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AI 스타트업 Harvey, 연간 반복 수익 $1억 달성
- AI 스타트업 Harvey가 창립 3년 만에 1억 달러의 연간 반복 수익(ARR)을 달성.
- Harvey의 플랫폼은 법률 연구, 작성 및 실사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AI 기반 법률 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업별 맞춤 활용 사례도 개발 중.
- Harvey, 500개 이상의 고객 확보, 주간 평균 사용자 수 4배 증가.
- 주요 고객으로는 Comcast, 다양한 법률 기업 포함.
- 회사 이름 Harvey는 TV 드라마 "Suits"의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음.
- PitchBook에 따르면 Kleiner Perkins, Sequoia Capital, OpenAI Startup Fund 등으로부터 8억 달러 이상 투자 유치.
- 2025 CNBC Disruptor 50 목록에 등재.
- 글로벌 확장과 팀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트위터의 엔지니어링 이사였던 Siva Gurumurthy를 최고 기술 책임자로, Stripe에서 10년간 근무했던 John Haddock을 최고 사업 책임자로 채용.
- Weinberg는 강력한 팀의 가치를 빠른 성장 기간 동안 더욱 인식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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