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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리서치클럽_8일차]

슬픔을상징한그림

오늘의 미드저니 프롬프트 :

An emotional scene of a person sitting on the edge of a jagged cliff, their back turned, gazing at a stormy, tumultuous sea representing overwhelming regret. The waves crash violently against the rocks, symbolizing inner turmoil. The sky is overcast with heavy, dark clouds, with occasional streaks of light breaking through, symbolizing fleeting hope. Created Using: impressionistic style, Monet inspiration, soft brushstrokes, pastel tones, dynamic composition, hd quality, natural look --ar 6:5 --v 6.0


안녕하세요.

프롬프트리서치 클럽에서 진행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나누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스터디는 Daily Prompt (maily.so) 여기서 알게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뉴스레터 구독하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일: 오늘의 볼 거리: AI는 인간 노동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보고 든 생각을 남겨주세요.

  • #133: ChatGPT를 쓰면 정말로 생산성이 올라갈까요?

    → 아티클을 보기 전에도 실제로 업무의 생산성은 전과 후가 극명하게 나뉘는 것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회사내 IT엔지니어로서 프로그램들을 관리하지만, ChatGPT를 더 활용하게 되면 수기처리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되며 더 이상 단순 사무원들이 필요없는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생산성 변화는 곧 노동시장의 변화로서 앞으로 맡은 업무들에 대해서 살아남기 위한 고민들을 깊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163: 구글, 광고 영업부서 구조 조정 이유는

      → 과거의 비해 다양한 웹사이트들이나 블로그들이 존재하고 개별화된 애드센스를 붙일때 해당하는 주제에 알맞게 집행해서 광고를 만들어 주는 AI 광고 매니저가 생긴 것 같습니다.
        판단의 영역+패턴화가 가능한 영역에는 더이상 인력이 필요하지 않고 비단 구글 광고 영업부서 외에도 이러한 현상들이 가속화 될 것 같습니다.
→ 아티클에서 나온 생각들은 IT엔지니어로서 꿈의 영역이었습니다. 저희 분야의 시니어는 기술적역량 + 경험이 가미가 되어야 성장하지만 사내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투입된 주니어들을 성장시키는 것 까지 매번 버거운일 이었습니다.
주니어로 올 친구들에게 안타까운 이야기 지만 업무의 사이드카로 데빈과 같은 조수가 있으면 인력적인 측면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커나가서 커리어를 잡는 이들은 좀더 AI 에 대한 경험치를 쌓고 현업의 업무 도메인을 코디네이팅 하는 이들이 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최애 영화로 스타워즈를 뽑습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AI 안드로이드 로봇이 나오는데 곧 우리도 이러한 시대를 살게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 목숨을 걸고 일하는 고위험 직군의 대체자로서 이러한 안드로이드 로봇을
사용하게 되면 조금 더 윤택한 삶을 살지 않을까? 긍정적인 생각 또한 하게 만드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둘: Krea 또는 Midjourney에서 ‘분노 (Anger)‘이라는 감정을 시각화해보세요.

  • ‘분노‘가 항상 부정적으로만 표출되지는 않습니다. ‘거룩한 분노‘라는 표현처럼요. 인간은 언제 ‘분노’를 느끼는지 한 번 떠올려보세요.

  • 시각화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1) 분노를 표현하기 위한 색상이 어떤 것이 있는지 ChatGPT와 “대화“를 나눈 뒤, 이 대화를 요약 및 정리 받아 2) ‘Midjourney Prompt Generator’에 입력하여 프롬프트를 만들어보세요.

  • Midjourney Prompt Generator에 요청할 때, 색상은 3가지 색상만 사용하고, “70:25:5의 비율“을 사용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70:25:5 - 색상 조합이 가장 잘 어우러져 보이는 비율)

Midjourney에서 이미지를 생성하실 때 다음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감정을 시각화해보세요.

  • 텍스트 프롬프트 --c 3 --r 3 --sref 링크1 ::3 링크2 ::1

  • --c: 1~4 시안의 다양성을 높이는 파라미터, 3~5 값을 추천합니다.

  • --r 3: 4x3, 총 12개 시안을 동시에 생성하는 파라미터

  • --sref 링크1 ::3 링크2 ::1 스타일 레퍼런스로 사용된 각 링크의 가중치를 설정합니다.

  • 프롬프트 예시(참고용): 같은 프롬프트, 각 링크 가중치만 다르게 설정하면 다음과 같이 생성됩니다. [프롬프트와 참고 이미지 보기]

거룩한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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