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차세대 Llama 4 AI 모델을 훈련하기 위해 10배 더 많은 컴퓨팅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라마 같은 오픈 소스 언어 모델이 AI의 미래라고 믿음.
- 회사는 차세대 모델을 위해 막대한 컴퓨팅 파워를 투자 중이며, AI 챗봇이 곧 웹사이트에서 보편화될 것으로 기대.
- 저커버그는 라마 3.1을 오픈 소스 AI가 산업 표준이 되는 전환점으로 간주.
- 메타는 모델의 최대 채택을 목표로, AWS, Microsoft Azure, Google Cloud와 협력 중. Nvidia와 Databricks도 라마 3.1을 지원.
- 메타는 이미 산업에서 가장 진보된 라마 4를 개발 중이며, 이는 라마 3의 훈련에 사용된 컴퓨팅 파워의 거의 10배가 필요할 것.
- 라마 4는 멀티모달이며 2025년에 출시 예정, EU에서는 제공되지 않음.
- 메타는 AI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 중. 장기적인 인프라 프로젝트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므로 미리 구축하는 것이 뒤늦게 하는 것보다 낫다고 강조.
-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AI에 대한 과소투자는 더 큰 위험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인프라 확장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 중.
- CFO 수잔 리는 2025년까지 AI 연구와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자본 지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메타는 2분기에 인프라에 85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연간 지출은 현재 370억~400억 달러로 예상.
- 저커버그는 AI 에이전트가 곧 모든 웹사이트와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기본이 될 것이라 예상.
- 메타의 목표는 모든 소규모 비즈니스와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2분기 메타의 수익은 391억 달러, 이익은 135억 달러로 증가.
- 메타 AI 어시스턴트는 연말까지 가장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아웃데이트된 트레이닝 데이터로 인해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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