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구 쌍용차)의 화려한 부활: 2025년 토레스 EVX부터 신차 로드맵까지 총정리
KG그룹에 인수된 이후 KG모빌리티(KGM)는 과거 쌍용자동차 시절의 암울했던 기억을 지우고 화려한 부활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 "진단은 끝났고 이제 치료를 시작했다"는 곽재선 회장의 선언과 함께, KGM은 'Enjoy with Confidence'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실용적 창의성'이라는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전동화 라인업 강화, 헤리티지 모델의 성공적 부활, 그리고 2030년까지 이어지는 명확한 중장기 로드맵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2025년형 '토레스 EVX ALPHA'는 배터리 용량을 80.6kWh로 대폭 늘려 주행거리를 452km까지 확보하며 상품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 또한, 20년 만에 부활한 쿠페형 SUV '액티언'은 사전 예약 일주일 만에 3만 5천 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 이는 KGM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과 상품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어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KGM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30년까지 중대형 SUV 'SE10', 코란도 후속 'KR10',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 등을 포함한 신차 7종을 출시하고, 하이브리드(HEV)를 넘어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기술까지 확보하겠다는 야심 찬 'KGM FORWARD'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 중국 체리자동차와의 플랫폼 공유 및 기술 협력, 전국적인 오프라인 체험 공간 확대, 구독 서비스 'KGM 모빌링' 론칭 등 전방위적인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본 보고서는 KGM의 재도약 과정을 심층 분석하고, 주요 신차 모델의 특징과 미래 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고자 합니다.
상세 보고서
KG모빌리티의 재도약과 비전: '치료'의 시작
KG그룹에 인수된 후 쌍용자동차는 KG모빌리티(KGM)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하며 35년 만에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 이는 단순한 이름 변경을 넘어, 법정관리와 매각 등 수많은 부침을 겪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 지향적인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 곽재선 KGM 회장은 "KGM 출범 3년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진단은 끝났고 이제 치료를 시작했다"고 선언하며, 회사를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
[KG Mobility Chairman speaks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Kintex in Ilsan, Gyeonggi Province, on Tuesday. ](KG Mobility)7
KGM의 새로운 비전은 'Enjoy with Confidence'라는 슬로건과 '실용적 창의성(Practical Creativity)'이라는 브랜드 전략에 집약되어 있습니다 . 이는 고객이 신뢰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실용성에 기반한 창의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SUV 중심의 실용적인 라인업 확장과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
기술적으로 KGM은 전기차(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에 집중하며 미래차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특히 전동화 전환을 위해 기존 내연기관 시스템 기반의 전환형 전기 파워트레인 플랫폼과 완전 전기차를 위한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두 가지 전용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은 평평하고 적층 가능한 배터리 설계를 통해 더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 또한, 중국 체리자동차와의 포괄적 기술 제휴를 통해 SDV, 자율주행, E/E 아키텍처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시장 전략도 구체화되었습니다. 곽재선 회장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의 만남을 언급하며, KGM이 제한된 생산 능력을 고려해 아프리카, 남미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소홀히 하는 틈새 신흥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 베트남과 같이 수입차 관세가 높은 시장에서는 현지 조립(KD)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동남아와 중동 시장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전략을 통해 2022년 40% 수준이었던 수출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리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부활의 신호탄, 액티언(Actyon)의 귀환
20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 '액티언'은 KGM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적인 재기를 상징하는 모델입니다 . 과거 2005년 세계 최초의 SUC(Sports Utility Coupe) 콘셉트로 주목받았던 1세대 액티언의 도전 정신을 계승하고, '젊게 행동하고 활동을 개시한다(Act+Young, Act+On)'는 새로운 의미를 더해 KGM의 새로운 시작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 프로젝트명 'J120'으로 개발된 신형 액티언은 토레스 쿠페로 알려졌던 모델로, 출시 전부터 시장의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
액티언
이러한 기대감은 폭발적인 사전 예약 수치로 증명되었습니다. 차량 가격과 세부 사양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 첫날인 7월 15일에만 16,000명이 몰렸으며, 일주일 만에 35,237대의 예약을 기록했습니다 . 이는 KGM의 새로운 디자인과 상품성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디자인 철학과 특징
