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ry, 공장 기계의 고장을 감지하는 AI로 $1B+ 평가액에서 $75M을 모금하다
- Augury는 공장 기계의 고장을 감지하는 AI 기반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최근 7,5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함.
- 이 자금은 새로운 고객 유치 및 기술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며, 기술은 진동, 소리, 온도 등 다양한 요소를 측정함.
- 현재까지 5억 시간 이상의 기계 동작 데이터를 모니터링했으며, 이를 "고장 사전"이라고 부르며, 2만 개 이상의 펌프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음.
- 이 자금 조달은 시리즈 F 라운드의 첫 번째 부분이며, 최종 금액은 약 1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됨. 회사의 가치는 10억 달러를 초과함.
- Lightrock이 이번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이전 투자자 중 Insight Venture Partners, Eclipse, Qualcomm Ventures, SE Ventures, Qumra Capital 등이 참여함.
- 팬데믹 이후 공급망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으며, Augury의 기술은 기계의 고장을 예측하고 수리하는 데 사용됨.
- 대부분의 고객사는 로봇을 사용하지 않는 기존의 "브라운필드" 환경에 있으며, 약간의 "그린필드" 최신 공장에도 설치됨.
- Augury의 CEO는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 산업의 노후화된 인력을 대체할 디지털 지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
- Lightrock의 투자자들은 지속 가능한 자본주의를 중요한 투자 요인으로 고려하며, Augury의 기술이 환경 친화적이라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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