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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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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의외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이불 정리하기이다.

침구를 정리하면서 하루의 통제력을 되찾는 것이다.

미국의 해군 대장 윌리엄 H. 맥레이븐 제독은 텍사스 대학 졸업식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으세요? 침대 정돈부터 하세요.

관련 유튜브 영상 : '침대부터 정리하라' 맥레이븐 제독 텍사스 대학 졸업연설.

이분이 어떤 분이냐면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을 이끈 네이비실의 전설이다. (상남자 중의 상남자…)

이 해군대장님이 이야기했다. 침대 정돈부터 똑바로 하고 저녁에는 당신이 돌아갈 수 있는 따뜻한 침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아침에 획득한 작은 통제력은 하루를 지배하게 된다. 부자들이나 특수부대원들은 알고 있다. 큰 일은 작은 일 하나 하나가 모여서 되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몸을 사용하는 명상활동을 하는 것은 당신을 잡념에서 벗어나 집중할 수 있는 모드로 만들어 준다.

청소를 하는 것 또한 삶의 통제력을 회복시키는 일 중 하나이다. 빌게이츠와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도 저녁에 설거지를 직접한다고 한다. 설거지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육체적 명상 활동을 하는 것이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일어나서 이불을 개자. 주변 환경을 정돈해 보자. 주변 환경은 당신의 마음에 영향을 끼친다. 작은 일이 전부이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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