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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ve AI에 대한 생각

요즘 너무 핫한 생성형 AI.

chatGPT가 사건의 발단이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학습하고 정말 인간다운 답을 내놓는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그래서 생각해봤다.

결국 학습하는 것 아닌가?

인간은 교육을 통해 성장한다.

결국 '사람'에게 '감정', '사회성', '지식'을 전수받는다.

그렇다면 생성형 AI는 결국 엄청나게 빠르게 배우고 활용하는 Super Human의 탄생이 아닐까?

다들 창작의 영역은 인간의 고유성이라고 했었다.

그치만 현시대를 보면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잘 섞는 행위로 창의성을 논한다.

결국 잘 섞는 것이 새로운 창작이라면 생성형 AI를 이길 수 있을까?

AI라는 것은 Artificial Intelligence 즉, 인공 지능이다.

이미 인공 눈, 인공 다리, 인공 팔 등등 수많은 신체를 대체하고 있는데 지능에 있어서 더 뛰어난 성과를 내는 것을 왜 두려워할까.

생성형 AI도 결국은 도구다.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몫이다. 인간의 선택이다.

더 좋은 세상이 되는 것도, 더 나쁜 세상이 되는 것도 인간이 결정할 일이다.

빠르게 다가오는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는 '어떻게 활용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까?' 이다.

예상보다 빠르게 편하고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믿고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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