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경 시대별 흐름 정리: 창조부터 침묵기까지 한눈에 보는 구약의 전체 구조와 핵심 사건
구약 성경의 대서사시: 창조부터 침묵기까지의 흐름 완벽 정리
우리는 어릴 적부터 교회에서 수많은 성경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노아 할아버지의 홍수, 바벨탑 사건, 다윗과 골리앗, 모세의 출애굽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우리 귀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이야기들이 어떤 순서로 연결되는지, 어떤 것이 먼저이고 나중인지 그 맥락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구약 성경 전체의 흐름을 창조 시대부터 예수님 오시기 전 침묵기까지, 각 시대별로 나누어 명확하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 흐름을 이해한다면 성경을 읽을 때 각 사건의 의미와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 시대: 창조 시대
구약 성경의 첫 시작은 바로 창조 시대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태초에 하나님께서 온 천지를 창조하시고 여섯째 날에 자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며,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그곳의 모든 것을 누리며 하나님과 교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 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명하셨지만, 인간은 그 명령을 어기고 열매를 먹음으로써 첫 번째 죄를 짓고 맙니다.
이 죄로 인해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나온 아담과 하와는 가인과 아벨이라는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어느 날 두 아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동생 아벨의 제사만 받으시고 형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이에 분노한 가인은 동생 아벨을 돌로 쳐 죽이는 끔찍한 죄를 저지릅니다. 하나님께서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을 때, 가인은 "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반문하며 자신의 죄를 회피했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을 징계하셨지만, 동시에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표를 주시는 자비 또한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죄를 지은 가인이 아닌, 아담과 하와가 새로 낳은 셋째 아들 셋을 통해 이어지게 됩니다. 셋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가던 중, 세상은 다시 죄악으로 가득 차고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방탕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시기로 결심하시고, 당대의 의인이었던 노아 한 사람을 택하십니다. 노아는 아담의 아들 셋의 자손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거대한 방주를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가족과 정결한 짐승들을 방주에 태우신 후, 큰 홍수로 온 세상을 쓸어버리셨습니다. 홍수가 끝난 후,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방주에서 나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는 약속의 증표로 무지개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로써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듯했습니다. 노아에게는 셈, 함, 야벳이라는 세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중 셈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어가십니다.
그러나 셈의 후손들은 또다시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죄를 저지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 하늘에 닿을 듯한 높은 탑, 즉 바벨탑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모이기만 하면 교만하여 악한 일을 도모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온 땅으로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이때부터 세상에는 다양한 언어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셈의 자손 중에서 우상을 만들어 팔던 데라라는 사람이 있었고, 그의 아들이 바로 아브라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탑이 지어졌던 바로 그 땅에서 아브라함 한 사람을 부르시고, 그와 언약을 맺으시며 그를 통해 위대한 민족을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렇게 아담의 아들 셋, 셋의 후손 노아, 노아의 아들 셈, 그리고 셈의 자손인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구체적으로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여기까지가 바로 창조 시대의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 시대: 족장 시대
아브라함의 부르심과 함께 족장 시대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브라함은 고향을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자식이 없다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의 아내 사라는 이미 나이가 많아 그 약속을 비웃었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00세에 본처 사라를 통해 아들 이삭을 얻는 기적을 경험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시기 위해 그 귀한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고통 속에서도 순종하여 진짜 이삭을 바치려 했고, 그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인정하시며 이삭을 대신할 숫양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이후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큰 복을 주셨고, 이삭은 에서와 야곱이라는 쌍둥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중 동생인 야곱을 택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어가셨습니다.
야곱은 열두 아들을 낳았는데, 이들이 바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조상이 됩니다. 그중에서도 여러분이 잘 아는 요셉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시기를 받아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갔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억울한 누명을 벗고 마침내 이집트의 총리가 되는 놀라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지혜로운 통치 덕분에 이집트는 큰 기근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이 일을 계기로 야곱의 모든 가족이 이집트로 이주하여 고센 땅에서 번성하게 됩니다. 야곱의 이름은 훗날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는 뜻의 이스라엘로 바뀌게 되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인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여기까지 양 떼를 몰고 다니며 살았던 시대를 족장 시대라고 합니다.
세 번째 시대: 출애굽과 광야 시대
이집트에 정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엄청나게 번성하여 큰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파라오가 등장하면서 상황은 급변합니다. 새로운 파라오는 이스라엘 백성의 강성함을 두려워하여 그들을 노예로 삼고, 태어나는 모든 사내아이를 죽이라는 잔인한 명령을 내립니다. 이때 레위 지파의 요게벳이라는 여인이 아들을 낳았는데, 그가 바로 모세였습니다. 요게벳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갈대 상자에 역청을 발라 나일 강에 띄워 보냈고, 이 상자는 기적적으로 파라오의 공주에게 발견되어 모세는 이집트의 왕자로 성장하게 됩니다.
40세가 되던 해, 모세는 동족 히브리인이 이집트인에게 학대받는 것을 보고 의분을 참지 못해 그 이집트인을 죽이고 맙니다. 이 일이 발각되자 그는 광야로 도망쳐 40년 동안 양을 치는 목자로 살게 됩니다. 80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나 "이제 때가 되었으니, 이집트에서 고통받는 나의 백성을 이끌어내 내가 약속한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십니다. 모세는 주저했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파라오 앞에 섰고, 열 가지 재앙을 통해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하는 데 성공합니다. 이것이 바로 출애굽입니다.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었고, 뒤에서는 파라오의 군대가 추격해왔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행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무사히 바다를 건넜지만 뒤따라오던 이집트 군대는 모두 물에 잠겨 몰살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집트에 엄청난 타격을 주었고, 이후 제국으로 발전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홍해를 건넌 수백만의 이스라엘 백성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으로 향했지만, 전쟁 경험이 없는 그들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곧바로 가나안으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훈련시키셨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먹이시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법을 가르치셨습니다. 40년의 광야 생활 동안 출애굽 1세대는 모두 죽고, 모세 역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채 이 세상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가 새로운 세대를 이끌고 마침내 가나안 정복 전쟁을 시작합니다.
