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세계 최초로 부패 퇴치를 위해 AI 봇 '장관' 임명

  • 알바니아 총리 에디 라마, 새로운 내각에서 인공지능 "장관"을 임명하여 부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 AI 봇인 '디엘라'는 전통적인 알바니아 민속 의상을 입은 여성으로 묘사됨.
  • 공공 입찰이 100% 부패 없이 진행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소개됨.
  • 입찰 수여는 알바니아의 부패 문제 중 하나로, EU 가입을 위한 중요한 요소.
  • 법률 전문가들에 따르면 디엘라의 공식 상태를 확립하는 데 추가 작업이 필요할 수 있음.
  • 디엘라의 장관 지위가 헌법적 문제라고 주장하는 야당 의원들 존재.
  • 디엘라의 인간 감독 및 조작 위험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음.
  • 디엘라는 e-Albania 공공 서비스 플랫폼에서 가상 비서로 운영되어 사용자를 안내하고 약 백만 개의 디지털 문서를 제공함.
  • 회의론자들은 디엘라가 부패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일부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디엘라가 알바니아에서도 조작될 것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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