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구동을 위해 200억 달러 규모의 재생 에너지 건설 시작
- 구글이 AI를 구동하기 위해 200억 달러 규모의 재생 에너지 건설을 시작함.
- 구글, 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재생 에너지 개발업체 Intersect Power 및 투자 펀드 TPG Rise Climate와 계약 체결.
- 이번 계약에는 Intersect Power에 8억 달러의 지분 투자도 포함됨.
- 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 센터와 동등한 양의 풍력, 태양광 및 배터리 저장 용량이 매칭됨.
- 구글은 필요한 전력망 업그레이드 비용을 부담.
- 첫 번째 단계는 2026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2027년까지 완공될 계획.
- 현재 미국에는 전력망 연결을 원하는 11,860개의 활성 요청이 존재.
-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빠른 속도가 원자력 발전 스타트업과 개발업체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
- 마이크로소프트의 Three Mile Island 원자로 재가동 프로젝트는 2028년에 온라인 예정.
- 구글의 소형 모듈 원자로 스타트업 Kairos와의 계약은 2030년 목표.
- 아마존의 X-Energy와의 계약은 2030년대 초를 목표로 함.
- 모든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제시간에 완료될 수 있는지 여부는 불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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