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
현재 본업을 하며 자투리 시간에 MVP 기획과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틸노트를 발견했다.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와 꽤나 닮아있다.
현재 내 상상 속 기능은 없는 것을 보니 틸노트 대표님과는 서비스 제작 의도가 다른 것 같다.
나도 얼른 만들어서 내야겠다.
역시 대단한 사람 너무 많다. 자극 받는다.
오늘도 한발 느린 나를 혼내며 남은 시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