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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억 신화, 3개 이동평균선 매매법으로 수익내는 비법

요약

1060억 신화, 3개 이평선 매매법의 비밀

전설의 이동평균선 매매법 상세 분석: 8년 만에 120만원에서 1060억 원으로!

여러분, 혹시 120만 원으로 8년 만에 1060억 원을 만들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놀랍게도 이는 단순한 꿈이 아니라, 실제로 이동평균선 세 개만을 활용한 매매 기법으로 달성한 놀라운 성공 사례인데요. 오늘 우리는 바로 이 전설적인 기법, 고지로 강사이동평균선 투자법을 낱낱이 파헤쳐 보고, 여러분의 투자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들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흔히들 이동평균선은 너무 기본적인 지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본에 충실할 때 오히려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오늘 영상을 통해 확실히 깨닫게 되실 겁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집중해 주시고, 놀라운 이동평균선 매매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시죠.

투자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입니다. 과거에는 직장 생활만으로 노후가 보장되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과거의 노후 보장 시스템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게 되었고, 장수는 오히려 노후 파산이라는 무서운 리스크로 다가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UN, 2023).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우리 스스로 자산을 지키고 불려나가는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목이 되었습니다. 물론 투자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공부하고 꾸준히 연습한다면, 누구든 성공 확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이동평균선 대순환 분석은 겉보기엔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은 단 세 개의 이동평균선만 사용하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기법인데요. 차트 분석은 이동평균선으로 시작해서 이동평균선으로 끝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동평균선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투자자들에게 사랑받는 기본적인 분석 도구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퍼펙트 오더"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오래된 승리 방정식이 존재합니다. 퍼펙트 오더란, 매수하기에 완벽한 조건, 완벽한 기회를 의미하는데요. 그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바로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순서대로 정배열되고, 세 개의 이동평균선이 모두 우상향하는 시점에 매수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조건만 충족하는 종목으로 매매해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매우 유리합니다. 복잡한 분석 없이 단순하고 명쾌하게, 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매수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프로 트레이더들이 경험이 쌓일수록 결국 기본으로 회귀한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필자 역시 다양한 트레이더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결국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분석 지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피보나치 수열, 엘리어트 파동, 펜타곤 등 복잡한 이론을 외치던 사람들도, 결국에는 이동평균선과 같은 기본적인 지표로 돌아오는 것을 보면, 기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됩니다. 손흥민 선수를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낸 아버지 손웅정 감독 역시, 7년간 기본기 훈련만 시켰다고 하는데요. 완벽한 실력의 바탕은 결국 탄탄한 기본기에서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이동평균선은 매매의 기본 중 기본이지만, 우리는 종종 이 기본적인 지표를 간과하고 복잡한 기법에만 매달리다가 오히려 큰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오늘 영상에서 다루는 이동평균선 기법은 여러분의 수익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동평균선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가격 변동을 "매끄럽게" 표현하여 추세를 쉽게 파악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실제 가격은 매우 불규칙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추세를 눈으로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 동안의 가격을 평균화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가격 움직임을 훨씬 부드럽고 완만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치 울퉁불퉁한 길을 롤러로 평탄하게 만드는 것과 같은 효과인데요. 이렇게 매끄럽게 표현된 가격 흐름을 통해 우리는 추세를 시각적으로 더욱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동평균선을 활용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는 "며칠 동안의 평균값을 계산해야 할까?"라는 질문입니다. 일반적으로 5일 이동평균선은 단기선, 20일 및 75일 이동평균선은 중기선, 그리고 200일 이동평균선은 장기선으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어떤 기간의 이동평균선을 사용할지는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단기 트레이딩을 주로 하는 투자자라면 중기선이나 장기선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티안 콜라에의 경우, 일봉 기준으로 지수 이동평균 10일, 20일, 50일선을 사용했고, 고지로 강사단순 이동평균 5일, 20일, 40일선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콜라에는 10일선을 단기선, 20일선을 중기선, 50일선을 장기선으로, 고지로 강사는 5일선을 단기선, 20일선을 중기선, 40일선을 장기선으로 활용하는 것이죠. 이들은 모두 200일 이동평균선까지는 보지 않고, 단기 트레이딩이나 단기 스윙에 적합하도록 장기 이동평균선을 50일이나 40일선으로 설정했습니다. 아마 이쯤 되면 지수 이동평균선과 단순 이동평균선의 차이점이 궁금하실 텐데요. 