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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탄 대사 단독 인터뷰: 63대선 부정선거의 진실, 윤석열 탄핵의 본질, 한미동맹 위기와 대한민국의 희망 전략

요약

오늘은 대한민국이 처한 엄중한 현실과 나아갈 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 줄 아주 특별한 분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 대사를 역임하셨고, 7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천재이자 저명한 법률가이신 모스탄 대사님과의 대담을 통해 현재 우리가 마주한 여러 문제의 본질을 짚어보겠습니다. 특히 지난 63 대선의 진실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태의 본질 그리고 한미동맹의 현주소에 대한 그의 날카로운 분석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줄 것입니다.

국제형사사법 대사의 역할과 그 무게감

먼저 모스탄 대사님이 맡았던 국제형사사법 대사라는 직책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사의 직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특정 국가에 파견되는 주재 대사, 특정 국제기구를 담당하는 대사, 그리고 특정한 사안을 전 세계적으로 다루는 무임소 대사(Ambassador-at-large)가 있습니다. 모스탄 대사님은 바로 이 무임소 대사로서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가장 끔찍한 범죄들, 즉 집단 학살, 전쟁 범죄, 그리고 반인도적 범죄를 다루는 중책을 수행했습니다.

미국에서 대사라는 직책은 한번 임명되면 평생 그 칭호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존중받는 자리입니다. 더욱이 그 위상은 4성 장군보다도 높다고 평가받는데, 이는 대사가 미합중국 대통령과 미국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배경을 이해한다면, 모스탄 대사님의 발언이 결코 가볍지 않으며, 국제적인 시각에서 한국의 상황을 얼마나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63 대선의 실체: 이것은 명백한 부정선거였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사안인 지난 63 대선에 대한 평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모스탄 대사님은 이 선거가 명백한 부정선거(fraudulent election)였다고 단호하게 규정합니다. 그는 선거 감시 활동과 수많은 증거 분석을 통해 얻은 결론을 바탕으로, 부정행위가 얼마나 조직적이고 다각적으로 이루어졌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정행위의 핵심 메커니즘은 바로 '전자 시스템 조작'입니다. 먼저 전산 시스템을 통해 투표 결과를 조작해놓고, 그 이후에 조작된 전자 데이터의 수치에 맞추기 위해 물리적인 가짜 투표용지를 대량으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부정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즉, 전산 조작이 선행되고, 실물 투표지를 이에 끼워 맞추는 방식이 사용되었다는 충격적인 분석입니다.

이러한 부정행위는 특히 사전 투표 기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위조된 신분증을 이용한 투표, 심지어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투표에 참여한 사례, 그리고 사전투표 시에는 자신의 지역구가 아닌 곳에서도 투표가 가능하다는 허점을 이용해 한 사람이 여러 번 투표하는 등의 다양한 불법 행위들이 자행되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법적으로 반드시 접혀 있어야 할 투표용지가 전혀 접힌 자국 없이 빳빳한 상태로 무더기로 발견된 문제도 매우 중요한 증거로 제시되었습니다.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것이 '형상기억 기능이 있는 특수 용지'이기 때문이라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을 내놓았지만, 어떤 종이가 던졌을 때 저절로 완벽하게 펴질 수 있겠느냐며 이는 전혀 신빙성이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특정 후보에게만 3,000표가 넘는 표가 연속으로 나오는 비정상적인 전자 개표기 작동 기록 역시 강력한 전산 조작의 증거로 꼽힙니다. 이러한 모든 증거 자료들, 즉 사진, 비디오, 통계 분석 보고서 등은 뜻있는 시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집되었으며, election-fraud.com이라는 웹사이트에 전부 공개되어 있으니,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기 전에 먼저 그 증거를 직접 확인해볼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의 배후: 중국 공산당과 북한의 그림자

