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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최신 답변 제공을 위해 AFP와 Le Chat 계약 체결

  • 미스트랄(Mistral)은 뉴스 전문 제공업체인 AFP(Agence France-Presse)와 콘텐츠 계약을 체결하여 채팅봇 'Le Chat'의 답변 정확성을 향상시키고자 함.
  • 이번 계약은 파리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 회사 미스트랄에게 첫 번째 계약이며, 단순 모델 제작사를 넘어서기 위한 시도임.
  • 앞으로 Le Chat은 AFP의 이야기들을 활용할 수 있으며, AFP는 세계적으로 큰 뉴스 에이전시 중 하나로, 약 6개 언어로 하루에 약 2,300개의 기사를 제공함.
  • Le Chat은 1983년부터의 AFP 아카이브를 조회할 수 있음. 하지만 이번 계약에는 사진과 동영상은 포함되지 않음.
  • 미스트랄은 Le Chat로 시작해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하며, 전용 앱 개발을 진행 중임.
  • OpenAI는 콘텐츠 계약에 있어 선두주자로, AP, Axel Springer, Condé Nast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음.
  • 미스트랄의 공동 창립자 겸 CEO인 Arthur Mensch는 "우리는 [Le Chat의] 응답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우리 기술의 전개에 중요한 단계라고 믿습니다"라고 언급함.
  • 이번 파트너십은 AFP에도 첫 번째로, AFP 회장 겸 CEO Fabrice Fries는 이를 통해 수익원을 다양화할 수 있다고 밝힘.
  • 이러한 계약은 AI 회사들이 뉴스 조직과의 재정적 동맹으로 자리잡게 하며, 저작권 침해 주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음.
  • 기사를 작성한 Romain Dillet는 12년 경력의 리포터로 테크크런치에서 3,000개 이상의 기사를 작성한 경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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