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Y Combinator에서 논란을 일으킨 후, AI 코드 에디터 PearAI가 100만 달러 시드 자금을 확보하다.
- Y Combinator 첫날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AI 코드 에디터 PearAI, 100만 달러 시드 펀딩 성공
- PearAI 창립자 Nang Ang과 Duke Pan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Y Combinator 겨울 2024 기수를 졸업
- 초기 제품 아이디어 수정 및 새로운 제품 출시
- GitHub에 최소 기능 제품 공개 후, 다른 오픈소스 코드 에디터와 유사하다는 비판을 받음
- 잘못된 라이선스 문제로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반발을 삼
- PearAI 창립자들은 그 후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변경하고 사과
- 새로운 제품은 AI 코딩 도구를 큐레이팅하는 "프레임워크"를 개발 중
- 다양한 AI 코딩 도구를 통합하여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표준화
- 100만 달러 시드 펀딩은 Goodwater Capital, Multimodal Ventures, Orange Fund 등의 투자자들로부터 유치
- PearAI는 이제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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