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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경쟁사 세레브라스, 빠른 AI 추론을 위한 데이터 센터 6곳 개설

  • Nvidia의 경쟁사 Cerebras Systems가 미국과 유럽에 많은 데이터 센터를 개설하여 AI 추론을 가속화하려고 한다.
  • 새로운 데이터 센터는 주로 미국에 집중될 예정이며, 현재 산타클라라, 스톡턴, 달라스에 이미 운영 중이다.
  • 추가 데이터 센터는 2025년 2분기에 미니애폴리스, 3분기에 오클라호마시티와 몬트리올, 4분기에 애틀랜타와 프랑스에서 개설될 예정이다.
  • Cerebras의 데이터 센터는 AI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웨이퍼 스케일 엔진을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다.
  • CS-3 시스템은 초당 4천만 개의 Llama-70B 토큰을 처리할 수 있다.
  • 오클라호마시티 시설은 300개 이상의 CS-3 시스템을 수용할 예정이며, 자연 재해와 전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보호 장치가 포함될 것이다.
  • 주요 AI 기업들이 이미 Cerebras의 인프라를 채택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프랑스 스타트업 Mistral, 검색 엔진 Perplexity, HuggingFace, AlphaSense가 포함된다.
  • Cerebras의 확장은 2025년의 주요 전략의 일환이며, Emirati 회사 G42와 협력하여 일부 위치를 운영할 예정이다.
  • 몬트리올 시설은 2025년 7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 GPU보다 10배 빠른 추론 속도를 제공할 것이다.
  • Cerebras Systems는 AI 칩을 개발하는 미국 회사로, 단일 칩으로 전체 웨이퍼를 사용하는 독특한 접근 방식을 사용한다.
  • 현재 이 시스템은 Argonne National Laboratory, Pittsburgh Supercomputing Center, GlaxoSmithKline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Nvidia의 표준인 CUDA를 지원하지 않고 서버 호환성이 적다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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