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요약] 천재들은 뭐가 다를까? 지도자들은 어떤 특징을 가졌을까?
💡 천재들은 뭐가 다를까? 지도자들은 어떤 특징을 가졌을까?
세계 최고의 교육학자가 말하는 ‘지능의 비밀’ | 하워드 가드너 명강의 몰아보기 2편 #위대한수업
천재들의 특징
여러 지능이 뛰어나다. 🌟 (*가드너는 다중지능 이론으로 유명하다)
특정 분야에서 10년간 재능을 개발한다. ⏳ (*한 분야에 적어도 10년이라는 집중의 시간이 필요하다)
도시가 아닌 시골이나 마을에서 살다가 10년 후에 도시로 이사한다. 🌳🏙️ (*지식의 완성은 공유일 테니...)
같은 분야의 재능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교류한다. 🤝 (*교류해야 한다)
창의성의 수준
Big C: 매우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창의성
공부하기 어렵지만 이해하기 쉽다.
100년 후에도 연구될 만한 가치가 있다.
Middle C: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수준의 창의성 (*)
베스트셀러를 쓰거나 상을 받을 수 있다.
100년 후에 연구될 만한 가치는 없다.
Little C: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창의성
좋은 파티를 계획하거나 멋진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일자리를 바꾸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다.
Tiny C: 소셜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창의성
트윗이나 틱톡 사진, 페이스북 게시물 등을 올린다.
재미있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생각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다.
지도자의 지능 특성 (00:05:35)
타인과의 대면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회를 잡을 줄 안다. (* Risk Taking)
효과적인 커뮤니케이터가 되기 위해 당대의 미디어를 마스터해야 한다. (*** 미디어 마스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언어 지능과 대중과 공감하기 위한 대인 관계 지능이 필요하다. (*소통하라)
지능은 선하게 또는 악하게 사용될 수 있다. (괴테 vs 괴벨스)
좋은 일의 삼중 나선 (ENA)
기술적으로 우수함 (Excellent)
개인적으로 참여함 (Engaging)
윤리적으로 수행함 (Ethical)
좋은 일은 단지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을 긍정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9개 직업군의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동료들에 의해 좋은 일이 칭찬을 받는다.
좋은 일은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기술적 우수성, 개인적 참여, 윤리적 행동.
기술적으로 우수한 일은 사람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매우 숙련되고 지식이 풍부함을 의미한다.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일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즐기고 그것을 기대함을 의미한다.
윤리적인 일은 사람들이 어려울 때도 올바른 일을 하려고 노력함을 의미한다.
역할 윤리
역할의 윤리는 고급 훈련을 받은 전문가들에게 적용되는 비교적 새로운 개념이다.
역할의 윤리에서는 항상 쉬운 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좋은 시민성은 법과 규칙을 아는 것,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 사회의 더 큰 선을 위해 윤리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포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