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전 대사가 폭로한 대한민국 선거 조작 실태와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의 진실 –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해법과 미국 개입 가능성 분석
글로벌 선거 부정의 심장부, 대한민국: 모스 탄 전 대사가 밝히는 충격적인 진실과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는 매우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심도 깊게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최근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사회 각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 대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국제 선거 부정 카르텔의 실체와 그 중심에 서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그리고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인터뷰는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 구체적인 증거와 정황을 바탕으로 한 매우 심각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국제 형사 사법 전문가의 눈으로 본 중국 공산당의 만행
먼저 모스 탄 대사가 어떤 인물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는 단순한 외교관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집단 학살, 전쟁 범죄, 반인도적 범죄와 같은 대규모 잔학 행위에 대한 정의를 구현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임무를 수행했던 국제 형사 사법 분야의 최고 전문가입니다. 그는 미국 정부가 가진 법적, 외교적, 정보적, 국방 및 경제적 수단을 총동원하여 이러한 범죄들을 다루는 중책을 맡아왔습니다.
그의 가장 중요한 업적 중 하나는 바로 중국 공산당에 대한 '집단 학살 및 반인도적 범죄' 규정을 이끌어낸 것입니다. 이는 미국 역사상 단 일곱 번째로 내려진 대규모 잔학 행위 규정이었으며, 특히 중국과 같이 부유하고 강력하며 영향력 있는 국가를 상대로 이러한 규정이 내려진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당시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벌어진 정치적 박해를 포함하여 중국 공산당이 저지른 수많은 범죄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증거를 확보하여 이와 같은 역사적인 조치를 관철시켰습니다. 이는 그가 국제 범죄, 특히 거대 권력이 저지르는 조직적 범죄의 본질을 얼마나 깊이 있게 꿰뚫어 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재앙이었다" - 대한민국 선거의 민낯을 고발하다
이러한 국제 범죄 전문가인 모스 탄 대사는 지난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그의 평가는 한마디로 '재앙(disaster)'이었습니다. 그는 이번 선거가 온갖 종류의 부정행위로 얼룩졌다고 단언하며, 구체적인 방법들까지 거론했습니다. 가짜 투표용지, 가짜 투표함은 물론이고, 특정 후보에게 3,000여 표가 연속으로 쏟아진 전자 개표기 조작, 그리고 사전 투표에서 자행된 알고리즘을 이용한 전자적 부정행위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식의 부정이 총동원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그는 이번 부정선거가 과거보다 훨씬 더 대담하고 큰 규모로 이루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던 세력은 이번에는 확실한 승리를 위해 부정의 격차를 더욱 크게 벌리려 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 선거에서 0.7%라는 작은 차이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 결과에 대한 재검표나 조사를 요구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모스 탄 대사는 "자신들의 부정행위를 숨기기 위해서"라고 명확히 지적했습니다.
그는 'Election-fraud.com'이라는 웹사이트에 모든 증거가 있다며, 현 정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그리고 주류 언론의 그 누구라도 이 문제에 대해 공개 토론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응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그의 주장이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명백한 증거와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국제 선거 부정 카르텔의 심장부, A-WEB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러한 선거 부정이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모스 탄 대사는 대한민국이 '국제 선거 부정 카르텔(international election fraud cartel)'의 중심부에 있으며, 특히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가 '독재자들의 연합 기업(dictators are us enterprise)'의 핵심이라고 지목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과 기술이 전 세계 독재 국가와 부패한 정권들의 선거 조작에 악용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매우 심각한 고발입니다.
그는 캐나다, 호주, 키르기스스탄, 에콰도르, 콩고민주공화국, 이라크,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 전 세계 수많은 국가에서 동일한 방식의 선거 부정이 일어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베네수엘라는 선거 부정 소프트웨어 개발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선거 부정은 암세포처럼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그 진원지가 바로 미국과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인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엄청난 충격과 위기감을 안겨줍니다.
