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교실로 온다: Brisk, 빠른 시작 후 $1500만 달러 모금
- AI 에듀테크 스타트업 Brisk, 교사들이 AI를 이용한 작문을 식별하는 도구 개발 및 $1,500만 펀딩 성공
- Brisk 플랫폼: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교사와 학생들에게 약 40개의 도구 제공
- 플랫폼 기능: 생성 AI, 컴퓨터 비전 등을 활용해 작문 계획, 시험, 프레젠테이션 작성, 능력별 작업 조정, 과제 평가 등
- CEO Arman Jaffer: "기존 에듀테크 스택은 AI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며 우리는 이를 위한 AI 기반 스택을 구축 중"
- Microsoft 통합 예정: 2025년 가을 목표
- 빠른 성장: 2024년 9월 초기 펀딩 이후 사용자 기반 5배 증가, 매출 40배 증가
- 현재 100개국 2,000여 개 학교에서 사용 중, 미국 K-12 교사 중 20%가 Brisk 확장 프로그램 설치
- 주요 투자자: Bessemer Venture Partners, Owl Ventures, South Park Commons, Springbank Collective
- 기술과 교육 융합 추세: 여러 에듀테크 앱 등장, 특히 Google과 Microsoft의 교육 관련 제품들
- AI 도입의 필요성 강조: 정확성과 데이터 보호 등 문제 해결을 위한 균형 잡힌 접근 필요
- Brisk의 주요 도구: 학생 작문 감시 도구, "세밀한 피드백" 도구 등
- 미래 계획: 웹 플랫폼 출시, 더 많은 다중 모드 통합, 이미지 작업 제출 및 팟캐스트 기능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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