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SSL AI, GPU 비용을 최대 80%까지 절감하는 MLOps 플랫폼을 위해 1200만 달러 확보
- 제목: VESSL AI, MLOps 플랫폼을 위한 1,200만 달러의 투자 유치, GPU 비용 최대 80% 절감 목표
- 배경: 인공지능의 비즈니스 통합 증가로 기계 학습 모델의 생성, 테스트 및 배포를 쉽게 만드는 MLOps 플랫폼 수요 증가
- 경쟁 현황: InfuseAI, Comet, Arrikto, Arize, Galileo, Tecton, Diveplane 등 스타트업과 Google Cloud, Azure, AWS 같은 기존 기업들로 이미 혼잡
- VESSL AI 소개: GPU 비용 최적화를 목표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인프라 활용
- 자금 유치: 시리즈 A 라운드에서 1,200만 달러 투자 유치, 맞춤형 대규모 언어 모델(LLMs) 및 세로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려는 기업 대상
- 고객사: 현대자동차, LIG넥스원, TMAP Mobility, 야놀자, 업스테이지, ScatterLab, Wrtn.ai 등 50개 기업 고객 보유
- 파트너십: 오라클,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사용자 수: 2,000명 이상의 사용자 보유
- 창업 배경: 2020년 Jaeman Kuss An, Jihwan Jay Chun, Intae Ryoo, Yongseon Sean Lee가 공동 창업, 이전 경험에서 학습 모델 개발의 효율성 개선 필요성 인식
- 하이브리드 인프라 모델: 멀티 클라우드 전략과 스팟 인스턴스를 이용해 GPU 비용 최대 80% 절감, GPU 부족 문제 해결 및 AI 모델 학습, 배포, 운영 효율화
- 주요 기능: VESSL Run (AI 모델 학습 자동화), VESSL Serve (실시간 배포 지원), VESSL Pipelines (모델 학습 및 데이터 전처리 통합), VESSL Cluster (클러스터 환경의 GPU 자원 최적화)
- 투자사: A Ventures, Ubiquoss Investment, Mirae Asset Securities, Sirius Investment, SJ Investment Partners, Wooshin Venture Investment, Shinhan Venture Investment
- 직원 수: 한국 및 미국 산 마테오 사무실에 35명의 직원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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