이 부분은 잠시 후에 오늘 영상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지수 이동평균선 활용법과 함께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은 단순히 추세 파악을 돕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심리"를 읽는 데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과거 20일 동안의 평균 매수 가격을 나타내는 20일 이동평균선현재 주가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만약 현재 캔들이 20일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하고 있다면, 이는 지난 20일 동안 매수한 투자자들이 현재 모두 수익을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2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던 캔들이 강력하게 상승하여 20일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탔다면, 이는 지난 20일 동안 손실을 보고 있던 투자자들이 수익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의미합니다. 투자자들의 심리는 수익과 손실 여부에 따라 극명하게 갈립니다. 수익을 보고 있다면, 투자자들은 장밋빛 미래를 그리며 쉽게 팔려고 하지 않고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반대로 손실을 보고 있다면, 실망감에 휩싸여 손절하고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려는 심리가 작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심리는 결국 주가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이동평균선과 캔들의 위치 관계를 통해 투자자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매수와 매도 시점을 결정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정말 중요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이동평균선 대순환 구조"인데요. 이 표는 고지로 강사의 "이동평균선 대순환 분석 구조표"입니다. 이 표는 반드시 책을 통해 암기하신 후, 실제 투자에 적용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고지로 강사는 주가의 흐름을 총 여섯 개의 스테이지로 구분하고, 각 스테이지는 데드 크로스 또는 골든 크로스 발생을 통해 다음 스테이지로 이행된다고 설명합니다. 책에서는 각 스테이지별 대응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오늘 영상에서는 매수와 매도의 급소 타점이 될 수 있는 스테이지 1, 2, 6번 구간에 집중하여 핵심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테이지 1은 "안전 상승기"로, 고지로 강사는 이 시기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매수 시기"라고 강조합니다. 안전 상승기는 이동평균선이 위에서부터 단기, 중기, 장기 순서로 완벽하게 정배열되는 시점입니다. 기본적으로 트레이더는 안전 상승기에만 포지션을 취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외의 시기는 방향성이 불확실하고, 가짜 신호 (휩쏘)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매를 피하는 것 또한 현명한 투자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전 상승기에만 집중적으로 매매하면,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도 확실하게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손절은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수익 확정은 너무 서두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 습관은 손실은 커지고 이익은 줄어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져 결국 수익을 내기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이동평균선 대순환 분석에서는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한 "청산 신호"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상승 추세가 지속되는 동안 최대한 포지션을 유지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을 분석할 때는 배열 순서, 간격, 기울기를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단기 이평선의 기울기가 가팔라지면서 이동평균선 간의 간격이 넓어지는 것은 강력한 상승 추세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기 이평선의 기울기가 둔화되면서 이동평균선 간의 간격이 좁아진다면, 이는 추세 종말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승 힘이 매우 강한 경우, 좁아졌던 이평선 간격이 다시 벌어지면서 재차 상승하는 패턴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때 이평선 간격이 좁아지는 구간을 흔히 "눌림목 구간"이라고 부릅니다.

스테이지 2는 "하락 변환기"로, 상승하던 주가가 잠시 꺾이는 시점에 투자자들이 흔히 "팔아야 할까, 더 보유해야 할까?"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는 구간입니다. 고지로 강사는 이러한 투자자들의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명확한 구분법을 제시합니다. 가격이 하락 추세로 전환될 때는, 가장 민감하게 움직이는 "단기선"이 가장 먼저 하락으로 전환됩니다. 즉, 단기선이 중기선 위에서 아래로 교차 (데드 크로스)하며, 이동평균선 배열 순서가 위에서부터 중기, 단기, 장기 순으로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일시적인 "눌림목"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다시 스테이지 1 안전 상승기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스테이지 2는 스테이지 1에서 신규 매수한 포지션을 "청산"해야 할 시점이지만,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더라도 중기선과 장기선이 여전히 안정적인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면,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말해, 중기선과 장기선이 형성하는 "띠"가 우상향을 유지하며 넓은 간격을 유지하고 있는 한, 단기선이 잠시 하락하더라도 전체적인 추세는 여전히 강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기선이 다시 중기선을 상방으로 돌파하며 재차 정배열을 만든다면, 그때가 바로 "눌림목 매수 타이밍"이 됩니다. 반면, 단기선이 중기선 아래로 완전히 내려가는 스테이지 2는 원칙적으로 하락 추세 진입의 "첫 번째 조짐"이므로, 매도 "선발대"를 검토하며 하락에 대비해야 합니다. 여기서 "선발대"란, 하락 추세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본래 매도하고자 했던 물량의 "일부"만을 먼저 매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스테이지 1의 상승 추세가 단번에 끝나버린 경우에는 "박스권 장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박스권 장세 여부를 확실히 파악하기 전까지는 섣불리 매도 포지션을 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은 "단기선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지, 중기선 상승 추세가 끝났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단기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중기선이 평평해지거나 하락으로 전환된다면, 이는 본격적인 매도 포지션을 고려해야 할 시점입니다. 즉, 중기선은 눌림목 여부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중기선이 우상향하고 있다면, 단기선이 잠시 중기선 아래로 내려오더라도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중기선이 평평해지거나 하락한다면, 단기선 하방 이탈은 진짜 하락 신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매도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눌림목과 진짜 하락을 구분하는 핵심 노하우입니다.

