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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데이터 드리븐 UX의 중요성(feat. 인사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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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터의 데이터 드리븐 UX에 관한 글을 읽고...

최근 UX/UI 분야에 관심이 가지게 되어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고 있다. 오늘은 데이터 드리븐 UX에 관한 글을 읽고, 그 내용을 요약해보았다.


"데이터 드리븐 UX"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 과정은 사용자의 행동패턴을 객관적으로 유형화하고, 근거에 기반한 신뢰도 높은 디자인을 만들며, UX개선에 따른 성과 지표를 관리한다.

데이터 드리븐 UX의 프로세스는 크게 세 단계로 나뉜다. 분석, 개선, 그리고 반영 및 운영 단계가 그것이다. 예를 들어, 채용 사이트의 웹 디자이너가 이 프로세스를 따른다면,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는 다음 단계로 구성된다:

  • STEP 1: 서비스 목표 설정하기

  • STEP 2: 목적 달성의 방해 요소 발견하기

  • STEP 3: 기능 및 레이아웃 검증 및 최적화

  • STEP 4: 콘텐츠와 세부 UI 검증 및 최적화

  • STEP 5: 꾸준한 개선 및 개선 효과 추적

이 프로세스의 핵심은 서비스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요소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용자 여정을 그리고, 이탈 지점을 파악한다. 또한, 콘텐츠와 UI를 최적화하기 위해 사용자의 행동과 심리를 분석하고, AB테스트를 통해 개선 효과를 추적한다.

데이터 드리븐 UX에서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 소비자가 기업 서비스에 충성도를 유지하는 것은 만족스러운 개인적 경험에 달려 있다. 이를 위해서는 콘텐츠와 데이터가 시너지를 내며 진행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미디어 커머스 페이지의 경우, 클릭 히트맵을 분석하고 레이아웃을 최적화하여 PV당 클릭수와 전환율을 높이는 식으로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참고 자료: 데이터 드리븐 UX(데이터 드리븐 UX - 인사이터 ins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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