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ging Face는 자율 주행 기계를 위한 학습 데이터로 LeRobot 플랫폼을 확장합니다.
- 제목: "Hugging Face, 자율주행 기계를 위한 학습 데이터로 LeRobot 플랫폼 확장"
- Hugging Face는 지난해 LeRobot 플랫폼을 출시하여 실제 로봇 시스템 구축을 돕기 위한 AI 모델, 데이터셋 및 도구를 제공
- Hugging Face는 AI 스타트업 Yaak과 협력하여 자율주행 로봇과 자동차를 위한 학습 세트 확장
- 새로운 세트 "Learning to Drive (L2D)"는 1페타바이트 이상의 크기로, 독일 운전 학교에서 설치된 센서 데이터 포함
- L2D는 카메라, GPS 및 차량 동역학 데이터를 캡처하여 공사 구역, 교차로, 고속도로 등을 포함한 주행 환경에서 수집
- 기존의 자율주행 학습 세트는 객체 감지 및 추적과 같은 계획 작업에 중점을 둠
- L2D는 센서 입력을 기반으로 행동 예측을 지원하는 "종단 간" 학습 개발에 중점을 둠
- AI 커뮤니티는 이제 종단 간 자율주행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음
- Hugging Face와 Yaak는 L2D와 LeRobot을 사용한 모델의 실제 "클로즈드 루프" 테스트를 계획
- AI 커뮤니티에 모델과 평가할 작업을 제출하도록 요청
- 기사 작성자: Kyle Wiggers, 특별한 관심사를 가진 TechCrunch 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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