신형 액티언의 외관은 KGM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SUV의 강인함과 쿠페의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을 절묘하게 결합했습니다 . 전면부는 날렵한 LED 헤드램프와 강인한 프론트 그릴로 강렬한 인상을 주며, 측면은 뒤로 갈수록 날렵하게 떨어지는 쿠페형 루프 라인과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을 통해 도시적이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후면부 역시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디자인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액티언 측면 디자인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와 '슬림 & 와이드(slim & wide)' 콘셉트가 적용되어 개방감과 운전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을 통합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직관적인 정보 전달과 함께 하이테크 감성을 더합니다 . 또한, 퀼팅 패턴 스웨이드 콤비 시트, 크리스털 소재의 토글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 블랙 우드 패턴 가니쉬 등 고급 소재를 적용하여 프리미엄 인테리어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
액티언 실내 디자인
플랫폼 및 제원
신형 액티언은 KGM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토레스'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 이를 통해 중형 SUV 수준의 넉넉한 실내 공간과 적재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 특히,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동시에 실을 수 있는 넓은 트렁크 공간은 SUV 본연의 실용성을 극대화합니다 . 차량의 전장은 4.75m이며, 170마력(PS)의 1.5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향후에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액티언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출처 |
---|---|---|
프로젝트명 | J120 | |
기반 플랫폼 | 토레스 | |
차량 길이 | 4.75 m | |
엔진 | 1.5 가솔린 터보 | |
최고 출력 | 170 PS | |
사전 예약 (1주) | 35,237 대 | |
출시 예정 | 2024년 8월 | |
하이브리드 출시 | 2025년 하반기 |
전동화 라인업의 핵심, 2025 토레스 EVX 알파
토레스 EVX는 KGM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처음으로 선보인 순수 전기차로, 회사의 전동화 전략의 핵심을 담당하는 모델입니다 . 특히 2025년형으로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토레스 EVX ALPHA' 트림의 출시는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핵심 성능 개선: 배터리 용량 증대 및 주행거리 연장
2025년형 토레스 EVX ALPHA의 가장 큰 변화는 배터리 용량 증대입니다. 기존 73.4kWh였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의 용량을 80.6kWh로 약 10% 가까이 늘렸습니다 . 이 배터리는 중국 BYD에서 공급받는 것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을 자랑합니다 .
배터리 용량 증대에 따라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18인치 휠, 복합 기준 최대 주행 가능 거리가 기존 433km에서 452km로 늘어났습니다 . 이는 일상적인 도심 주행은 물론 장거리 여행에도 부족함이 없는 수준으로,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주행거리 불안을 상당 부분 해소해 줍니다 .
파워트레인 및 주행 성능
토레스 EVX는 152.2kW(207 PS)의 최고 출력과 339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고출력 모터를 탑재하여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합니다 . 0-100km/h 가속 시간은 8.1초이며, 최고 속도는 175km/h입니다 . 또한, 히트펌프 시스템과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하여 동절기 주행 성능 저하를 최소화했습니다 .
첨단 기술 및 편의 사양
실내는 토레스의 디자인 콘셉트를 계승하면서 전기차에 특화된 요소를 더했습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물리 버튼을 최소화하여 조작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Apple CarPlay 및 Android Auto를 지원하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으로 항상 최신 상태의 차량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Double 12.3" displays
특히 실외 V2L(Vehicle-to-Load) 커넥터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차량의 배터리를 외부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기능을 자랑합니다 . 최대 3.3k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2025 토레스 EVX ALPHA 주요 제원
구분 | 2025 토레스 EVX ALPHA | 출처 |
---|---|---|
배터리 종류 |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 | |
배터리 용량 | 80.6 kWh | |
최고 출력 | 152.2 kW (207 PS) | |
최대 토크 | 339 Nm (34.6 kg.m) | |
주행 거리 (복합) | 452 km (18인치 휠 기준) | |
적재 공간 | 1,662 L (2열 폴딩 시) | |
견인 능력 | 1.5 톤 | |
V2L 기능 | 지원 (최대 3.3 kW) | |
배터리 보증 | 10년 / 100만 km |
미래를 향한 로드맵: 2030년까지의 신차 계획
KGM은 2025년 6월 17일, 평택 본사에서 'KGM FORWARD' 행사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 이 로드맵의 핵심은 2030년까지 친환경차 중심의 신차 7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SUV 명가로서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
[Kwak Jae-sun, chairman of KG Mobility, delivers a speech at the KGM FORWARD event held at the company’s headquarters in Pyeongtaek, Gyeonggi Province on June 17. ](Photo courtesy of KG Mobility)20
주요 신차 라인업
KGM의 신차 라인업은 코란도와 무쏘 등 과거의 성공적인 모델명을 계승하고,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출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구성됩니다.
