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cha' Think It's Time - 이제 때가 되지 않았나요?
1958년 4월 4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이 곡은 그의 앨범 "Elvis' Golden Records"의 일부로, 엘비스의 가장 성공적인 히트곡 모음집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이 앨범은 엘비스의 음악 경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그가 로큰롤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Doncha' Think It's Time"은 경쾌한 리듬과 로맨틱한 가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곡은 엘비스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특유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며, 그의 라이브 공연에서도 종종 연주되었습니다. 노래의 발매 당시 엘비스는 군에 입대하여 활동이 잠시 중단된 상태였지만, 이 곡은 여전히 그의 인기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원곡 가사번역 가사
I've been yearning for a little romance | 로맨스를 갈망해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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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know when you gonna give me a chance | 언제 기회를 줄 건지 알고 싶어요 |
Kiss me honey, tell me you're mine | 키스해줘요, 당신의 것이라고 말해줘요 |
Doncha' think it's time | 이제 때가 되지 않았나요 |
I've been yearning for a sweet embrace | 달콤한 포옹을 갈망해왔어요 |
Rub my hair till I'm a total disgrace | 머리를 만져줘요, 부끄러워질 때까지 |
Kiss me honey make my life divine | 키스해줘요, 내 삶을 황홀하게 해줘요 |
Doncha' think it's time | 이제 때가 되지 않았나요 |
I don't wanna walk without you | 당신 없이 걷고 싶지 않아요 |
Walkin' right by my side | 내 옆에서 같이 걸어줘요 |
It hurts me to see you talkin' | 당신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걸 보는 게 아파요 |
With the other guys | 다른 남자들과 |
I get so warm when you touch my cheek | 당신이 내 뺨을 만질 때 너무 따뜻해져요 |
You thrill me so much that I can hardly speak | 너무 설레어서 말도 잘 안 나와요 |
Love me honey tell me you're mine | 사랑해줘요, 당신의 것이라고 말해줘요 |
Doncha' think it's time | 이제 때가 되지 않았나요 |
이 가사는 사랑과 소유욕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ㅇ 1958년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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