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회고록
사업은 성장하고 있다.
투자자 미팅을 활발하게 다니며 후속 투자 가능성을 늘리고 있다.
고객 문의는 계속해서 들어온다.
계약을 성사시켜 매출을 올렸다.
==나는 잠시 방황했다.==
도대체 어떤 것 때문에 정신이 없는지도 모른채 흘러간 시간이 절반이다.
진짜 해야지. 진짜 해야지. 하던 일도 2월 말이나 되어서야 꾸준히 하게 되었다.
2개월(1월~2월)이면 깨닫고 반성하기에 과분한 시간이다.
매일 실천하기로 마음먹은 것들을 하자.
그냥 하자.
그냥 하면 되는거다.
아, 그리고 새로운 루틴? 목표?가 하나 더 생겼다.
3월 1일 수요일 00:39 을 시작으로 추가한다.
리소스는 30분 정도 투입.
1년 후 기대 수익률(성장률) 100% 이상
안 할 이유가 없다.
내일의 할 일
러닝 <30분>
영상 촬영 및 편집, 업로드까지 <1시간>
글 초안 작성 <1시간>
사업 개발 기획 <1시간>
아이디어 제출 <1시간>
오후에 카페에 가서 1시간씩 4번만 집중하면 된다.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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