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ke My Hand, Precious Lord -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https://youtu.be/n-PNEVBLOMQ?si=q1sVeJx6CRW4ONIQ
"Take My Hand, Precious Lord"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유명하게 부른 복음 성가입니다. 이 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작사 및 작곡자
이 곡은 토마스 A. 도시(Rev. Thomas A. Dorsey)가 1930년대에 작사 및 작곡하였습니다. 그는 개인적인 비극을 겪은 후 이 곡을 썼으며, 그로 인해 곡의 감정이 깊어졌습니다.
제작 관련 에피소드
엘비스 프레슬리는 1967년 "How Great Thou Art" 앨범에서 이 곡을 녹음했습니다. 그의 공연은 강렬한 감정 표현으로 유명하며, 신앙적인 배경에서 자라난 그의 음악적 뿌리를 잘 보여줍니다. 녹음 세션에서는 전체 합창단과 오케스트레이션이 동원되어 곡의 감동을 극대화했습니다.엘비스의 "Take My Hand, Precious Lord"는 그의 복음 성가 중에서도 특히 감동적인 해석으로 평가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토마스 A. 도시(Rev. Thomas A. Dorsey)는 개인적으로 큰 비극을 겪었습니다. 그의 아내와 갓 태어난 아기가 모두 사망하는 슬픔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비극은 그가 "Take My Hand, Precious Lord"를 작곡하는 데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ㅇ 개인적 비극의 배경 도시의 아내는 출산 중에 사망하였고, 이로 인해 그는 극심한 슬픔에 빠졌습니다.아내와 함께 태어난 아기도 생후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두 사건은 그의 삶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고통은 그의 음악에 깊은 감정을 불어넣었고, 특히 "Take My Hand, Precious Lord"에서 그가 느낀 슬픔과 구원의 갈망이 잘 드러납니다. 이 곡은 그가 신에게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그의 개인적 경험이 음악적 창작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영어 가사 (English Lyrics) | 한국어 번역 (Korean Transl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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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ous Lord, take my hand | 귀하신 주여,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
Lead me on, let me stand | 나를 인도하시고, 서게 하소서 |
I'm tired, I'm weak, I'm lorn | 나는 지치고, 약하며, 외롭습니다 |
Through the storm, through the night | 폭풍 속에서도, 밤을 지나 |
Lead me on to the light | 나를 빛으로 인도하소서 |
Take my hand, precious Lord |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귀하신 주여 |
Lead me home | 나를 집으로 인도하소서 |
In my way grows drear | 내 길이 점점 어두워질 때 |
Precious Lord, linger near | 귀하신 주여, 가까이 머물러주소서 |
When my life is almost gone | 내 삶이 거의 끝나갈 때 |
Hear my cry, hear my call | 나의 울음소리와 부르짖음을 들어주소서 |
Hold my hand, lest I fall | 내가 넘어지지 않도록, 손을 잡아주소서 |
When the darkness appears | 어둠이 나타날 때 |
And the night draws near | 밤이 가까워질 때 |
And the day is past and gone | 하루가 지나고 사라질 때 |
At the river, I stand | 강가에 내가 설 때 |
Guide my feet, hold my hand | 나의 발을 인도하시고, 손을 잡아주소서 |
Lead me home (lead me home) | 나를 집으로 인도하소서 (집으로 인도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