널은 여러분의 빛나는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곁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부자의 꿈을 향해 저와 함께 힘차게 달려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