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10M의 보조금과 크레딧으로 AI 연구자 유치 시도
- 아마존이 AI 연구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1억 1천만 달러의 보조금 및 크레딧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함.
- Google과 Microsoft는 각각 Trillium과 Maia라는 자체 AI 칩을 개발 중임.
-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Trainium, Inferentia, Graviton과 같은 AI 칩을 보유하고 있음.
- 'Build on Trainium'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AI 연구자들에게 최대 1100만 달러의 Trainium 크레딧과 50만 달러의 개별 보조금을 제공.
- AWS는 최대 4만 개의 Trainium 칩을 포함한 "연구 클러스터"를 통해 예약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학생 및 연구 팀에게 제공할 계획.
- 이 프로그램은 AI 학술 연구의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됨.
- 일부 학자들은 이 프로그램이 연구 자금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
- 프로그램 선정 과정이 투명하지 않아 비판받고 있음.
- AI 연구가 상업적 응용 분야에 치우칠 가능성도 있음.
- 법적 및 기술적 보호를 통해 업체들이 계정을 중단시킬 위협을 받지 않고 AI를 비판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
- 부여된 연구 지원금을 받는다고 해서 AWS 생태계에 갇히지 않으며, 연구 결과는 GitHub에 오픈 소스로 게재해야 한다고 밝힘.
- AI 학계와 산업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불확실함.
- 미국 정부는 AI 연구를 위해 15억 달러를 할당했으나, AI 업계는 그보다 훨씬 많은 3400억 달러를 소비.
- AI 박사 학위 소지자의 70%가 민간 산업으로 이동하며, 이는 필수적인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 접근성 때문.
- 연구와 학문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정책이 도입되었으나, 현재로서는 기업 프로그램에 비해 규모가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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