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가 AI 코드 에디터에서 Pull Request 리뷰 자동화를 위해 Bugbot을 베타 버전에서 출시했습니다.
- 제목: 커서, AI 코드 편집기에서 풀 리퀘스트 리뷰 자동화하는 버그봇의 베타 버전 출시
- 버그봇은 코드 변경 사항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논리 오류, 경계 사례, 보안 문제를 찾아내는 코드 리뷰 에이전트
- 커서 팀은 PR 리뷰를 돕기 위해 버그봇을 직접 개발하였고, 현재는 커서를 구축하는 핵심 도구로 발전
- 버그봇은 PR에 자동으로 실행되어 코드의 의도를 이해하고, 가장 좋은 모델과 자체 기법을 통해 의미 있는 버그를 찾고 허위 긍정률을 낮춤
- 버그봇 규칙(BUGBOT.md)을 통해 코드베이스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사용하여 리뷰 방향 지정 가능
- 베타 기간 동안 1백만 개 이상의 PR을 검토하고 1.5백만 개 이상의 문제를 찾아냄
- 식별된 버그 중 50% 이상이 PR 병합 전에 해결됨
- 여러 회사가 팀에 버그봇을 배포하여 긍정적인 효과
- 리플링의 AI 엔지니어링 책임자는 코드 리뷰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며 버그봇이 시간을 절약해 준다고 언급
- 센트리의 공동 창립자 및 CPO는 버그봇이 실제 버그를 발견하고 리뷰 과정에 멋지게 통합된다고 평가
- 시에라의 엔지니어링 리더는 버그봇이 AI 생성 코드 리뷰에서 강력하다고 강조
- 디스코드의 AI 도구 수석 엔지니어링 매니저는 인적 검토 이후 버그봇이 실제 버그를 찾아 신뢰를 구축한다고 언급
- 커서 팀은 버그봇을 자체 코드 리뷰에 사용하며, 다른 팀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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