이러한 거대한 규모의 부정선거가 과연 한국 내부 세력만으로 가능했을까요? 모스탄 대사님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하며, 그 배후에 중국 공산당(CCP)과 북한 정권이 깊숙이 연루되어 있다고 지적합니다. 중국 공산당은 전 세계적으로 선거 개입을 통해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장하려 하고 있으며, 한국의 63 대선 역시 그들의 공작 중 하나였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수천 명 규모의 전문 해커들로 구성된 북한의 사이버 부대 역시 한국의 선거 시스템을 포함한 사회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해왔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국제적 개입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2020년 미국 대선에서도 유사한 패턴의 부정행위가 발견되었고, 전 세계 109개국이 회원으로 있는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와 같은 국제기구가 오히려 부정선거의 핵심 통로가 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함께 폭로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부정선거 문제는 단순히 국내 정치 갈등의 차원을 넘어,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국제 공산주의 세력과의 전쟁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그 본질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진실: 그는 내란 선동가가 아닌, 진실의 수호자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을 두고 '내란'이라며 탄핵하고 구속한 현 상황에 대해서도 모스탄 대사님은 법률 전문가로서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윤 대통령의 행위는 결코 내란이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오히려, 선거를 도둑질하고 불법적으로 권력을 찬탈하여 가짜 대통령을 세운 세력이야말로 진정한 내란 세력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에 의해 정당하게 선출된 대통령으로서, 부정선거라는 거대한 불의에 맞서 싸우려 했던 것뿐입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상계엄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그가 겪고 있는 모든 억압과 박해는, 그가 진실과 정의를 추구했기 때문에 받는 정치적 보복이며, 오히려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좌파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켜 합법적인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감옥에 가둔 것이 사태의 본질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급진 좌파 세력들이 흔히 사용하는 전술이기도 합니다. 즉, 자신들이 저지른 불법과 범죄를 오히려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워 비난하고 공격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바로 이러한 패턴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것이 그의 진단입니다.

억압받는 자유와 흔들리는 한미동맹

모스탄 대사님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상식적인 일들을 직접 겪으며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서울시의 공식 초청이 갑자기 취소되고, 국회와 서울대학교에서의 강연이 줄줄이 불허되었습니다.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과의 접견마저도 특검에 의해 예고 없이 금지되는 등, 민주주의 국가라고는 믿기 어려운 수준의 표현의 자유 억압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억압의 배경에는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다고 그는 분석합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세력들이 어떻게든 목소리를 막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를 향한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 예를 들어 통일교 연루설이나 특정 변호사와의 부적절한 관계설 등은 그들이 얼마나 진실을 두려워하는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현재 이재명 정권 하에서 한미동맹이 급격히 훼손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재명 정권은 노골적으로 반미, 친중, 친북 성향을 드러내며 한미동맹의 근간을 흔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미친 자'라고 불렀던 인사를 대미 특사로 보내는 상식 밖의 외교를 펼치는가 하면, 전쟁 발발 시 연합군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미군으로부터 환수해야 한다는 위험천만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모스탄 대사님은 미국이 결코 어리석지 않으며, 친중, 친북 성향의 정권에게 순순히 작전통제권을 넘겨줄 리가 없다고 잘라 말합니다. 이러한 행위들은 동맹에 대한 신뢰를 파괴하는 자해 행위일 뿐입니다. 특히 한국민의 90%가 미국을 가장 중요한 동맹으로 생각하고, 80%가 중국 공산당에 반대하는 여론을 고려할 때, 현재 정권의 행보는 국민의 뜻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이며, 이는 63 대선이 얼마나 심각하게 도둑맞았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희망의 메시지: 3.5%의 국민이 깨어나면 대한민국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절망적인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모스탄 대사님은 희망의 메시지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는 역사적으로 한 국가의 인구 중 단 3.5%가 불의한 상황에 맞서 함께 일어섰을 때, 그 나라는 언제나 거대한 변화를 이뤄냈다는 '3.5%의 법칙'을 언급했습니다. 대한민국 인구의 3.5%는 약 170만 명에 해당합니다.

만약 170만 명의 국민이 진실을 깨닫고, 정의 회복을 위해 한목소리를 낸다면, 대한민국 역시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미 많은 국민들이 잠에서 깨어나 진실을 직시하고 있으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분별하기 시작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가 한국의 부정선거 문제에 공식적으로 개입하고 수사할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 확대, 브라질 부정선거 사례와 같은 조치, 그리고 USAID를 통해 미국 자금이 한국 중앙선관위에 지원된 사실을 근거로 한 사법적 개입, 나아가 사이버 공격을 외부의 침략으로 간주하는 한미상호방위조약 제3조에 의거해서도 미국이 개입할 명분이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성 언론이 침묵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상황에서,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내는 보수 유튜버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희망이며, 이들이 레거시 미디어를 대체하여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며 뜨거운 격려를 보냈습니다. 진실과 정의를 향한 국민 여러분의 열망과 행동이 모일 때, 대한민국은 반드시 다시 자유와 번영의 길로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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