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리서치 클럽" 7일차

1. 오늘의 볼 거리

1) 빅브라더의 시대(GeoSpy)

2) AI를 사용해 홈리스가 될 사람을 예측합니다

3) 사망시기를 예측하는 AI

- 프라이버시 보호 필요성: 데이터 활용 증가에 따라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 윤리적 가이드라인 마련: AI 기술 사용에 대한 명확한 윤리적 기준과 법적 규제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 기술의 양면성 인식: 기술 발전이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음

- 사회적 합의 도출: 기술 활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보여짐

- 지속적 연구와 개선: AI 기술의 지속적 연구와 개선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긍정적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임

2. Krea 또는 Midjourney에서 ‘두려움 (Fear)’이라는 감정을 시각화해보세요.

1) 장면일 수도 있고, 나를 두렵게 만드는 물체일 수도 있습니다.

2) 언제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지 ChatGPT와 “대화“를 나누며 구체화시켜본뒤, 이를 프롬프트로 사용해보세요.

3) 머리에 떠오른 이미지를 텍스트 프롬프트로 작성하기 어려울 때 다음 방법도 활용해보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고소공포증도 없고 공포에 대해서 잘 느끼지 못하기는 합니다. (다른 분들과 달리 많은 공포와 관련된 것들을 겪어보지 않아서 모를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 과거 이른 아침에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데 안개가 짙게 깔려있고, 차는 거의 다니지 않는 상태에서 비가 약간 오고 있었는데 저만 혼자 있는 듯한 느낌이 엄청나게 무섭기는 했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회상하면서 생성해 보았습니다.

- Basic Prompt : A car is driving down a foggy highway at dawn, with no other vehicles in sight. The car's headlights are dimly visible, struggling to break through the fog. The cold gray lighting adds to the desolate atmosphere.

3. 일일 소감

 1) 스터디 분량은 어땠나요? 아티클 위주라 가볍게 보고 정리한 것입니다. 공포와 관련하여 고민한 부분에 시간이 다소 걸렸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된 것은 아닙니다.



 2) 오늘 스터디를 통해 알게된 것 : 내가 공포에 대해서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



3) 오늘 스터디를 할 때 어려웠던 점 :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