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와의 인터뷰: Copilot, AI 기술 및 학습 조직 구축
- "AI-Humanitas: Enabling AI-Skills" 시리즈의 일환으로 Microsoft Germany의 Daniela Todorova와 Lara Bems와의 인터뷰 진행.
- Copilot의 일상 작업 활용, ChatGPT와의 차이점, EU AI 법안의 필요성 및 AI 기술이 기업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이유가 논의 주제.
- Daniela Todorova: Microsoft Germany의 Director Learning으로서 학습과 훈련 이니셔티브의 전략 방향 및 구현 담당, AI 역량은 비판적 사고와 책임감이 중요한 기본적 이해.
- AI 에이전트와의 팀워크는 새로운 형태의 협력, 인간이 주도하는 캡틴 역할과 AI가 체계화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자동 조종사의 역할 비교.
- 인간의 간섭이 필요한 경우 AI는 제안, 분석 및 자동화를 수행,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교육과 절차 중요.
- Copilot과 에이전트의 차이: Copilot은 생성 AI로, 에이전트는 목표 추구와 독립적 의사 결정을 수행.
- EU AI 법안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AI 기술 육성과 내부 AI 학습 태스크포스의 필요성 강조.
- Microsoft에서 Copilot을 EU AI 법안 준수로 제공, 내부적으로 AI 기술 교육 및 규제 개발에 참여.
- AI가 작업장에서의 학습 역할 중요, 개인화된 학습 여정을 설계하고 새로운 학습 콘텐츠를 생성 가능.
- AI 도구가 직장 문화를 변화시킴에 따라 학습 우선 문화와 부서 간 협력 촉진 필요, AI 혁신 관리 필요.
- ChatGPT와 Microsoft Copilot의 차이: Copilot은 Microsoft 365 환경에 통합되어 데이터 보호 및 규정 준수 강화.
- 개인적으로 AI 도구 사용: 업무와 개인 생활에서 다양한 AI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 효율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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