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출신 전문가가 그룹 채팅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기 위해 Continua에 800만 달러를 모금하다.
- 구글의 고글즈와 글라스 프로젝트의 창립 멤버인 데이비드 페트로우가 2023년 초 자신의 스타트업 컨티누아를 설립하기 위해 구글을 떠났습니다.
- 컨티누아는 SMS, iMessage, Discord 등 그룹 채팅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협업과 소통을 개선하려는 소비자 중심의 회사입니다.
- 컨티누아는 8백만 달러의 초기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GV와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 AI 에이전트를 통해 그룹 채팅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필요할 때만 정보를 제공합니다.
- 컨티누아는 자동으로 알림 설정, 투표 생성, 달력 초대 추가, Google 문서생성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룹 채팅 내용의 세부 정보를 잊어버린 사용자는 컨티누아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그룹 채팅에서 여러 사람과의 대화를 처리하기 위해 LLMs을 미세 조정해야 했습니다.
- 사용자는 필요할 때 컨티누아를 호출하거나, 빈번한 개입이 있을 경우 '뒤로 물러나게' 지시할 수 있습니다.
- GV의 에릭 노들랜더는 초기 단계에서 페트로우에 투자한 이유로 그의 AI 분야에서의 경험을 꼽았습니다.
- 컨티누아는 이벤트 계획 및 여행 예약 지원을 통해 수익 창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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