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독서 코치 스타트업 Ello, 이제 아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
- AI 독서 동반자인 Ello가 월요일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여 아이들이 이야기 창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함.
- "Storytime"이라는 새로운 AI 기능은 설정, 캐릭터, 플롯을 선택하여 개인화된 이야기를 생성할 수 있게 함.
- 아이들은 다양한 프롬프트를 선택하여 수천 가지 조합을 생성할 수 있음.
- AI 동반자인 밝은 파란색 코끼리가 아이들이 큰 소리로 읽는 것을 듣고 발음을 교정해줌.
- 아이들은 특정 단어의 발음을 모를 때 도움말 아이콘을 클릭할 수 있음.
- Storytime은 Ello와 독자가 번갈아 가며 읽는 모드와 Ello가 주로 읽어주는 쉬운 모드를 제공함.
- 아마존, Scarlet Panda, Story Spark 등의 다른 스타트업들도 유사한 AI 지원 이야기 생성 도구를 제공하지만, Ello는 독자 개개인의 반응에 맞춘 고급 AI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주장함.
- Storytime 경험은 사용자의 읽기 수준과 주간 학습 계획에 맞게 조정됨.
- Ello의 엔지니어링 팀은 이야기가 어린이에게 적합하도록 안전 조치를 구현함.
- 향후에는 아이들이 더 많은 창작에 참여할 수 있는 버전을 계획 중임.
- Ello는 또한 iOS 앱을 출시하여 AI 독서 코치의 도달 범위를 확장함.
- Ello는 700,000권 이상의 책이 읽혔으며, 수십만 가정을 지원함.
- 가격은 월 $14.99이며, 정부 지원을 받는 가족은 월 $2.99에 이용 가능. 저소득 학교와 파트너십을 맺어 추가 비용 없이 구독을 제공함.
- 최근 디코딩 가능한 어린이 책의 온라인 도서관을 무료로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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