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하나
오늘은 다이소 회장 '박정부'님의 <천원을 경영하라>라는 책을 읽었다.
요즘 접하는 컨텐츠들을 볼 때 마다 강력하게 다가오는 메세지는 단 하나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할 것
고객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최대의 가치를 줄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한다.
그것이 전부다.
결국 본질은 하나다.
여전히 Input을 많이 넣고 있는데 꾸준한 Output이 더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가지고 싶은 초능력이 뭐냐고 묻는다면 '시간 멈추기'라고 말할 정도로 1분 1초가 소중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인스타 쇼츠?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강력한 메세지를 봤다.
==욕심많은 게으른 사람이 제일 한심하다.==
라는 말이다.
불과 몇개월 전 내 모습이 스쳐 지나갔다.
시간을 더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내가 접한 콘텐츠도 모두 기록한다.
내가 접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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