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AI 코딩 부문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10B 가치 평가를 받아 자금 조달 논의 중

  • AI 코딩 보조 도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음.
  • AI 코딩 보조 도구 Cursor를 개발한 Anysphere가 거의 100억 달러의 가치 평가를 받기 위해 벤처 자본가들과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Bloomberg에 보도됨.
  • 이번 자금 조달은 Anysphere가 25억 달러의 사전 가치 평가로 1억 달러를 모금한 지 약 3개월 만에 이뤄질 예정이며, Thrive Capital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됨.
  • Anysphere의 연간 반복 수익(ARR)이 이미 1억 5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정보원이 보도함.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인간 경작의 약 66배에 달함.
  • Anysphere뿐만 아니라 Codeium도 30억 달러에 육박하는 가치 평가로 자금을 모으고 있음.
  • AI는 코딩 도구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적응하고 있으며, 이는 판매, 법률, 의료 등 다른 분야를 넘어섬.
  • 최근 몇 주간 Poolside라는 또 다른 AI 코딩 회사도 투자자들로부터 접근을 받고 있으며, 이 회사는 자체 LLM을 개발 중임.
  • 본 기사는 TechCrunch의 벤처 캐피털 및 스타트업 기자인 마리나 템킨에 의해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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