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공동 창립자 Ilya Sutskever의 ‘safe’ AI 스타트업이 10억 달러를 유치하다.
- OpenAI의 공동 설립자인 일리야 수츠케버(Ilya Sutskever)가 '안전한' AI 스타트업을 위해 10억 달러의 자금을 모금
- 안드레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와 세쿼이아(Sequoia)를 포함한 투자자들이 참여
- 회사 가치는 약 50억 달러로 평가됨
- Safe Superintelligence (SSI)라는 이름의 스타트업, 현재 10명 팀 구성
- 수츠케버, 나트 프리드먼(Nat Friedman), 다니엘 그로스(Daniel Gross), 다니엘 레비(Daniel Levy)가 공동 설립
- 목표는 '안전한 초지능' 개발에 집중
- 현재 산자된 제품 없음, 컴퓨팅 리소스와 신규 직원 채용에 투자 예정
- 전임 OpenAI 팀, 인간의 이익에 부합하는 AI 시스템을 보장하기 위한 "정렬"에 중점을 두었음
- 팔로 알토와 텔아비브에 사무실 설립
- SSI,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와 연구원 모집 중
- SSI 웹사이트,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적 도전을 해결할 기회" 제공 명시
4ft.com링크 복사하기
AI 뉴스 요약은 뉴스의 내용을 AI가 요약(GPT-4 활용)한 것입니다. 따라서 틀린 내용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뉴스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해당 뉴스 링크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