스테이지 6는 "상승 변화기"로, "매수 급소"라고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구간입니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강력하게 위로 뚫어주며, 이동평균선 배열이 위에서부터 단기, 장기, 중기 순서로 재배열되는 이 시점이 바로 새로운 상승 추세의 시작점이 됩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트레이딩은 이평선들이 완전히 정배열된 "안정 상승기 (스테이지 1)"에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만, 상승 추세의 시작을 알리는 "상승 변화기 (스테이지 6)"에 남들보다 빠르게 매수를 시작하는 것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다만, 실제로 조기 매수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 세 가지 조건을 충족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역배열 하락 기간이 충분히 길어야 합니다. 하락 기간이 짧으면, 상승으로 전환되더라도 힘이 약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기 및 장기 이동평균선을 "차례대로" 돌파해야 합니다. 단번에 모든 선을 돌파하는 것보다 순차적으로 돌파하는 것이 더욱 강력한 상승 신호입니다. 셋째, 중기선은 우상향, 장기선은 평행 상태에 가까워야 합니다. 중기선이 우상향하고 있다는 것은 여전히 상승 추세가 유효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장기선이 평행 상태에 가깝다는 것은 하락 추세가 멈추고 횡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면, 상승 변화기에 조기 매수하더라도 성공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기 매수 후, 단기선이 다시 하락하여 다른 선과 교차하는 "데드 크로스"가 발생한다면, 즉시 매도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고지로 강사는 책에서 세 개의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박스권 탈출 타점 잡는 법, 각 스테이지별 특징 및 대응법, 이평선 간 간격을 통한 추세 힘 판단법 등 다양한 투자 기법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그 활용법이 매우 기발하고 실전적인 점이 돋보입니다. 이 부분은 꼭 책을 통해 자세히 공부해보시기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지금부터는 고지로 강사의 기법을 실제 차트에 적용하여 "실전 연습"을 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차트를 보면서 설명을 들으시면, 이 투자법의 놀라운 위력을 더욱 실감하게 되실 겁니다. 먼저 차트 설정법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전 연습을 위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상승 변화기 (스테이지 6)"의 이동평균선 배열, 즉 "단장중" 세 글자입니다. 단장중단기선, 장기선, 중기선 순서로 배열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 "단장중" 배열이 나타날 때가 바로 "매수 급소"라는 것을 머릿속에 각인해야 합니다. 차트 설정 시에는 색깔을 활용하면 더욱 직관적으로 매수 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일선 (단기선)은 분홍색, 20일선 (중기선)은 파란색, 40일선 (장기선)은 빨간색으로 설정하면, "단장중""분홍색, 빨간색, 파란색", 즉 "분빨파" 색깔 순서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제 차트에서 "분빨파" 순서를 찾아보면, 매수 타점을 훨씬 쉽고 빠르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실제 차트를 보면서 매수 타점을 찾아볼까요? 앞서 예시로 보여드렸던 101% 상승 종목의 차트를 준비했습니다. 상승 직전 캔들을 보여드릴 테니, 여러분 스스로 "단장중" 또는 "분빨파"를 떠올리며 매수 타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잠시 영상을 멈추고 차트를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찾으셨나요? 이 차트에는 총 두 개의 매수 타점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 매수 타점은 약간의 수익 또는 본절 컷으로 마무리될 수 있는 타점이었고, 진짜 급등은 바로 두 번째 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두 번째 타점은 첫 번째 타점과 명확한 차이점이 있는데요. 바로 "거래대금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장대 양봉"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분빨파"와 같은 매수 타점이 나타나더라도, 거래대금까지 함께 확인하여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한 타점더욱 비중을 실어 매수하는 것이 수익 극대화에 유리합니다. 반대로, "분빨파" 타점이 나타났지만 거래대금이 미미하다면, 비중을 줄여서 조심스럽게 대응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세 개만으로 차트를 보니, 훨씬 간결하고 명확하게 매수 타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50% 급등했던 또 다른 종목의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상승 직전 캔들을 보여드릴 테니, "분빨파"를 기억하며 매수 타점을 찾아보세요. 찾으셨나요? 이번에도 "분빨파"만 기억하고 찾아보니, 명확한 매수 타점 두 개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두 타점 모두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한 시점이었으므로, 비중 배팅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두 번째 타점에서 매수했다면, 22일 만에 150%라는 놀라운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기법이 100%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투자에는 100%는 존재하지 않죠. 따라서 손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지로 강사는 이 투자법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투자법이라고 강조합니다. 즉, 손절이 발생하더라도, 꾸준히 이 기법을 사용하면 결국에는 수익이 쌓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이동평균선 설정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기본 차트에는 너무 많은 이동평균선이 표시되어 있어 복잡해 보일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HTS 기준으로, 차트 왼쪽 상단에 보이는 "지표" 항목 (예: "종가, 단순, 5")을 더블 클릭하면 "지표 설정"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가격 이동평균" 탭에서 조건"5, 20, 40"으로 변경하고, "라인 설정" 탭에서 5, 20, 40일선만 체크하고 나머지 선들은 체크 해제합니다. 그리고 각 선의 "너비"를 "3"으로 설정하여 선을 좀 더 굵게 만들고, 색깔은 5일선은 분홍색, 20일선은 파란색, 40일선은 빨간색으로 설정합니다. 