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jam(피그잼 활용) Jambot 활용 아이데이션의 장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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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jam이란?

Figjam은 피그마를 다들 UX/UI 디자인 툴으로 잘 알고 계실거에요. 피그잼은 아이데이션을 위한 화이트보드입니다. 하지만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일정 관리 및 코드 생성 등 여러가지 작업들을 혼자 계획하고 작성할 수 있어요.

이미 출시 되면서 화제가 한 번 되었었지만, 아이데이션툴로서 AI와 결합해 정말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Figjam의 장점을 직접 사용해보고 리뷰해보려고합니다.🎨✨

유능한 아이데이션 퍼실리테이터 플러그인 Jambot

물론 기존에 사실 아이데이션을 GPT로 하는 GPTs나 방법은 충분히 많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이유는 텍스트에서 확장되는 시각적인 디자인 때문입니다.

피그잼에서 특히 Jambot을 활용하면, 함께 혹은 혼자서도 스티커노트와 선으로 생각의 흐름도를 정리해나가며 AI라는 유능한 퍼실리테이터가 한 명 함께 하는 아이데이션이라고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디에이션의 쉬운 스타트! 자, 우선 generate에서 문장 하나만 입력하면 아이데이션 판을 다 깔아줍니다. 간트차트도 만들어주는데 꽤 쓸만하더라구요! 일단 디자인 툴이라 그런지 한 눈에 잘 들어옵니다.

아이데이션 판이 생성되었다면, 일단 아래의 저 스티커사진을 클릭해서 Widgets 에서 Jambot을 검색해서 클릭해줍니다.

간편한 아이디어 생성

아이디어 생성이나 스티키 노트 위의 텍스트로 신속한 질문하기, 새로운 주제 아이디어 얻기, 또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사회적 동기 부여까지 받을 수 있어요. 글 요약, 번역, 감정을 입힌 텍스트 변경은 물론, 코드 구현까지!

화살표로 연결된 곳의 버튼만 클릭해주면 여러가지 노트를 또 생성해주고, 거기서 화살표로 또 아이디어를 심화시키거나 custom을 눌러서 번역 등 원하는 프롬프트를 마음대로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오픈 베타 단계라 사용에 한계가 조금 있고, 번역 퀄리티가 영문에 비해 떨어지는 점도 있지만, 이 정도면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시각적이라는건 아이데이션에서 꽤 크고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저는 기획이지만 피그마와 연계한 플러그인 등 새로운 AI 기능들이 심상치 않게 좋다라는 생각을 요새 하고 있어요. 개발만큼이나 기획이나 디자인이 서비스 제작에 중요한데 때에 피그마가 너무 여러 편리한 기능을 많이 제공해주고 있어 얼른 배워야겠다 싶어요.

사실 이미 노트 툴에는 옵시디언에서 엑스칼리나 노션이나 뭐 여러 툴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옵시디언과는 또 다른 연결성과 시각적인 장점을 겸비하여서 피그잼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이런 부가 기능이 스토리리 보드를 만든다던지 생각의 흐름을 정리하거나 토의를 할 때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이드네요. 이제 여러분들도 한 번 피그마의 잼봇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성을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