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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획, 모르는 것을 더듬어 하나하나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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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 계획은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

저는 지난 한 달 [역설계] 독서토론 모임을 진행하면서, 오히려 책 읽기에 대한 갈증이 심해졌습니다.

읽기가 느린 편은 아니고, 독해력도 보통은 되겠지 생각했지만, 이번에 [역설계]라는 책 한 권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 그동안 읽었던 책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결국, “제대로 아는 것이 많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세컨드 브레인 그룹에서 배운 정수도,

“나의 언어로 Express 되지 않으면,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다”

에 가까운 것이었던 것 같아요.

대단한 앱 쓰는 척 하지만, 하루에 접하는 수 많은 아티클과 유튜브 속에서 실제 내 언어로 전환되는 비율을 생각해보면, 참 보잘 것 없더라는 것이죠.

그러던 중에 아래 김교수님의 “책을 읽을 줄 안다는 착각” 과 같은 메세지를 접하고, 저는 여러 부분에 솔직해져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무지를 인정하고, 새해에는 비워두고 다시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새해에는 (Express를 전제로) Capture의 모든 단계를 재점검해보려 합니다. (사실은 한 번도 살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1월 “독서”를 시작으로, AI, 유튜브, 아티클, 이미지, 동영상, 대화, 아이디어 등을 모두 하나씩 체크해보려 해요. 실제로 내가 무엇과 소통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이, 앱의 선택 보다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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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이틀전에 나온 아래 영상은 김교수님의 컨텐츠 여러개를 묶어놓은 요약본 같은 느낌이네요. 스웨덴 독서법, 눈 운동 독서, 순간의 생각 - 생각의 이음 - 메모독서, 실천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뇌가 싹 맑아집니다." 스웨덴인이 유독 똑똑한 이유 (김익한 교수 3부)

ps2. 위의 세컨드 브레인의 용어 중에 Capture와 Express 는 티아고 포르테의 [CODE] 개념으로 사용하였는데요, 혹시 체크하실 분은 아래의 분석맨님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두 번째 뇌를 만드는 법 https://brunch.co.kr/@analysisman/11


원본 : 세컨드 브레인 오픈채팅

조회수 :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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