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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OpenAI를 AI 및 검색의 경쟁자로 나열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오랜 기간 오픈AI(OpenAI)와 얽힌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약 13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모델을 자사의 기업 및 소비자 제품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AI의 독점 클라우드 제공업체입니다.
  •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SEC 신고서에서 처음으로 오픈AI를 "경쟁자"로 언급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10K 보고서에 따르면, 오픈AI는 Anthropic, 아마존, 메타와 함께 인공지능 분야의 경쟁자로 포함되었습니다.
  • 오픈AI는 또한 최근 발표된 SearchGPT 기능 덕분에 검색 분야에서도 구글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자로 언급되었습니다.
  • 이는 반독점 문제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대응일 수 있습니다. FTC는 현재 이 관계와 유사한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AI 스타트업 투자를 조사 중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오픈AI 이사회 관찰자 좌석을 포기하기로 동의했습니다.
  • 실리콘 밸리에서는 파트너와 경쟁자가 반드시 상호 배타적인 것은 아닙니다. 2000년대의 야후와 구글의 사례처럼, 협력하면서도 경쟁 관계에 있을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의 관계도 유사한 경로를 밟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 가지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에 AI 스타트업 인플렉션 AI(Inflection AI)의 공동 창립자인 무스타파 술레이만(Mustafa Suleyman)과 카렌 시모니안(Karén Simonyan)을 새로운 AI 부서의 리더로 영입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 별개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 및 AI 미래 구축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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