마지막으로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복잡했던 이동평균선들이 매우 단순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차트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차트를 단순화하면, 매수 타점을 훨씬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고지로 강사는 설명합니다. 최근 급등했던 "사조씨푸드" 종목 차트를 예시로, 실제로 매수 타점을 잡아보겠습니다. 200일 캔들로 차트를 설정하고, "분빨파" 순서를 찾아봅니다. 여기 "분빨파"가 나타났네요! 그리고 거래대금도 터졌습니다. 바로 이 지점이 매수 타점이 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분홍색 5일선이 빨간색 40일선 위로 올라왔고, "분빨파" 순서가 완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타점은 상승 추세가 꺾여버린 음봉 캔들에서 나타났기 때문에, 최상의 타점은 아닙니다. 캔들이 5일선 아래에 눌려 있다는 것은,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섣부른 매수보다는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한번 "분빨파"가 나타나고, 캔들이 분홍색 5일선 위로 올라타는 지점을 확인한 후 매수하는 것이 더 안전한 전략입니다. 이런 식으로 "분빨파"가 명확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캔들이 짧은 양봉으로 5일선 위에 올라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매수 타점이 될 수 있지만, 아쉽게도 거래대금이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수하더라도 비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대금이 크게 터지는 타점에 더 집중하기 위해, 이런 타점은 일단 "패스"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다음 날 캔들을 보니, 일단 1차 매수는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분빨파"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털려도 산다"는 고지로 강사의 원칙에 따라, 일단 소량이라도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쉽게도 5일선을 하방 이탈하며 매도해야 하는 시점이 왔습니다. 캔들이 5일선 아래로 내려가면, 투자 심리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일단 매도하고 다시 타점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이렇게 잦은 매수/매도가 싫다"는 분들은 거래량을 좀 더 중요하게 고려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평소보다 크지 않다면, "분빨파" 타점이 나타나더라도 굳이 매수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좀 더 넓게 차트를 보겠습니다. 명백한 매수 타점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분빨파" 완성! 그리고 중기선과 장기선 위로 캔들이 돌파하려는 움직임도 보입니다. 결정적으로 거래량을 보세요! 압도적인 거래량 폭증! 이럴 때는 주저 없이 "종가 배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종가 배팅을 했다고 가정하고, 매도 시점을 찾아보겠습니다. 매도 시점은 언제일까요? 바로 "5일선이 깨지는 시점"입니다. 캔들이 5일선 아래로 내려갈 때까지는 계속 보유하는 전략입니다. 아직은 매도 시점이 아닙니다. 고지로 강사는 "단기선이 중기선을 하방 이탈하며, 5일선이 20일선을 하방 이탈할 때 매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매도 시점이 아닙니다. 여전히 수익 구간입니다! 아직 팔지 않고 계속 보유합니다. 지금은 약간 불안한 구간입니다. "팔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기선이 여전히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매도 시점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5일선을 잠시 이탈했지만, 아직 5일선이 20일선을 하방 이탈하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전히 수익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아직 매도 시점은 아닙니다. 5일선이 20일선을 하방 이탈하려고 시도했지만, 다시 20일선 지지를 받으며 우상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공부했던 내용을 떠올려보면, 이 지점은 불안하지만 매도 타점은 아닙니다. 오히려 중기선이 여전히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에, 5일선 재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지점은 매도 타점이 아니라 "눌림목 매수 타점"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매우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다시 양봉 캔들이 출현했고, 단기 5일선이 우상향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따라서 이 타점 역시 "종가 배팅" 타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매수를 놓친 투자자라면, 이 지점을 좋은 "눌림목 매수 타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매수자는 수익을 계속 극대화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조금 더 보겠습니다. 5일선이 중기선과 간격을 벌리며 더욱 가파르게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매우 강력한 상승 추세 신호입니다. 그리고 상한가까지 기록하는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최초 매수 시점부터 현재까지 약 한 달 동안, 54%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만약 눌림목 타점에서 추가 매수를 했다면,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뒤에서 설명드릴 "쿨라 매기" 매수 타점을 활용하면, 이 차트에서 매수 타점을 하나 더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이 여러분의 투자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이동평균선 세 개만으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매수/매도 타점을 잡는 방법을 실전 차트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고지로 강사의 책을 함께 보시면, 이 투자법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동평균선 설정 "꿀팁"이 하나 더 남아있는데요. 바로 앞에서 언급했던 오늘 영상의 하이라이트, "지수 이동평균선" 활용법입니다. 이 꿀팁과 함께 손절/익절 타점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에 계속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채널 고정!

