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고등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유: 방사능 및 중금속 오염 우려 해결
- 노르웨이 고등어는 방사능 및 중금속 오염 수준이 낮아 전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
- 엄격한 관리 시스템과 국제 기준 준수로 소비자는 안심하고 섭취 가능.
- 2016년 이후 중금속 데이터의 최신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어업 관리를 위한 노력이 필요.
노르웨이 고등어의 오염 여부에 대한 검토 결과, 노르웨이 고등어는 전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노르웨이 해양 환경의 방사능 오염은 일반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이는 어류 및 기타 해산물에도 적용됩니다.
중금속 오염 측면에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북동대서양에서 채취된 고등어 필레 1245개를 분석한 결과, 수은과 카드뮴 농도는 대부분 안전한 수준이었으며, EU의 최대 허용치를 초과한 경우는 각각 0.16%와 0.24%에 불과했습니다. 다만 2016년 이후의 최신 중금속 오염 데이터는 제한적입니다.
노르웨이는 수산물 안전에 대한 엄격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품안전청(Mattilsynet)이 중심이 되어 EU가 요구하는 까다로운 검사 기준을 준수하도록 제도를 관리하며,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엄격하게 적용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소비자들은 국내산 수산물 대신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오염수 방류에 따른 불안감 때문으로, 먼바다에서 온 노르웨이산 생선이 더 안전할 것이라는 인식 때문입니다.
한국 정부는 2023년 5월 '한-노르웨이 수산물 위생약정'을 체결하여 노르웨이산 냉동고등어와 냉장연어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약정은 노르웨이 정부가 생산 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한 수산물이 수입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종합하면, 노르웨이 고등어는 체계적인 관리와 감독하에 안전하게 생산되고 있으며, 국제 기준을 준수하고 있어 소비자는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상세 보고서
노르웨이 고등어 안전성 개요
노르웨이 고등어의 오염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는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전반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노르웨이 해양 환경은 방사능 오염 측면에서 일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노르웨이에서 생산되는 어류 및 기타 해산물에도 적용됩니다.
노르웨이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수산물 안전을 위해 엄격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 기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방사능 오염 현황 및 관리
노르웨이 해역의 방사능 오염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르웨이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연드림과 같은 일부 업체에서는 노르웨이 고등어에 대해 연 4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여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자체 관리 기준을 높여 방사능 불검출 MDA 기준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들에게 노르웨이산 수산물에 대한 신뢰를 제공하는 데 기여합니다.
2019년 B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30년 전 노르웨이 인근 바렌츠해에 침몰한 러시아 핵잠수함 잔해가 평상시의 80만 배에 달하는 방사성 물질을 방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는 노르웨이 바닷물의 평상시 방사능 수치는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침몰 지점의 심해에는 어류가 거의 서식하지 않으며, 북극 해류가 방사능을 희석시키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금속 오염도 및 EU 기준 준수
유럽 북부 해역에서 잡힌 북동대서양 고등어의 중금속 농도 분석 결과, 일반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북동대서양의 다양한 어장에서 채취된 1245개의 고등어 필레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수은 농도는 0.01 mg/kg ww 미만에서 0.36 mg/kg ww까지 다양했으며, 총 평균은 0.046 mg/kg ww였습니다. 카드뮴 농도는 0.002 mg/kg ww 미만에서 0.16 mg/kg ww까지 다양했으며, 평균값은 0.015 mg/kg ww였습니다.
샘플링된 어류 중 EU의 카드뮴 및 수은 최대 허용치를 초과한 경우는 각각 0.24%와 0.16%에 불과했습니다.
비소 농도는 0.43 mg/kg ww에서 6.9 mg/kg ww 사이였으며, 평균값은 2.2 mg/kg ww였습니다.
납 농도는 낮았으며, 샘플의 97%에서 분석 정량 한계 (LOQ) 미만이었습니다.
통영-거제 연안 어류 양식장 퇴적물의 중금속 농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금속 | 농도 (mg/kg) | 평균 (mg/kg) |
---|---|---|
As | 8.2-14.3 | 10.5±1.8 |
Cd | 0.09-1.86 | 0.37±0.40 |
Cr | 69.7-94.1 | 82.9±5.8 |
Cu | 39-533 | 127±116 |
Hg | 0.024-0.113 | 0.041±0.019 |
Pb | 34.2-44.4 | 39.5±2.8 |
Zn | 126-261 | 175±36 |
이러한 데이터는 노르웨이 고등어의 중금속 오염 수준이 비교적 낮음을 시사하지만, 2016년 이후의 최신 데이터 확보가 필요합니다.
국내 유통 현황 및 소비자 인식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소비자들은 국내산 수산물 대신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롯데마트의 8월 수산물 매출 분석 결과, 국내산 고등어 매출은 감소한 반면, 노르웨이산 고등어 매출은 증가했습니다.
이는 오염수 방류에 따른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수산물 수입처를 다변화하여 노르웨이산 고등어, 세네갈산 갈치 등으로 대체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2일 한국경제 기사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때보다 현재 수산시장의 침체가 더 심각하며, 매출이 50% 이상 감소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는 내수 침체, 어획량 감소, 환율 급등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노르웨이 수산물 안전 관리 시스템
노르웨이는 수산물 안전에 대한 엄격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품안전청(Mattilsynet)이 중심이 되어 유럽연합(EU)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검사 기준을 준수하도록 제도를 관리하며,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엄격하게 적용합니다. 식품안전청은 사료나 먹이, 어류, 부산물 등 먹이 사슬 전반에 걸쳐 수산물의 안전성을 감시합니다. 국립 영양 및 수산물 연구소(NIFES) 등 관계 기관에서 독립적인 검사 및 연구 결과를 통보받아 이를 토대로 판단을 내립니다.
2023년 5월 9일 식품음료신문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노르웨이산 냉동고등어와 냉장연어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노르웨이 수산물 위생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약정은 노르웨이 정부가 생산 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한 수산물이 수입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수출국 제조시설 정부기관 사전 안전관리, 위생증명서 발행, 부적합 발생 시 수입중단 및 원인조사 등 사후조치 등이 포함됩니다.
지속 가능한 어업 및 자원 관리
노르웨이는 해양 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국제해양개발위원회 (ICES)가 정한 연간 총 허용 어획량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전자 시스템을 통해 어민들의 조업 위치와 어획량을 관찰하며, 추가 어획을 막기 위한 법적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르웨이 과학자들은 해양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해 생분해성 어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어업은 2024년 고등어 할당량의 상당 부분 (44%)을 이미 확보했으며, 특히 노르웨이 경제수역 내에서 어획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Fiskebåt의 Audun Maråk은 노르웨이 수역에서의 어획을 극대화하는 것이 국제 협상에서 노르웨이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북동대서양 고등어의 생물량이 감소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2024년 고등어 및 생태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등어 생물량 지수는 251만 톤으로 2023년에 비해 약 42% 감소했으며, 이는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결론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노르웨이 고등어는 엄격한 안전 관리 시스템 하에 생산되며, 국제 기준을 준수하고 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수산물입니다.
방사능 및 중금속 오염 수준은 대체로 안전한 범위 내에 있으며, 노르웨이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수산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만, 2016년 이후의 최신 중금속 오염 데이터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어업 관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