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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브런슨의 마케팅 설계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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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인필드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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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신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재미있기를 바랄 것이다. '데일리 사인필드 이메일'을 쓰면 된다. '연속극 시퀀스'가 끝난 다음에는 날마다 그런 이메일을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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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이메일을 보낸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당신이 이메일에서 사용할 구조는 '후크, 스토리, 제안'이다.

사인필드 이메일 유형

에피소드 스타일 : 사람들이 내 세일즈 퍼널들 가운데 하나로 돌아가게 하는 것

깨달음 스타일 : 상대방이 나의 핵심 제안과 연결되는 깨달음을 얻도록 돕는 것

교육 스타일 : 사람들이 나의 핵심 제안 및 세일즈 퍼널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

사인필드 이메일은 '연속극 시퀀스' 경우와 다르게 정해진 순서가 없기 때문에, 목표는 후크를 테스트하고, 스토리를 전달하고, 사람들을 당신이 판매하는 것(핵심적인 제안)으로 안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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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필드 이메일은 브로드캐스트 이메일이지 후속 퍼널 시퀀스가 아니다. '연속극 시퀀스' 이메일은 후속 퍼널로 설정되어 있다. 사인필드 이메일은 '연속극 시퀀스' 이메일과 다르다. 사인필드 이메을은 당신과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탕으로 해서 가치 사다리 안에 있는 다양한 세일즈 퍼널로 사람들을 밀어 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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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Part 1의 목표(세일즈 퍼널의 전략)는 핵심적인 기본 정보를 이해함으로써 누구든 자기 회사의 세일즈 퍼널(수단)을 어떻게 사용할지 깨닫게 하는 것이었다. Part 2에서는 세일즈 퍼널의 전술을 다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