모스 탄 대사는 이 모든 배후에 중국 공산당과 미국의 좌파 세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 국제개발처(USAID)를 통해 미국의 좌파들이 A-WEB과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의 활동을 조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범죄 사기 조직"이라고까지 표현하며, 이들의 불법적인 커넥션을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미국의 개입과 조사, 그 정당성과 가능성
그렇다면 미국이 이 문제에 개입할 수 있을까요? 모스 탄 대사는 '그렇다'고 단언합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애리조나주에서 발견된 한국발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를 명령했던 행정명령을 국제적인 차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A-WEB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미국의 자금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미국 정부는 이들을 직접 조사할 완전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브라질의 사례를 중요한 선례로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선거로 집권한 룰라 대통령이 전임자인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부당하게 박해하자, 브라질에 대해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며 직접적인 압박을 가했습니다. 이는 부정선거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모스 탄 대사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압이 브라질의 상황과 정확히 평행선을 그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우소나루, 트럼프, 그리고 윤석열. 이 세 명의 지도자는 모두 '내란 선동'이라는 동일한 죄목으로 좌파 세력에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스 탄 대사는 진짜 내란 선동 세력은 국민에 의해 정당하게 선출된 대통령을 불법적인 탄핵과 조작된 선거를 통해 끌어내린 좌파들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를 오히려 정적에게 뒤집어씌우고, 거짓을 진실처럼 포장하며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영화 '트루먼 쇼'처럼 거대한 거짓 세트장을 만들어 놓고 국민들을 가스라이팅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막힌 면담, 그리고 희망의 편지
모스 탄 대사는 이번 방한 기간 중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면담을 시도했지만, 특검에 의해 부당하게 저지당했습니다. 그는 독방에 감금된 채 외부와의 소통이 차단된 대통령의 상황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이는 매우 비인간적인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에게 국민들의 엄청난 지지가 있음을 알리고 격려하고 싶었지만, 그 길이 막히자 친필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했습니다.
다행히도 그는 변호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답장을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편지에서 윤 대통령은 공산주의와 신공산주의의 위협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자신을 향한 박해가 악의적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또한, 이 모든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보내주는 편지와 성경 구절을 읽으며 큰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대통령께서 꺾이지 않는 의지와 신념으로 싸우고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 미국의 개입 근거는 충분하다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미국의 개입 가능성'에 대해, 모스 탄 대사는 한미상호방위조약 제3조를 명확한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 조항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양국은 '사이버 공격'에 공동으로 대응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 국방장관과 국무장관, 그리고 한국의 국방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 모두가 이 '사이버 공격'의 범위에 '선거 부정'이 포함된다는 데 동의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는 국제선거감시단에게는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며, 증거를 들여다볼 의지만 있다면 미국의 개입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불어 이재명 대표의 대북 불법 송금 사건 역시 미국의 직접적인 제재를 유발할 수 있는 중대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800만 달러에 달하는 불법 송금은 미국과 유엔의 대북 제재를 명백히 위반한 행위이며, 이는 관련자 개인에 대한 비자 발급 중단, 금융 제재 등 다양한 형태의 '2차 제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어나라 대한민국! 당신이 바로 주류다!
인터뷰를 마치며 모스 탄 대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매우 강력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좌파들이 퍼붓는 모든 거짓말과 공격, 가스라이팅은 그들의 공포와 절망의 반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애국심을 가지고 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을 사랑하며, 중국 공산당과 북한의 위협을 직시하는 당신들을 '극우'라고 매도하지만, 바로 당신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주류(mainstream)'이며 '다수(majority)'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부패한 언론과 정치인들이 어떤 거짓말을 하든, 그것이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국민 스스로가 자신의 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더 많은 국민이 목소리를 내고, 함께 모여 행동할수록, 거짓과 범죄로 권력을 찬탈한 자들은 두려움에 떨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사기꾼은 자신이 사기를 쳤다는 것을 알고, 범죄자는 자신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안다. 이제 당신의 나라인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일어서야 할 때"라며, 국민들이 일어선다면 하나님의 은혜와 강력한 한미동맹의 도움으로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반드시 회복할 수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그의 외침에 응답하여, 위대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함께 행동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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