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가 자율 코딩 에이전트 Jules를 공개 베타로 출시하다.
- 기사 제목: "Google, 자율 코드 작성 에이전트 Jules를 공개 베타로 출시"
- Google의 코드 작성 에이전트 Jules가 공개 베타 단계에 진입함.
- Jules는 코드를 읽고 테스트 작성, 버그 수정 등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
- Jules는 비동기적으로 동작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하게 작업. GitHub 통합 및 오디오 변경 로그 제공.
- Jules는 작년 12월 Google Labs에서 소개되어 사용자에게 처음 공개됨.
- 클라우드 VM에 직접 통합되어 기능 수행, 프로젝트의 전체 내용을 이해하고 작업을 수행함.
- Jules는 비공개 코드로 학습하지 않으며, 사용자의 데이터는 실행 환경 내에서 격리됨.
- Jules는 Node.js의 새 버전으로 코드베이스를 업데이트.
- Gemini 2.5 Pro를 사용하여 복잡한 코드 변경을 정밀하게 처리 가능.
- Jules는 사용자에게 실행 계획 및 변경 사항의 이유를 알림.
- GitHub 워크플로우와 직접 통합되어 추가 설정 없이 사용 가능.
- 오디오 커밋 로그를 통해 프로젝트 기록을 들을 수 있도록 제공.
- 공개 베타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되며 사용 제한이 존재, 베타 종료 후에는 요금제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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