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verr의 창립자가 설립한 AI 물류 스타트업 Augment, 대규모 시리즈 A에서 8,500만 달러 조달
- 제목: "AI 물류 스타트업 Augment, Deliverr 창립자가 설립한 회사, 대규모 $8500만 시리즈 A 자금 조달"
- Deliverr를 Shopify에 21억 달러에 매각한 Harish Abbott는 물류 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음.
-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많은 물류 업무들을 AI를 통해 자동화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Augment 설립. 이 회사는 "Augie"라는 AI 비서를 제공.
- Augment는 Redpoint가 주도한 시리즈 A에서 $8500만을 조달했으며, 8VC 및 Autotech Ventures가 참여함.
- 출시 5개월 만에 $2500만 시드 투자 후 발표된 대규모 자금 유치.
- Augie는 물류 과정에서 일곱 가지 주요 작업 수행 가능: 화물 회사의 가격 입찰 수집 및 검토, 배송 경로 추적, 청구서 수집 등을 자동화함.
-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Slack, SMS, 이메일 등)을 통해 프로세스 간소화.
- 회사는 공개 수입 정보를 제공하지 않지만, 시드 판 이후 고객이 두 배로 증가함.
- Armstrong Transport Group과 같은 고객은 청구서 지연을 40% 이상 감소하는 등 생산성 향상 중.
- $8500만 자금은 50명 이상의 엔지니어 채용 및 기능 추가 개발에 사용될 예정.
- 회사는 현재 트럭 운송 산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제 운송 및 물류의 다른 분야로 확장할 계획.
- 경쟁사로 Vooma와 FleetWorks, FedEx와 UPS가 독자적인 AI 개발 신호를 보이는 상황.
- Harish Abbott는 경쟁에 구애받지 않고 Augie의 높은 채택률 및 인간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능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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