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lve Labs는 비디오를 분석하고 검색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Twelve Labs는 AI를 이용해 비디오를 분석하고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임.
- 공동 창업자 이재는 비디오를 이해하는 AI 모델이 강력한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
- Twelve Labs의 모델을 이용하면 특정 순간을 검색하거나 클립을 요약할 수 있으며, 질의응답도 가능.
- 엔비디아, 삼성, 인텔 등 여러 대형 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
- 텍스트 검색이 실제 비디오 콘텐츠를 정확하게 찾기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작됨.
- Twelve Labs는 텍스트와 비디오 간의 매핑을 포함한 다중 모달 모델을 훈련.
- 타사의 서비스와 달리 고객 데이터를 사용하여 맞춤형 모델을 제공.
- 비디오, 이미지, 오디오를 검색할 수 있는 Marengo 모델과 비디오,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파일용 다중 모달 임베딩 API 제공.
- 주요 파트너인 Databricks와 Snowflake와 협력하여 Twelve Labs 도구 통합.
- 3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요 기업들도 통합 중.
- 새로운 투자로 총 1억 710만 달러를 모금, 제품 개발과 채용에 투자 계획.
- 전 SK텔레콤 CTO 김윤을 대통령 겸 최고 전략 책임자로 채용.
- 향후 자동차, 보안 등 새로운 분야로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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