지금부터는 고지로 강사의 "MACD 활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동평균선 투자법에 MACD 지표를 접목시킨 기법은 정말 기발하면서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고지로 강사는 이동평균선 투자법에 MACD 지표를 활용하면 더욱 빠른 매수 타점을 포착하거나, 매수 타점 발생 전 "전조 신호"를 확인하여 더욱 확신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MACD (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우리말로 "이동평균 수렴 확산" 지표는 이름 그대로 "이동평균선의 일종"이며, 이동평균선들이 서로 "달라붙거나 떨어지는" 관계를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우리는 MACD 지표를 통해 차트 상 "골든 크로스"나 "데드 크로스" 발생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바로 MACD에 사용되는 "지수 이동평균"입니다. 지수 이동평균선 (Exponential Moving Average, EMA)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단순 이동평균선 (Simple Moving Average, SMA)계산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단순 이동평균선을 주로 사용하지만, 해외에서는 지수 이동평균선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수 이동평균선과 단순 이동평균선의 가장 큰 차이점지수 이동평균선에서 "천장"이나 "바닥" 신호가 "더 빨리"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지수 이동평균선의 움직임은 단순 이동평균선에 비해 더욱 "매끄럽고 부드럽습니다." 지수 이동평균선은 단순 이동평균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지표이기도 합니다. 단순 이동평균선은 과거 모든 가격을 "동일한 비중"으로 계산하여 평균값을 산출하지만, 지수 이동평균선은 "최근 가격에 더 많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평균값을 계산합니다. 따라서 최근 가격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움직임이 더욱 빠르고 매끄러운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지수 이동평균의 움직임이 MACD 지표에 반영되어 있는 것입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백문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MACD 설정법과 활용법을 직접 보여드리면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MACD 설정키움증권 HTS 왼쪽 메뉴 창에서 "MACD"를 검색하여 "MACD (MACD Oscillator)"를 차트에 추가하면 됩니다. 별도의 설정 변경 없이 기본 설정 (12, 26, 9) 그대로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차트 하단에 추가된 MACD 지표를 보면, 파란색 막대 그래프 (MACD 히스토그램)두 개의 선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닥 신호"MACD 히스토그램이 "음수 영역"에서 "가장 낮은 저점"을 형성했을 때 나타납니다. 즉, 파란색 히스토그램 막대가 가장 짧아지는 시점이 차트의 저점 신호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MACD 히스토그램이 음수 영역에서 저점을 형성하고, 두 개의 선이 "골든 크로스"를 발생시키면, 이는 "조만간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조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MACD 히스토그램이 음수 영역에서 최저점을 찍고 상승 반전하며, 두 선이 골든 크로스를 형성하는 것은 이동평균선들이 곧 정배열될 것이라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반대로, 히스토그램이 "양수 영역"으로 넘어가 "고점 영역"을 형성한다면, 이는 "추세가 꺾일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히스토그램이 양수 고점을 형성하고, MACD 선들이 "데드 크로스"를 준비하는 움직임 (두 선이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인다면, "추세 하락 가능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MACD 지표가 좋은 신호를 보내더라도, 기본적으로 "이동평균선 추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중기 이동평균선이 여전히 우상향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면, MACD 지표가 다소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더라도, 섣불리 매도하기보다는 추세를 좀 더 지켜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MACD 선들이 실제로 "데드 크로스"를 발생시키면, 가격 하락이 본격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데드 크로스 발생 후 다시 캔들이 상승하고, MACD도 재차 "골든 크로스"를 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합니다. 캔들이 거래량 증가와 함께 양봉을 만들고, 5일선이 우상향으로 전환하려는 시점에, MACD 히스토그램이 음수 영역에서 저점을 찍고 상승 반전하며, MACD 선들이 다시 골든 크로스를 준비한다면, 이는 "눌림목 매수 타점"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럴 때는 종가 배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지점에서 매수했다면, 손절 라인해당 캔들의 5일선 이탈 여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캔들이 5일선을 "일시적으로" 벗어났다가 다시 종가가 5일선 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데요. 고지로 강사뿐만 아니라, 뒤에서 설명드릴 "쿨라 매기" 역시 "캔들이 5일선을 '종가 기준'으로 완전히 이탈했을 때 매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장중 5일선 이탈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여 섣불리 매도하기보다는, "종가"가 5일선 어디에 위치하는지 "최종 확인" 후 매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MACD 설정법과 함께 MACD 활용법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드렸습니다.

