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상태: 에너지가 왕이며, 미국은 뒤처지고 있다
- AI 시대에서는 진보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자금이 아닌 에너지임.
- 미국은 새로운 데이터 센터 온라인화를 위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인프라를 구축할 준비가 되지 않음.
- 중국은 2024년에 429 GW의 새로운 발전 용량을 설치, 이는 미국보다 6배 이상 많은 수준으로, AI 발전에서 중국이 앞설 수 있는 이유로 작용함.
- 중국은 여전히 많은 전기를 석탄으로 생산하지만, 태양광, 풍력, 원자력 그리고 가스를 급속도로 설치하고 있음.
- 미국은 석탄 산업을 재건하려 하고 있으며, 석탄 화력 발전소는 오염을 유발하고 비용도 많이 들며, 신뢰성이 떨어짐.
- 미국이 AI와 에너지 기술의 혁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재생 가능 전력 설치 및 허가가 필요함.
- 데이터 센터가 전력 사용을 조정하여 그리드 부담을 줄일 경우, 새로운 에너지 인프라 없이도 AI 인프라가 온라인화 가능함.
- 듀크 대학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가 전력 소비를 연간 약 22시간, 즉 0.25% 줄이면 약 76 GW의 신규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음.
- AI가 사용할 에너지 양에 대한 예측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데이터 센터의 유연한 전력 사용 조정은 필수적임.
- 전 세계적으로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AI의 영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 중국은 재생 에너지 확장 부문에서 선도 국가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는 AI 경쟁에서도 미국을 뛰어넘을 가능성을 암시함.
- AI가 에너지 계획 및 운영에 도움을 줄 잠재력이 있지만, 아직 실험 단계임.
- AI 발전이 에너지 전환 및 그리드 영향에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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