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자체 제작 첫 이미지 생성기 발표
- 마이크로소프트 AI가 자체 개발한 첫 텍스트-이미지 생성기인 MAI-Image-1을 발표했습니다.
- 이 모델은 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설계 및 개발되었으며, 회사는 이를 “진화의 다음 단계”로 설명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창의적 전문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반복적이거나 일반화된 스타일의 출력”을 방지하려고 했습니다.
- MAI-Image-1은 번개나 풍경 같은 사실적인 이미지를 잘 생성하며, "더 크고 느린 모델"보다 더 빠르게 요청을 처리하고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이 모델은 이미 LMArena AI 벤치마크 사이트의 상위 10위에 올랐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시스템의 출력을 비교하고 최상의 것을 투표로 선정합니다.
- MAI-Image-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AI 제품인 음성 생성기 MAI-Voice-1 AI 및 챗봇 MAI-1-preview에 합류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의 초기 투자자였지만, 두 회사의 관계는 복잡해졌고,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일부 기능에 Anthropic의 AI 모델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AI 모델 훈련에 "큰 투자"를 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결과를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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