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sphere, GitHub Copilot의 경쟁자, a16z와 Thrive로부터 $400M 가치 평가로 $60M 시리즈 A 자금을 유치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 Anysphere는 AI 코드 작성 도우미인 Cursor를 개발한 2년 된 스타트업으로, 시리즈 A 자금 조달에서 6천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며 4억 달러의 가치 평가를 받음.
- 이번 라운드는 Andreessen Horowitz와 Thrive Capital이 공동으로 주도함. Stripe의 공동 창립자 겸 CEO인 Patrick Collison도 참여함.
- Anysphere는 MIT 학생 시절 Michael Truell, Sualeh Asif, Arvid Lunnemark, Aman Sanger에 의해 공동 창립됨.
- Truell와 Sanger는 이후 Neo Scholars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Neo가 Anysphere의 프리 시드 투자를 주도함.
- 작년에 OpenAI Startup Fund와 전 GitHub CEO Nat Friedman, Dropbox 공동 창립자 Arash Ferdowsi 등이 참여한 시드 라운드에서 1,100만 달러를 모금함.
- AI 코딩 도우미 스타트업 분야는 점점 혼잡해지고 있으며, Cognition, Poolside, Magic 및 Augment 등이 경쟁하고 있음.
- Microsoft CEO Satya Nadella는 GitHub Copilot의 수익이 GitHub 인수 당시의 전체 수익보다 크다고 언급함.
- Anysphere의 수익과 사용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Anysphere는 새로운 자금 조달 라운드를 준비 중이며 4억 달러의 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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