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NTech 는 AI 로 맞춤형 의학을 가속화하려 합니다.
- BioNTech과 그 AI 자회사 InstaDeep는 "AI Day" 행사에서 인공지능 전략을 공개함.
- 새로운 모델과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백신 및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속도 가속화 계획.
- InstaDeep의 내부 AI 전문가로서, 맞춤형 백신과 타겟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AI를 사용함.
- 주요 집중 분야는 약물 설계를 위한 다양한 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하는 DeepChain 플랫폼.
- DeepChain 플랫폼은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사용되었고, mRNA 암호화 항체 플랫폼 RiboMab도 포함됨.
- 새로운 슈퍼컴퓨터 Kyber를 공개,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근접 엑사스케일 성능 달성 목표.
- Meta의 Llama 3.1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어시스턴트 Laila 개발, 실험 생물학의 일상 작업 자동화 목표.
- Laila는 실험 결과 시각화 및 DNA 서열 분석, 실험 모니터링 및 장비 고장 보고 등의 기능을 가짐.
- 새로운 단백질 서열 생성 용도 Bayesian Flow Networks (BFN) 모델 개발 집중.
- AI는 면역치료 파이프라인의 여러 분야 지원 예정, 면역화학, DNA/RNA 서열분석, 단백질 설계 및 기능적 검증 포함.
- Google DeepMind도 과학 연구용 AI 어시스턴트 개발 중, 실험 결과 예측에 도움 줄 과학 대형 언어 모델 제작 중.
- DeepMind는 미래에 실험 제안 및 설계 목표, 잠재적 성공 및 실패 확률적 관점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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