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WEF) 2024 리더들 발언 한 줄 정리 - Day3 까지
세계경제포럼(WEF) 2024 리더들 발언 한 줄 정리
Davos 2024 Day 2: Some of the key moments from today
Day 1&2
앤서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자금 확보의 중요성 강조. "마법의 돈은 없다"고 언급하며, 자금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서방의 '약점'으로 러시아 원자력 산업에 대한 제재 부재를 비난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화를 훔쳤다고 비난함.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
향후 프로젝트에 3조 달러 이상의 투자를 목표로 한다고 발표함.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 타니 (카타르 총리)
중동 갈등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경향에 대해 언급함.
Börje Ekholm (Ericsson CEO)
5G 네트워크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언급함.
레이 달리오 (투자자)
미국의 가장 큰 위험이 중국이 아니라 미국 자신이라고 언급함.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 CEO)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시 '거래 대통령'이 될 것이지만 미국과 중국의 관계 회복을 타협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함.
스티븐 반 라이스베이크 (ING CEO)
경제가 탄력적이라고 평가함.
Tim Adams (은행 그룹 IIF CEO)
기록적인 수준의 글로벌 부채에 대해 경고함.
리창 (중국 총리)
2023년 중국 경제가 5.2% 성장했다고 발표함.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러시아의 전략적 목표 달성 실패를 언급함.
카르민 디 시비오 (EY CEO)
올해 하반기 사업 전망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측함.
아데나 프리드먼 (나스닥 CEO)
금리 인하가 시작될 시기에 대해 언급함.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UAE 경제 장관)
국가 GDP의 7% 성장 목표를 강조함.
척 로빈스 (시스코 CEO)
민간기업 가치평가가 다시 미쳐가고 있다고 지적함.
기타 고피나스 (IMF 제1부총재)
금리 인하에 대한 결정이 시기상조라고 언급함.
Day3
글로벌 거버넌스의 미래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글로벌 거버넌스의 개혁을 촉구함. "할아버지 세대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우리 손자들의 미래를 구축할 수 없다"고 언급함.
직업, 기술 및 AI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녹색 전환을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과 AI 및 기후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함.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수장): 글로벌 규제의 더 많은 수렴을 예상하며, AI 거버넌스에 대한 강화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안토니우 구테흐스 및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AI 거버넌스에 대한 강화된 노력을 촉구함.
성장 촉진 도구
페드로 산체스: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모두를 위한 번영을 결합한 새로운 번영의 패러다임 정의를 제안함.
크리스틴 라가르드: 경제학에 대한 신뢰 세션에서 경제학자들이 다른 분야와의 더 넓은 협력과 토론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공동 노력
아자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기후 및 자연: 시스템적 대응 필요" 세션에서 행동의 필요성을 강조함.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협력과 협조가 중심이며, 금융 자원을 '해가 되는 곳'에서 '도움이 되는 곳'으로 이동할 필요성을 강조함.
예스퍼 브로딘 (IKEA CEO):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것은 경제 변화이며, 지속 가능성이 비용을 수반하는 것은 신화라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