지금부터는 120만 원으로 1060억 원을 만든 전설적인 트레이더, "크리스티안 콜라에"의 "쿨라 매기 투자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쿨라 매기 투자법이동평균선 투자법결을 같이 하면서도, 이동평균선 투자법의 매수 타점을 놓쳤을 때 "추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크리스티안 쿨라에는 스웨덴 출신의 트레이더로, 해외에서는 이미 매우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는 투자 시작 후 2년간 네 번의 "깡통"을 경험하는 실패를 겪었지만,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 끝에 자신만의 투자법을 개발하고 8년 만에 120만 원을 1060억 원으로 불리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투자법을 "영원히 시장에서 통하는 전략"이라고 자신할 정도로, 그 효과를 확신했습니다. 쿨라에는 10일, 20일, 50일 "지수 이동평균선" 세 개만을 활용하여 매매합니다. 그의 매수 타점 잡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세 지수 이동평균선이 모두 정배열되고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종목을 찾습니다. 이는 고지로 강사가 말하는 "스테이지 1 안전 상승기"에 해당하는 종목을 선별하는 것과 같습니다. 둘째, 정배열 구간에서 바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하던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횡보"할 때를 기다립니다. 이 횡보 구간에서 "하향 추세선" 또는 "박스권 저항선"이 형성됩니다. 셋째, 하향 추세선 또는 박스권 저항선을 "장대 양봉"으로 "상방 돌파"하는 시점에 "매수"를 실행합니다. 쿨라에의 손절 타점장대 양봉의 "저점 이탈" 시점이며, 익절 타점매수 후 3~5일 후 전체 물량의 "1/2을 매도"하고, 손절 타점을 "돌파 가격"으로 "재설정"한 후, "20일 지수 이동평균선 이탈 시점에 나머지 물량을 모두 매도"하는 것입니다. 최종 익절 타점은 10일 지수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설정해도 무방합니다. 쿨라에는 가격이 장중에 손절 타점이나 익절 타점을 "잠시" 건드리는 것은 "무시"하고, 캔들의 "몸통", 즉 "종가"가 완전히 이탈할 때 비로소 매도를 실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의 매매 기법은 "손익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손절은 짧게 가져가되, 수익은 최대한 길게 유지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쿨라에는 일봉 차트뿐만 아니라 15분봉 차트에도 이 투자법을 적용하여 매매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이 기법은 일봉, 분봉 차트 모두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쿨라에 매매법의 핵심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ADR (Average Daily Range), 즉 "1일 평균 변동폭"보다 손절 비율이 "커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종목의 1일 등락폭 평균약 5%라면, 손절 폭은 5%를 넘지 않도록 설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향 추세선 또는 저항선 돌파 시점에 당일 저점에서 "5% 상승"했을 때 "정확히 매수"가 들어가야 함을 의미합니다. 둘째, "1~3개월간 30%~100% 상승률"을 보인 종목을 매수 대상으로 선별합니다. 즉, 1~3개월 동안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상위 1% 종목"을 매수 대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다만, 3~6개월 이상 장기간 상승한 종목은 이미 시세를 다 줬다고 판단하여 매수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쿨라에 투자법은 윌리엄 오닐"손잡이 달린 컵 (Cup with Handle) 패턴"과 매우 유사합니다. 다만, 쿨라에는 윌리엄 오닐의 복잡한 컵앤핸들 패턴을 더욱 "간결하게 개량"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쿨라에는 큰 상승 후 횡보할 때 거래량이 "점점 줄어들고", 등락폭이 "약 5% 정도"인 "짧은 캔들"이 자주 출현하는 종목을 선호합니다. 이는 윌리엄 오닐 역시 강조하는 부분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며 짧은 캔들이 나타나는 것은 "매도세가 약해지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쿨라에는 상승 후 횡보 기간은 대략 "2주~2개월" 정도 걸린다고 말하며, 돌파 시점에는 거래량이 "크게 증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종목 선정 시에는 실적이 크게 상승한 종목, 섹터가 함께 상승하는 종목, 뉴스가 있는 종목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이 역시 윌리엄 오닐의 "캔슬림 (CAN SLIM) 투자법"과 유사한 부분입니다.