SE10: 2023년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F100'을 기반으로 하는 중대형 SUV입니다 . 중국 체리자동차의 'T2X 플랫폼'을 활용하여 공동 개발 중이며, 내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는 KGM과 체리차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첫 번째 결실이 될 것입니다.
KR10: KGM의 상징적인 모델인 '코란도'의 헤리티지를 잇는 후속 모델입니다 .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쏘(Musso) 브랜드 라인업: 과거 럭셔리 SUV 시장을 개척했던 '무쏘' 브랜드가 전기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 KGM은 무쏘 브랜드를 중심으로 파워트레인별 풀 라인업을 완성하여 국내 픽업트럭 시장의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 전기 픽업 'O100'(프로젝트명)과 가솔린 모델 '무쏘 스포츠/칸'이 포함됩니다 .
다목적차량(MPV): 승용 밴, 화물 트럭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MPV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입니다 . 이는 레저 활동 및 자녀 케어 등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
차세대 파워트레인 전략
KGM은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 현상에 대응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화된 전동화 전략을 추진합니다.
하이브리드(HEV):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를 콘셉트로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 국내 최초 P1-P3 구조의 듀얼모터 변속기(e-DHT), 국내 하이브리드 차량 중 최대 용량인 1.83kWh 배터리, 최대 열효율 43%를 달성한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을 결합하여 도심에 최적화된 고효율 주행 성능을 구현합니다 .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개발된 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엔진을 오직 배터리 충전을 위한 발전기로만 사용하는 EREV 기술까지 확대 개발할 계획입니다 . 이는 충전 인프라에 대한 걱정 없이 전기차의 주행감을 누릴 수 있는 실용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EREV와 함께 PHEV 기술도 확보하여 전동화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KGM은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체리자동차(중국): 단순한 플랫폼 공유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자율주행, E/E 아키텍처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전반에 걸친 포괄적 기술 제휴로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BYD(중국): 토레스 EVX의 LFP 블레이드 배터리 공급과 더불어, 듀얼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등 핵심적인 전동화 파트너입니다 .
PHINIA(프랑스): 수소 엔진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친환경 동력원에 대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시장 공략 및 마케팅 혁신
KGM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내수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수출이 전체 판매의 70%를 차지하는 구조로 전환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습니다 .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KGM은 현대차, 기아 등 대형 완성차 업체들이 주력하지 않는 아프리카, 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는 제한된 생산 능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구체적으로 판매 국가를 93개국으로 늘리고, 페루, 인도네시아, 베트남, 알제리 등에서는 현지 기업과 협력하여 부품을 수출한 뒤 현지에서 완성차를 조립하는 반조립제품(KD, Knock-down)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이는 높은 수입 관세를 회피하고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모델을 공급하는 데 유리합니다 . 또한,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
고객 경험 중심의 마케팅 혁신
KGM은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확장: 오프라인 체험 공간인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마케팅 및 세일즈의 핵심 허브로 삼고 있습니다 . 현재 서울 강남과 경기 일산에서 운영 중인 센터를 2027년까지 부산, 대구, 광주 등을 포함하여 전국 1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이 공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O2O)하는 고객 접점으로서 브랜드 철학과 제품 가치를 전달하고,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
구독 서비스 'KGM 모빌링(MOBILING)' 론칭: 2025년 3분기, KGM은 첫 번째 구독 서비스인 'KGM 모빌링'을 선보입니다 . 이는 초기 구매 비용이나 보험, 세금, 정비에 대한 부담 없이 다양한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입니다 .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유연한 이용 기간을 제공하고, 향후에는 픽업트럭 및 아웃도어 패키지 등 KGM만의 특화된 구독 상품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 박경준 국내사업본부장은 "단순한 차량 렌탈을 넘어 이동과 경험, 삶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이러한 전방위적인 노력은 KGM이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함께 변화하고 발전하는 역동적인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