네 번째 시대: 정복과 사사 시대
여호수아의 인도 아래,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열두 지파별로 땅을 분배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나안 땅에 정착하자마자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이방 신들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광야의 신이었던 여호와는 이제 농경 사회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며, 비를 내리고 풍요를 준다고 믿었던 바알과 아세라 같은 가나안의 신들에게 절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셨고, 이방 민족을 통해 이스라엘을 압제하셨습니다. 고통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며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는 사사(士師, Judge)를 보내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기드온, 삼손 등이 바로 이때 활동했던 사사들입니다. 하지만 평화가 찾아오면 그들은 또다시 죄를 짓고 우상을 숭배했으며, 이로 인해 또다시 이방의 압제를 받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이 시대를 우리는 사사 시대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제의 원인을 자신들의 불신앙에서 찾지 않고, "우리에게는 왕이 없기 때문"이라며 왕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이 자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행위임을 아셨지만,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시기로 합니다.
다섯 번째 시대: 통일 왕국 시대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사사였던 사무엘을 통해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사울을 세우셨습니다. 사울은 처음에는 겸손했지만, 점차 교만해져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를 버리시고, 새로운 왕을 찾으셨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베들레헴의 이새라는 사람의 집으로 갔고, 그곳에서 양을 치던 막내아들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고 말씀하시며, 마음이 합한 자 다윗을 택하셨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무찌르며 백성들의 영웅으로 떠올랐고, 이로 인해 사울 왕의 극심한 질투와 핍박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을 해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울이 전쟁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후,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 되어 통일 왕국을 이끌었습니다. 다윗의 통치 시대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번성했던 황금기였습니다.
다윗의 뒤를 이어 그의 아들 솔로몬이 왕위에 올랐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 놀라운 지혜로 나라를 다스렸고,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등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그는 말년에 이방 여인들을 많이 아내로 맞이하고, 그들이 가져온 우상을 숭배하는 등 하나님이 금하신 일들을 행하며 타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여섯 번째 시대: 분열 왕국 시대
솔로몬이 죽은 후,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르면서 이스라엘은 남과 북으로 분열되는 비극을 맞이합니다. 백성들이 과도한 노역을 줄여달라고 요청했을 때, 르호보암은 "내 아버지는 너희를 채찍으로 때렸지만 나는 전갈 채찍으로 때리겠다"며 폭정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열 지파가 북쪽으로 올라가 '북이스라엘'을 세웠고, 유다와 베냐민 두 지파만이 남쪽에 남아 '남유다'를 이루게 됩니다. 이때부터를 분열 왕국 시대라고 합니다.
북이스라엘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했으며, 역사 내내 단 한 명의 선한 왕도 없이 악한 길을 걸었습니다. 결국 북이스라엘은 기원전 722년, 강력한 제국 앗수르(아시리아)에 의해 멸망당하고, 그 백성들은 뿔뿔이 흩어져 이방 민족과 섞여 살게 됩니다. 남유다는 간혹 선한 왕들이 등장하여 개혁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그들 역시 결국 우상 숭배의 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일곱 번째 시대: 포로 시대
남유다는 북이스라엘이 멸망한 지 약 136년 후인 기원전 586년, 앗수르를 무너뜨린 신흥 제국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파괴되고, 수많은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 이때부터 바벨론 포로 시대가 시작됩니다. 포로로 끌려간 청년들 중에는 우리가 잘 아는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방 땅에서도 신앙의 정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와 같은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이 70년 동안 포로 생활을 하며 죄를 정화하고 나면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7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새로운 제국 페르시아를 일으키십니다.
여덟 번째 시대: 귀환과 침묵기
페르시아의 초대 왕 고레스(키루스)는 칙령을 내려 바벨론에 있던 모든 민족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이로써 유다 백성들은 70년의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 시대를 귀환 시대라고 합니다. 포로 귀환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첫 번째 귀환은 스룹바벨의 인도 아래 이루어졌으며,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두 번째 귀환은 에스라가 이끌었고, 율법을 가르치고 영적인 회복을 이루는 데 힘썼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귀환은 느헤미야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여 공동체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고국에 돌아와 성전과 성벽을 재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또다시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는 모습을 보입니다. 구약의 마지막 책인 말라기는 이러한 이스라엘의 불신앙을 향한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보여줍니다. 이 일 이후, 하나님께서는 약 400년 동안 침묵하십니다. 이 시기를 우리는 중간기(침묵기)라고 부릅니다.
이 400년 동안, 페르시아는 알렉산더 대왕의 헬라 제국에 의해 멸망당했고, 알렉산더가 죽은 후 헬라 제국은 네 개의 나라로 분열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유럽에서 일어난 신흥 강국 로마가 이 모든 세력을 정복하고 지중해 세계를 통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로마 시대에, 400년의 침묵을 깨고 인류를 구원할 진정한 왕, 메시아를 보내실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함께 신약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이처럼 구약 성경은 창조부터 시작하여 족장, 출애굽, 사사, 왕국, 분열, 포로, 귀환 시대를 거쳐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는 과정으로 귀결되는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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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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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