지금부터는 앞에서 설명드린 "고지로 강사 투자법"과 "쿨라 매기 투자법"을 "종합"하여 실제 투자에 적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예시로 사용했던 종목 차트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고지로 강사 투자법의 핵심은 "분빨파" 매수 타점을 찾는 것입니다. 차트에서 "분빨파"가 나타나는 지점을 찾아보면, 바로 이 캔들에서 "분빨파"가 완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캔들이 정확하게 5일선 위에 올라탄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CD 지표를 함께 살펴보면, 히스토그램이 음수 최저점을 찍고 점점 상승하는 추세이고, MACD 선들이 "골든 크로스"를 발생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호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조만간 이동평균선들이 정배열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정배열된 것은 아니므로, "상승 초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대금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5일선이 가파르게 우상향하는 시점이 아니기 때문에, "1차 물량"만 소량 매수합니다. 그리고 좀 더 지켜봅니다. 5일선이 중기선과 장기선을 "차례대로 돌파"했습니다. 다음 목표는 중기선이 장기선을 돌파하여 완전한 정배열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장대 양봉이 출현했지만, 아직 완전한 정배열은 아닙니다. 하지만 1차 매수 물량은 이미 수익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여전히 완전한 정배열은 아니지만, 중기선이 장기선을 돌파하려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추가 매수"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추가 매수를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1차 매수는 이 지점, 2차 매수는 이 지점에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다소 성급한 매수일 수도 있지만, 매수 평균 가격이 5일선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한, 일단 "보유" 전략을 유지합니다. "눌림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눌림목 구간에서 "3차 물량 추가 매수"를 고려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드디어 완전한 정배열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럴 때는 5일선에 닿을 때마다 "추가 매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기로"에 놓였습니다. 캔들이 5일선을 "완전히" 벗어난다면 "매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기선이 여전히 우상향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면, 좀 더 "버텨볼" 수 있습니다. 1차 매수, 2차 매수, 3차 매수를 진행했다고 가정하고, 캔들 움직임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아직 중기선은 우상향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시 좋은 거래량이 터지면서 5일선을 우상향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 지점은 "눌림목 매수 타점"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5일선이 다시 우상향으로 전환되었고, 중기선과의 이격도도 매우 크기 때문에, "강력한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음봉 캔들이 발생했지만, 아직 5일선을 "완전히" 이탈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추세가 꺾였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1차, 2차, 3차 매수를 잘 진행했다면, 다행히 다시 상승세가 나타났습니다. 최저점부터 현재 종가까지 약 117% 상승했습니다. 대략 한 달 만에 100% 이상 수익을 달성한 것입니다. 고지로 강사 투자법으로 좋은 매수 타점 세 개를 발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쿨라 매기는 이 지점에서는 매수하지 않습니다. 쿨라 매기 투자법은 이동평균선 투자법의 매수 타점을 "놓쳤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만약 이동평균선 투자법으로 매수 기회를 놓쳤더라도, 크게 상승한 종목에서 "쿨라 매기 타점"을 포착하여 다시 한번 수익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앞서 이동평균선 투자법으로 1차, 2차, 3차 매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수익을 확보했다고 가정하고, 이제 "쿨라 매기 타점"을 잡아보겠습니다. 쿨라 매기 투자법은 크게 상승한 종목이 정배열될 때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횡보"할 때 매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차트를 과거로 되돌려 횡보 구간을 찾아보겠습니다. 여기부터 횡보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계속 상승할 때는 매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초로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는 캔들이 나타났습니다. 이제 "하향 추세선"을 그을 수 있습니다. 고점과 고점을 연결하는 하향 추세선을 차트에 표시합니다. 다음 캔들을 확인하고, 하향 추세선을 계속 "조정"해나갑니다. 쿨라 매기 투자법에 따르면, 하향 추세선을 "강력하게 돌파하는 장대 양봉"이 나타날 때 "매수"를 실행합니다. 하향 추세선을 강력하게 돌파하는 장대 양봉이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바로 이 시점에 매수를 해야 합니다. 쿨라에는 "ADR (Average Daily Range)" 지표를 활용하여 손절을 관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캔들의 1일 등락폭을 대략적으로 확인해보면, 대략 7%~20% 정도입니다. 중간값을 대략 14%로 가정하고, 최초 저점에서 14% 상승한 지점을 매수 타점으로 설정합니다. 저점 대비 14% 상승 지점은 대략 이 정도 수준입니다. 바로 이 지점이 쿨라 매기 매수 타점입니다. 이 지점에서 매수할 때 거래량이 충분히 증가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점 대비 14% 상승했다면, 어느 정도 "장대 양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쿨라 매기 타점"입니다. 물론 이보다 더 빨리 돌파 시점에 매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돌파 시점에 거래량이 부족하다면 섣부른 매수가 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지켜보면서 거래량이 폭증하는 것을 확인한 후 매수하는 것이 더 안전한 전략입니다. 다소 높은 가격대에서 매수하더라도, 거래량이 충분히 터진 것을 확인하고 매수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매수 타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쿨라 매기의 규칙대로 14% 손절 라인을 감수하고 이 지점에서 매수를 실행합니다. 쿨라 매기는 매수 시점에 손절 비율을 미리 결정하기 때문에, "매수 비중"을 "역으로 계산"해낼 수 있습니다. 전체 계좌 손실액이 "1%를 넘지 않도록" 비중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 지점에서 매수 후 주가가 하락하여 손절 라인 (저점 이탈)에 도달했을 때, 예상 손실액이 전체 계좌의 1%를 초과한다면, 매수 물량을 줄여야 합니다. 반대로, 손실액이 1% 이내라면, 적정 비중으로 매수할 수 있습니다. 즉, 손절 라인을 먼저 설정하고, 손절 라인에 따른 "최대 손실 가능 금액"을 계산하여, 전체 계좌 손실률을 1% 이내로 제한하는 "비중 조절"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전체 투자금의 1% 이내로 제한되므로, 다소 높은 가격대에서 매수하더라도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점에서 "몰빵 투자"를 하거나 "과도한 비중"으로 매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투자 방식입니다. 아무리 좋은 타점이라도 "자산 관리 (비중 조절)"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국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높은 가격대의 매수 타점이라도, 적절한 비중 조절만 이루어진다면, 얼마든지 좋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쿨라 매기 타점에서 비중 조절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며 매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절 라인은 당일 저점, 익절 라인은 매수 후 3~5일 후 1/2 물량 매도, 손절 라인을 매수 단가로 상향 조정, 20일 지수 이동평균선 이탈 시 나머지 물량 전량 매도하는 것이 쿨라 매기 투자법의 핵심입니다. 쿨라 매기는 이 지점에서 매수했지만, 우리는 고지로 강사 투자법을 활용하여 훨씬 더 "저점에서 선취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평균선 투자법으로 1차, 2차, 3차, 4차 매수를 진행하고, 쿨라 매기 투자법을 "추가적인 기회"로 활용하면, 수익 극대화에 더욱 유리합니다.

쿨라 매기의 "자산 관리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쿨라에는 대부분의 포지션을 "전체 투자금의 10%~20% 비중"으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1회 트레이딩의 "최대 손실액"은 "전체 투자금의 1%를 초과하지 않도록"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계좌 규모가 작을 때는 최대 1.5%까지 손실을 허용하기도 했습니다. "오버나잇"하는 경우, 총 보유 물량은 "전체 계좌의 30%를 넘지 않도록" 제한합니다. 만약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여 총 투자 금액이 계좌의 30%를 초과하고, 모든 포지션을 오버나잇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일부 종목을 "익절"하여 총 보유 비중을 30% 이내로 "조정"합니다.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위한 "올바른 순서"는 무엇일까요? 투자뿐만 아니라 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서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연습"이 필수적입니다.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실력 향상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제대로 된 이론 공부"입니다. 오늘 영상과 책을 통해 이동평균선 투자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론 공부만으로는 "당장"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연습", 즉 "프랙티스 모의 투자"입니다. 마치 테니스나 골프 연습과 마찬가지로, 실제 투자와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 투자"를 통해 꾸준히 연습해야 합니다. 세 번째 단계는 "소액 실전 투자"입니다. 모의 투자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 "소액"이라도 좋으니 "실제 투자"를 시작해야 합니다. 네 번째 단계는 "투자 결과 검증"입니다. 실제 투자를 통해 얻은 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익절"과 "손절"을 제대로 지켰는지, 매매 원칙을 잘 준수했는지 "스스로 검증"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는 "반성"입니다. 투자 결과 검증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반성"하고, "다시 공부"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때 책을 다시 "정독"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책에는 투자에 필요한 핵심 지식이 응축되어 있으므로, 반성 후 다시 읽으면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부 → 연습 (모의 투자) → 실전 투자 → 결과 검증 → 반성 → 재공부""성장 순환"최소 "세 번" 이상 반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두 번째 읽을 때는 "핵심 내용"에 집중하고, 세 번째 읽을 때는 "세세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물론 네 번, 다섯 번 반복해서 읽을수록 더욱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합니다. 시간 관계상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해야 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책에는 오늘 영상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그랜빌의 법칙", "스테이지 2, 3, 4 국면 대응법", "박스권 탈출 전략", "띠를 활용한 가격 변동 흐름 파악법", "터틀 비중 결정법" 등 투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영상 말미에 고지로 강사가 언급했듯이, 이 책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며 공부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책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투자 지식을 습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덴젤 워싱턴은 한 시상식에서 "젊은 시절 수많은 단편 영화를 만들었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하며, "절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고,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편안함은 발전의 가장 큰 적이며,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헌신과 일관성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그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덴젤 워싱턴이 말하는 "성공할 수 있는 사람들"은 바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여러분"입니다. 긴 시간 동안 영상을 시청하며 헌신과 일관성을 보여주신 여러분은 이미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람들입니다. 덴젤 워싱턴의 말처럼, 성공으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겠지만, 편안함보다는 어려움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길을 선택하십시오. 부자회사원 채널은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끊임없이 응원하고 도움을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음 영상도 알차게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1.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3.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4.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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